http://www.asahi.com/articles/ASK335R51K33ULFA02Z.html
ヤマト、サービス残業常態化 パンク寸前、疲弊する現場
일본 최대의 택배업체 야마토운송이, 서비스잔업과 이제까지 미지급된 급여가 최소 수백억엔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져 파문.
개인에 따라서는 2년 이상 잔업수당등을 못 받아서 수백만엔의 급여를 못 받은 직원도 존재.
현재 재무상태나 보상금액에 대한 발표없이, 택배 요금을 올리는 방안을 발표해서 일본이 시끄럽네요.
이걸 칸 관방장관이, "택배 요금이 오르는 것은 아베노믹스가 잘 작동한다는 증거" 라고 말했다가 뭇매맞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