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듣고 어느 나라가 떠오르는 있습니까? 라고 물어 "중국"대답은 보통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별로 모욕하는 것처럼 들리지 않으며, 분노할 내용은 없네요. 일본인도 유럽에서 어느 나라가 떠오르냐고
질문 받으면 몇 명이 독일이라고 대답할까요? 프랑스라든지 영국, 이탈리아등을 말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 합니다만.
"100 명 중 15 명 밖에"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결과도 "역시구나"라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해서 나도 독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요 ....
서로 그런것일까.
아이러니하게도 유일한 공통점을 느끼는 곳은 잠재적인 폐쇄 기질을 가진것이네요.
그 점이 가장 큰 원인은?
영상을 올린분에게는 미안하지만, (독일은)나에게 있어서 여러가지 의미로 먼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독일의 위치 모르고 유명인은 히틀러밖에 모른다
나머지는 비엔나의 발상지라는것 정도밖에 모르지
독일인아 미안하다.
단단히 삐짐 ㅎㅎㅎ
가련한 유치원생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