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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0 12:01
신혼의 유뷰녀를 납치해서 성노예로 부린 박정희
 글쓴이 : 유황염초숯
조회 : 18,551  

박정희의 승은 입은 2백여 여인들-미 한겨레 저널 김현철 칼럼 니스트


1960년대 후반까지 영화 두 편에 주연 여배우로 출연, 한국 영화의 톱스타로서 앞날이 촉망되던 미모의 영화배우(서울 명문대 출신)가 당시 결혼 1년 만에 첫아들까지 얻는 등 행복한 신혼생활로 동료 선후배 배우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었다. ‘ 호사다마’라 했던가? 운명의 여신은 이 여인의 행복에 샘이 났던지 행복한 이 가정에 살살 바람을 불어 넣었다.

어느 날 난데없이 청와대의 채홍사(採紅使, 연산군 때 전국의 창기 중 미인을 뽑아 왕에게 바치던 벼슬아치) 한 분이 집에 나타난 것이다. “각하께서 모셔오라는 명령이십니다. 잠간 청와대에 다녀오시게 화장하시고 15분 이내로 떠나실 준비를 하세요“하는 게 아니가!

순간 눈앞이 캄캄했다. 워낙 박정희대통령의 부름에 응했던 연예인들이 많았던 시절이라 ‘내게도 올 것이 왔구나!’하는 체념과 함께 사랑하는 남편과 갓난 아들의 얼굴이 눈앞에 스쳤다. 그러면서 “이제 갓난애의 엄마로서 신혼 유부녀입니다. 홀로 있는 연예인들이 많은데 저는 좀 빼 줄 수 없을까요?”하고 애원했다.

당시 많은 연예인들이 각하의 부르심을 영광스럽게 받아들였던 것과는 달리 이 여인은 현 남편과 만날 때 까지 연애 한 번 못 해 본 순진한 여성이었으니 각하의 부름은 상상도 못 했던 충격 바로 그것이었다. 허나 각하가 어떤 사람이라고 그런 말이 통했겠는가.

“잠간 다녀온다는데 웬 말이 그렇게 많아요?”하고 위압적인 자세를 취한 채홍사의 자세를 보고 더 반항했다가는 자신도 또 영화제작 스탭인 남편도 당장 영화계에서 매장될 것을 안 여인은 순순히 따라나설 밖에 없었다.

안내된 곳은 청와대가 아닌 그 옆의 다른 장소(후에 알고보니 궁정동 안가)로 그 다음 날 새벽까지 각하의 ‘성노예‘가 될 수 밖에 없었다.

눈이 퉁퉁 부어 집에 돌아오니 남편은 뜬 눈으로 밤을 샌 듯 샐쭉해진 얼굴에 눈물이 글썽, 역시 울고 있는 부인의 설명을 듣고 부드럽게 위로해 줬다. “옆집에서 검은 차가 당신을 태우고 갔다기에 다른 연예인들처럼 우리에게도 차례가 온 것을 알았다”며 부인을 부둥켜안고 한 없이 울었다.

그런데 1회용으로 끝나던 다른 연예인들과는 달리 이 여인에게는 1주에 한 번씩 계속 채홍사가 찾아 왔다.

한 달이 지났다. 그간 체념 속에서 살아 온 남편은 이날따라 울상을 하면서 “여보, 놀라지 마, 나 오늘 무시무시한 곳에 끌려갔다 왔어, 최단 시일 내에 당신과 헤어져야 두 사람 모두 심신이 편할 거라는 협박이야, 아무래도 우리 갈라서야 하나봐. 어쩌지? ”하며 울먹였다.

부부는 밤새도록 뿌리칠 수 없는 운명을 원망하며 울고 또 울었다. 둘이 모두 사는 길은 빠른 시일 내에 이혼하고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는 길 밖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결론 밖에는 다른 길이 안 보였다.

그러고서는 어찌된 영문인지 남편은 바로 그 뒷날부터 자취를 감추었고 방안에서는 남편이 쓴 쪽지 한 장이 발견됐다. “여보, 나를 데리러 온 사람이 밖에 기다리고 있어, 따라가야 해. 날 찾지 마. 그게 당신도 사는 길이야. 우리 아이를 잘 길러 줘. 먼 훗날 다시 만나, 사랑해 여보. ” 이게 마지막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각하는 한 밤 중에 여인과 몸을 섞고 나더니 내가 부자 미국인을 소개할테니 당장 결혼해서 미국으로 가 살라고 명령했다.

여인은 무슨 후환이 있을지 두려워 목을 앞뒤로 흔들었지만 내심은 각하의 속박에서 해방된다는 희망 섞인 기쁨도 자리했다.

신랑은 뜻밖에도 60이 넘은 미국계 할아버지로 신부될 여인의 아름다움에 마냥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다. 그 노인은 결혼 후 6년 만에 많은 재산과 두 아들을 남기고 저 세상으로 갔다.

40여 년 전에 이토록 기구한 운명을 지녔던 할머니(현재 75)가 순간이나마 행복했던 신혼시절을 회상하며 현재 미국 하늘 아래 전 남편의 아들, 미국인 남편의 두 아들 등 세 아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 후 전 남편과는 자신이 재혼한 탓도 있어서 완전히 소식이 두절 되었다고 한다.

최근 유네스코(UNESCO=국제연합교유과학문화기구)가 전 세계 독재자들의 ‘인권유린보고문’을 발행했다는 소식이다.

그 중에는 김정일이 미인을 납치 후 자기 종신 첩으로 썼던 사건도 포함돼 있단다.

필자가 궁금한 것은 박정희가 일회용품 내지 소모품으로 쓰던 2백여 명의 여성(김재규 변호인 이동일 변호사가 확인한 채홍사 한 명의 수첩에 기록된 것만 2백여 명임)에 관련된 내용은 왜 포함돼 있지 않느냐는 것, 이 점에서는 단연 박씨의 악행이 김정일의 추종을 불허했으니 말이다.

박정희가 부하 김재규에게 사살 당하던 해, 그와 청와대에 같이 살았던 장녀 박근혜의 나이는 27세였다. 철이 난 후 아버지의 몹쓸 짓이 계속되었음을 말한다.

박근혜 역시 아버지처럼 2백여 피해자들이 한낱 소모품 정도로 보였겠지? 왜냐면 40 여년이 흐른 오늘날까지 그 여자들을 한 분이라도 찾아가 아버지 대신 사죄했다는 소문을 들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는 직접 가서 아버지의 잘 못을 사과한 것을 보면, 박근혜가 사과할 줄 몰라서가 아니라, 박정희에게 불려갔던 모든 여성들이 영광스러워 기뻐하는 중이라고 착각하고 있지나 않은지?

우리나라의 역대 어느 임금도 유부녀를 자기 노리개로 빼앗은 경우는 극히 드물다. 천인이 공노할 일이기 때문이다.

어느 임금님보다도 잔인했던 독재자의 딸이 어찌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것인지? 언제쯤이면 우리 국민의 의식 수준이 대통령 될 자와 되어서는 안 될 자를 가릴 수 있을 만큼 성장한다는 것인지 답답할 뿐이다.


박정희가 상습적으로 권력형 성폭력을 가하고 김씨의 남편을 협박하여 강제이혼을 시키고, 성노예로 취급하다가 35세 연상의 미국인에게 강제로 결혼을 시켜 미국으로 추방당한 사람이 천재무용가이자 영화배우인 김삼화(金三和)씨로 밝혀졌다.

김씨는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미술대를 졸업했다. 6세부터 무용을 시작하여 조선무용연구소 한성준(韓成俊)에게 사사했으며, 성신여중 재학 당시 15세의 나이로 미국 대통령 특사 환영연회에서 공연을 하는 등 “천재 소녀 무용가”로 불리며 일찍부터 재능을 인정받았다.
 
1955년 김기영 감독의 <양산도>에서 주연을 맡으며 영화 데뷔를 했다.

출처 - http://www.amn.kr/sub_read.html?uid=9908

10·26사건을 수사한 합동수사본부 수사 제1국장 백동림은 박정희에 대한 김재규의 불만과 비판이 마침내 미움으로까지 증폭된 데는 박정희의 복잡한 여자 관계도 작용하였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김재규는 박 대통령의 여자 관계가 지나칠 정도로 난잡하다고 여러차례 불평을 했답니다. 10·26사건을 수사하면서 대통령의 여자 관계를 수사했는데,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여 중간에 그만두었습니다"7)


10·26사건의 현장이었던 궁정동 안가와 같은 대통령 전용 '관립요정' 모두 5곳이나 있었다. 중앙정보부 의전과장 박선호는 박정희를 우한 '채홍사'역할을 맡았는데, 그의 증언에 따르면 그런 음탕한 술자리를 한 달에 10여 차례나 열었으며 궁정동 안가를 다녀간 연예인만 해도 1백 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경호실장 차지철도 '채홍사'역할을 맡았는데 그가 TV를 보다가 지명한 경우가 30%쯤 되었다고 한다.8) 그래서 "저기 걸린 달력에 나온 미녀 모두가 안가를 다녀갔다"9) 라는박선호의 말이 나오게 된 것이다. 박세길의 말마따나, 그건 '패륜의 극치'였다고 봐야하지 않을까?10)


"채홍사가 구해온 여자들은 먼저 경호실장 차지철이 심사했다. 차지철은 채홍사에게 '돈은 얼마든지 주더라도 좋은 여자를 구해 오라'고 투정을 부리곤 했다. 그래서 대통령의 채홍사란 중정 의전과장보다는 경호실장 차지철에게 붙여져야할 이름이었다. 차지철의 심사에 이어 여인들은 술자리에 들어가기 전 경호실의 규칙에 따라 보안 서약과 함께 그 날의 접대법을 엄격하게 교육받았다.11)


박정희 자신이 여자들을 직접 지명하기도 했다. 그가 영화나 TV를 보다가 맘에 든 배우나 가수의 이름을 대며 '한번 보고 싶다'고 그러면 즉시 불려왔다고 한다. 그리하여 수십 명의 일류 연예인들, '누구나 한번 듣기만 하면 입을 딱 벌릴 만한 TV드라마와 은막의 스타들'이 궁정동 안가의 밤 연회에 왔다는 것이다.12)

 박정희의 가학적 섹스관



김교식은 "모든 증언들이 일치하듯 박정희의 여자 관계는 가학적이고 철저하게 자기만족 위주였다"면서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그것은 심리학적으로 표현할 때 일종의 자아도취이며 불안으로부터의 탈출 심리에 준한 것이었다. … 박정희는 자신이 이순신이나 세종대왕 같은 위대한 역사의 인물로 남기를 원했다. 그러나 장기집권과 독재를 통해 스스로 확인할 수 있었던 건 수많은 비판과 '독재자'라는 오명이었다. 그 오명이 박정희에게는 일종의 열등의식으로 전화했고, 그 열등의식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여자에 대한 철저한 유린과 정복이 동원됐던 것이다. 그가 말년에 특히 젊은 여자를 선호했던 것도 노쇠현상에서 오는 열등감을 해소하려는 하나의 방편이었다."13)


또다른 이유가 있었을 법하다.
박정희는 "일본 육사를 다녔고 그들의 군인 정신이 몸에 배어 있"어 섹스에 관한 한 자신에게나 부하에게나 매우 관대했"는데, 그건 박정희가 "사나이 세계에서 관능의 발산은 죄가 되지 않는다는 일본적인 섹스관"이 있었기 때문이었다."14)


"거기에다가 일본 무협소설의 무사도라는 것이 가미되었다. 일본 무사들은 거침없이 여자들을 정복하고도 아무런 죄악감을 느끼지 않는다. 박정희도 그 무사관의 영향으로 마구잡이로 여러 여자들과 복잡한 관계를 가지면서도 죄의식이나 양심의 가책 따위를 전혀 느끼지않았을 것이다.15)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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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깍기 17-07-20 12:03
   
이건 거의 야사수준 아닌가... 이런걸 믿어야 하나..
     
유황염초숯 17-07-20 12:06
   
피해자들이 있는데 뭔 야사 운운 하십니까?? 그럼 <일본군 성노예 위안부>도 야사인가요??
          
감자깍기 17-07-20 12:08
   
그러니까 증거를 올리시라니까요 ㅡㅡ;; 무슨 위안부하고 비교를 하세요. 위안부 증거야
차고 넘칩니다. understand?
이런류의 기사가 가짜기사가 많아서 그럽니다..
               
유황염초숯 17-07-20 12:13
   
                    
감자깍기 17-07-20 12:23
   
피해자가 직접 인터뷰하거나 아님 제3자 수행자 혹은 동참했던 사람들의 증언을 직접 볼 순 없나요? 전부 문서화 되어 있어서 조금은 껄쩍찌근 하네요.
                         
유황염초숯 17-07-20 12:25
   
http://www.donga.com/docs/magazine/new_donga/9811/nd98110020.html

박정희가 죽고나서 열린 군법회의 녹취록입니다  채홍사 박선호가 군법정에서 한 말이 나와있습니다
                         
감자깍기 17-07-20 12:29
   
저 시대라는 걸 감안하고 보더라도 좀 심하네요. 사실 경제 개발 계획이란것도 박통의 업적이아닌걸로 아는데... 시대가 너무 지나버려 솔직히 이런 역사적 사실들이 왜곡되어버릴까 염려되네요. 같은 고향출신인 우리 아버지도 박통하면 이를 가시던데.. 많이 들은게 있나봐요.
wpdlatm 17-07-20 12:05
   
이런 폄하는 정확한 사실을 근거해서 하셔야 되는데..
Erza 17-07-20 12:05
   
박정희 땜에 우리나라가 분열된거 생각하면 기정사실화 해도 정의구현
     
감자깍기 17-07-20 12:07
   
거짓으로 비난하고 깎아내리고 이간질 시키고 저치들하고 머가다름?
          
밤ㅂ 17-07-20 12:40
   
지역감정 박정희가 조장한거 맞습니다
               
gyuva 17-07-21 10:24
   
그건 아닌데요 분별력이 이리 없어서야
                    
닥목치고 17-07-21 11:15
   
최초로 지역감정 유발한 쓰레기가 다까끼맞음
호갱 17-07-20 12:06
   
쓰래기새 ㄲ
이런새 ㄲ가 좋다고 하는 넘들보면
치가 떨린다
일뽕엔파스 17-07-20 12:06
   
진실이 궁금하긴 합니다
가마솥 17-07-20 12:07
   
원조교제의 원조
오롤로이요 17-07-20 12:07
   
다카키 마사오 종자는 답이 없다.
Marauder 17-07-20 12:07
   
그당시 사람들 여성관도 그렇고 고위직이 여러 여자 만나고 다닌건 알겠는데... 과장된듯
내일을위해 17-07-20 12:07
   
참나 총맞아  죽는순간까지도 여대생과 가수 심모씨를 옆에끼고 시바스마셨는데 웬 야사?
레이팡 17-07-20 12:07
   
다카키 마사오 저런거 유명하지 않나 마지막 죽을때도 저런 장소에서 죽었고
아로이로 17-07-20 12:08
   
진짜 쳐 죽일놈이네..그러니 총맞아 뒈졌겠지만..

역사상 이런쓰레기도 드물것임..
옵하거기헉 17-07-20 12:09
   
쓰레기네
91choi 17-07-20 12:10
   
사진이나 그런거 있어요?
     
유황염초숯 17-07-20 12:12
   
          
유황염초숯 17-07-20 12:12
   
http://www.amn.kr/sub_read.html?uid=9908

여기에 사진 있습니다
               
91choi 17-07-20 12:14
   
크~~
     
wpdlatm 17-07-20 12:13
   
정확한 증거가 있다면 박근혜가 선거할때 저걸로 공격을 했었겠죠.
아무것도 없이 그냥 막 써지른거라고 봅니다.
저런 더러운 소문은 박정희만 있는게 아니라 김대중도 있죠.
그걸 적어놓고 어휴 쓰레기 하면서 욕하는 일베나 똑같은 수준
          
일뽕엔파스 17-07-20 12:17
   
뭔 소리임?
박근혜가 저걸로 공격을 하다니?
자기 아버지를 공격??
               
wpdlatm 17-07-20 12:18
   
박근혜가 선거할때.. 즉 대선을 하던 시기에..
반대쪽에서 저걸로 공격을 했었겠죠. 라는 말입니다.
이걸 이렇게까지 해석을 하게 될줄이야.
                    
팬더롤링어… 17-07-21 00:28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박근혜 공격하는데 왜  죽은 아버지불알을 건드릴까... 자유당 수준이야 충분히 그러 했겠죠...
          
쪼남 17-07-20 12:21
   
정확한 증거가 없으니 장준하 선생 타살, 진보당 조봉암 사건
그외 다카기가 저지른 수천 수만가지 수많은 의혹들은 다 없는게 되는겁니까
정황만 봐도 뻔히 보이는구만 댁은 그냥 유치원생 수준의 사리판별 능력도 안되는듯
               
wpdlatm 17-07-20 12:25
   
일베가서 김대중에 대해 한번 조사해보세요. 저런 글들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걔들도 다 자기들 증거, 정황들 들이밀면서 얘기하는데 아주 더럽기 짝이 없는 유언비어들 천지임.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는데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해서 그렇게 싸지르고 없는 말들을 지어내는겁니다. 외국에서 볼때는 미친놈을 한국인들이 뽑은거나 다름없죠.
이런 유언비어들이 특히 일본으로 넘어가면 한국 까는데 아주 좋은 소스가 되는거임.
                    
쪼남 17-07-20 12:36
   
일베가서 조사????? 지가 일베충인걸 알아서 까발리네 ㅉㅉ
                         
치르치크 17-07-20 21:03
   
ㅋㅋ
                    
Specter 17-07-20 13:45
   
당신은 언론사 기사와 문서로 남아있는것과 일베충들의 조작글을 동급으로 생각하십니까?
                    
이느무스키 17-07-21 07:04
   
이분 일베임? 의도치 않은 유도 심문에 넘어 간거임?
                    
닥목치고 17-07-21 11:15
   
일밍아웃을 자랑스럽게 하내
초딩도 안하는 짓이거늘 ㅉㅉ
          
부분모델 17-07-20 14:06
   
wpdlatm 17-07-20 12:05 답변

이런 폄하는 정확한 사실을 근거해서 하셔야 되는데..
============================================


댁이 8분전에 썼던 말인데 그걸 그새 잊었나봄?
Habat69 17-07-20 12:11
   
저땐 모든 고위공직자가 썩었던 시절이죠
저게 사실이든 아니든 저런사건은 만연했는데 우리가 잘 모르는 일들이 많아요
쪼남 17-07-20 12:11
   
김일성, 김정은이나 다카키, 503이나 똑같은 연놈들인데
종북 찾을 필요도 없음. 남한이나 북한이나 도긴개긴
유황염초숯 17-07-20 12:11
   
"김재규는 박 대통령의 여자 관계가 지나칠 정도로 난잡하다고 여러차례 불평을 했답니다. 10·26사건을 수사하면서 대통령의 여자 관계를 수사했는데,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여 중간에 그만두었습니다-) (이경남, <철혈 대통령 박정희 재평가> [월간중앙]. 1992년 10월, 286쪽 재인용)

10·26사건의 현장이었던 궁정동 안가와 같은 대통령 전용 '관립요정' 모두 5곳이나 있었다. 중앙정보부 의전과장 박선호는 박정희를 우한 '채홍사'역할을 맡았는데, 그의 증언에 따르면 그런 음탕한 술자리를 한 달에 10여 차례나 열었으며 궁정동 안가를 다녀간 연예인만 해도 1백 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message_id=1085882&bbs_id=1030¤t_sequence=04dMs~&start_sequence=zzz



보수들이 좋아하는 조선닷컴에  게시된 기사내용입니다
     
문삼이 17-07-20 12:14
   
기사는 아닌것 같지만 밑 자료를 보면 수긍이 가지요....
          
유황염초숯 17-07-20 12:32
   
http://www.donga.com/docs/magazine/new_donga/9811/nd98110020.html

10·26사건이후 19년만의 최초 전면공개

‘채홍사’박선호 군법회의 증언 녹취록

대통령 박정희의 ‘大行事’‘小行事’  기사입니다
문삼이 17-07-20 12:12
   
여자끼고 술먹다 총맞았는데 뻔한거 아니겠습니까~~~~
     
Habat69 17-07-20 12:19
   
그렇죠.
내가아는 사람이 마눌 집에 없을때 딴년이랑 놀다가 걸려서 난리친것이 생각나는데
그놈이 아내가 없어서 여자를 찾았겠습니까?
평소에도 여자를 밝힌놈인데 마누라 집에 없어서 더 진하개 즐기다가 걸린거죠
호야호야 17-07-20 12:18
   
정치적 의도가 보이는 게시물인데 이런건 정게에 올리세요
     
유황염초숯 17-07-20 12:22
   
우리나라 근현대사 의 일부인데 똑바로 알아야죠?? 뭐가 불편하십니까??
     
아로이로 17-07-20 12:22
   
전혀 정치적의도를 못느끼겠습니다.

박정희란 인간의 추악한 쓰레기짓을 알리는 좋은 글입니다.

우리는 또 혹독한 댓가를 치뤘죠.. 박근혜라는 인간을 통해서..

저 집안의 실체를 제대로 알리고 많은 사람이 알아야할때임.
     
닥목치고 17-07-21 11:16
   
정치적의도?
아 맞다 쓰레기의 본질으 ㄹ알려주면 정치적의도라고
새누리계열 야들이 주로 하는 말이지
유황염초숯 17-07-20 12:21
   
채홍사의 증언에 따르면 박정희의 술자리 여인으로는 이미 유명해진 기성 배우보다는 20대 초반의 연예계 지망생이 더 선호됐다. 그중엔 유수한 대학의 연예 관련학과 재학생도 있었다. 채홍사가 구해 온 여자들은 먼저 경호실장 차지철이 심사했다. 차지철은 채홍사에게 『돈은 얼마든지 주더라도 좋은 여자를 구해 오라』고 투정을 부리곤 했다. 그래서 대통령의 채홍사란 중정 의전과장보다도 경호실장 차지철에게 붙여져야 할 이름이었다.

차지철의 심사에 이어 여인들은 술자리에 들어가기 전 경호실의 규칙에 따라 보안서약과 함께 그날의 접대법을 엄격하게 교육받았다. 우선 그 자리에 참석했던 사실을 외부에 발설하면 안 된다, 술자리에 들어가면 대통령을 비롯해서 고위 인사들의 대화 내용에 관심을 표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대통령이 말을 걸어오기 전에 이쪽에서 먼저 응석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 등등이다.

항소심에 들어가 강신옥 변호사는 박선호 피고인으로 하여금 채홍사 일을 진술하게끔 강력한 신문전략으로 나간다. 그것은 바로 대통령 박정희의 술판과 여자를 폭로하는 증언이었다. 대통령의 주색중독과 그로 인한 판단력 마비, 그리고 국가안보 위기, 이것이야말로 「10·26거사」의 정당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변론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어느 정도 「10·26거사」의 정당성이 인정되면 김재규와 박선호 등 피고인들의 죄는 내란 목적 살인에서 단순 살인으로 정상 참작이 가능한 것이다. 이것은 피고인들에게 극형을 면하게 해주는 길이었다.

보수들이 좋아하는 동아닷컴의  박정희 의 채홍사 박선호 군법회의 녹취록 입니다

http://www.donga.com/docs/magazine/new_donga/9811/nd98110020.html
의로운자 17-07-20 12:26
   
이거도 모르는 사람이 많더군요 은근..  고2때 이미 정독 끝낸 사항인데
박정희가 강제로 부른사람만 100명이 넘습니다.
에스프리 17-07-20 12:28
   
말마따나 이게 10배로 뻥튀기된 야사라고 칩시다.

근데 10분의 일 수준이라 하더라도

존나 씨발럼인것에 변함없죠


박정희가 여자연예인 여럿 끼고놀았다는건
너무나 뻔한 일이라 70 80 당시에는 딱히
말도 안했습니다.  오래전일이고 요즘세대라
모르신다구요?  그럼 지금부터라도 알아두세요
     
의로운자 17-07-20 12:29
   
가만히만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10개로 뻥튀기는 커녕 10배로 축소됬다면 맞는 말입니다. 이북에서 김정은이 하는
기쁨조 군단과 다를바가 뭐가 있단 말입니까. 상식이란게 없습니까 아직도 종교속에 살고있습니까?
          
아로이로 17-07-20 12:31
   
정확한 지적입니다.
          
밤ㅂ 17-07-20 12:43
   
윗글 다시 읽어 보세요
          
의로운자 17-07-20 13:48
   
아 네 서론만 읽고 본론은 읽지 않았네요 죄송합니다. 맞는말씀입니다만
아랫분 말대로 야사가 아니라 정사입니다. 배운 사람들이 괜히 욕하는게 아닙니다.
유황염초숯 17-07-20 12:30
   
변호사: 그때 플라자 호텔에 간 것은 바로 그날 연회장에서 도와줄 여자를 데리러 간 거죠?

변호사의 이 물음이 나온 후 박선호는 머뭇거렸고 군사법정에 긴장이 흘렀다. 그때 박선호의 등 뒤에서 작은 외침이 터졌다.

『야, 얘기하지 마』

피고인석 맨 앞줄에 앉아 있던 김재규가 박선호의 답변을 제지하는 목소리였다. 김재규는 법정진술에서 박정희의 사생활 부분에 대해서는 일체 함구했다. 그는 유신체제와 박정희의 영구집권 욕심에 대해서만 신랄하게 비난했다. 그 이외의 사생활은 거론하지 않았으며 박정희를 호칭할 때마다 깍듯이 존칭을 썼다. 그런 그가 이날 공판에서 박정희의 치부를 은폐하기 위해 부하의 진술을 막기까지 한 것이다. 오랜 기간 모신 각하에 대해 애증이 엇갈리는 모습이었다. 이에 박선호도 잠시 「양심선언」을 유보하는 태도를 보였다.

법정에는 잠시 미묘한 긴장이 감돌았다. 무언가 최고권력자의 내밀한 문제가 숨겨져 있는 것인가. 법정에서도 공개적으로 말 못하는 사연이 있는 것만은 분명해 보였다. 10·26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는데 대통령 박정희의 유신독재에 대한 정치적 비판만으로는 납득이 가지 않았다. 인간 박정희의 내면을 보여주는 사생활에 대한 증언이 이루어지지 않고서는 유신권력의 수혜자이기도 했던 중앙정보부장이 그를 쏘아버린 사건의 동기가 설득력있게 규명되기 어려웠다.

김재규의 제지에 박선호는 더욱 증언을 자제했다.

박선호: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박선호는 답변 말미에 살짝 웃음기를 띄웠으나 얼굴이 점점 일그러지고 있었다. 그러나 강변호사는 이날 준비해온 대로 밀고 나가기로 맘먹었다.

변호사: 플라자 호텔에서 내자 호텔로 간 것도 여자를 데리러 간 거죠?

박선호: …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플라자나 내자 호텔은 박선호가 소개받은 연예계 여인을 만나 데려오는 장소였다. 그러나 그는 거듭 증언을 거부하며 『상상에 맡기겠다』고 했다. 그것은 사실상 시인으로 박정희의 술자리와 여자조달 행각이 처음 세상에 알려지는 순간이었다. 박선호의 얼굴은 더욱 일그러졌다.

변호사: 그래서 도착한 것은 몇시였죠?

박선호: 제가 오니까 이미 행사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6시30분쯤, 정확한 시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10·26사건이후 19년만의 최초 전면공개

‘채홍사’박선호 군법회의 증언 녹취록

대통령 박정희의 ‘大行事’‘小行事’

http://www.donga.com/docs/magazine/new_donga/9811/nd98110020.html
유황염초숯 17-07-20 12:40
   
박정희 의 채홍사 박선호 -

1934년 경상북도 청도군 태생. 대구의 대륜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53년 해병대 간부후보생 16기로 임관하여 파월 청룡부대 대대장과 해병대 서울보안부대 부대장, 해병대 사령부 인사처장 등을 역임하였다.

1973년 10월 해병대사령부가 해체되자 박선호는 해군 보병대령[1]으로 예편, 이듬해 1974년 4월에 당시 중앙정보부 차장이던 김재규의 추천으로 중정 총무과장에 임명되며 중정과 인연을 맺었다.

김재규가 건설부 장관으로 영전한 후 박선호는 중정 부산지부 정보과장으로 전보되었다가 1976년 초에 밀수사건 수사차 서울에서 내려온 검찰 수사팀의 동정을 도청했다는 혐의로 면직당했다.

이후 약 1년간 실업자 상태로 지내던 박선호는 또다시 건설부 장관이던 김재규의 도움으로 1977년 4월에 현대건설 안전차장으로 취직, 주베일 항만 건설현장에서 근무했으나 적응하지 못하고 8개월 만에 사표를 냈다.

한국으로 돌아온 박선호는 유류수입 업체를 운영하기도 했으나 석유파동 등의 여파로 고전하던 중, 1978년 8월에 다시 김재규의 부름을 받고 중앙정보부로 복귀했다.

그때 맡은 보직은 중앙정보부 비서실 의전과장.김재규의 도움으로 다시 일자리를 찾은 박선호였지만, 막상 의전과장이란 자리는 박정희의 술시중 돕는 여성들을 섭외하는 이른바 채홍사나 다름없었고 평소 독실한 크리스천이던 박선호는 상당한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자신의 일에 회의를 갖고 있었다.

참다 못 해 몇 번이고 사의를 표했지만 그때마다 김재규는 "자네가 없으면 궁정동 일을 어떻게 하라는 건가" 라면서 물리쳤고, 상사의 간곡한 요청에 박선호는 꾹꾹 참으며 계속 근무해왔다.

그리고 1979년 10월 26일 오후 4시 10분경, 궁정동 안가 비서실에 있던 박선호가 해병 간부후보생 동기이자 둘도 없는 막역지우였던 청와대 경호실 경호처장 정인형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이날 저녁 6시에 대행사, 즉 박정희와 비서실장, 정보부장, 경호실장 등이 참석하는 만찬이 열리니 준비를 해달라는 연락이었다. 곧바로 박선호는 안가 주방에 만찬 준비를 하라 지시하고 이날 시중을 들 여성을 섭외하였다. 연락을 마친 박선호는 모델로 활동중이던 여대생 신재순과 가수 심수봉을 자신의 승용차로 궁정동 안가에 데려왔고, 이 둘에게 사전에 박정희를 단독으로 모시는 방법을 알려준 후 보안서약서를 작성하게 하였다.

그리고 저녁 6시경 박정희 일행이 궁정동 안가에 도착하여 연회가 시작되었고, 박선호는 안가 경호원 대기실에서 친구인 정인형과 담소를 나누던 중 저녁 7시 쯤 안가 직원으로부터 부장이 연회장에서 나갔다는 연락을 받고 안가 마당으로 나와 김재규를 뒤따랐다.

이때 중정부장 수행비서인 박흥주 대령도 합류하였고 김재규는 이 둘을 불러 "오늘 저녁 각하와 차지철을 해치우겠다. 너희는 똑똑한 놈 세 명을 골라 나를 지원하고 경호원들을 처치하라"라는 엄청난 지시를 거사 40분 전에 일방적으로 내렸다.

이에 박선호는 "오늘은 경호원이 일곱명이나 와 있어 상황이 좋지 않으니 다음에 기회를 보자" 고 거짓말로 회유하려 했지만 김재규는 "오늘 해치우지 못하면 보안이 누설된다"며 완강한 태도를 보였다.

결국 박선호는 박흥주와 같이 김재규의 지시에 따랐고, 안가 경비조장 이기주(해병대 부사관 출신, 평소 박선호의 신임이 깊었다)와 안가 운전사인 유성옥을 암살조에 합류시켜 준비를 마쳤다. 유성옥이 암살조에 포함된 계기도 어찌보면 단순한데, 이기주와 함께 무장하던 중 자신의 운전사인 유성옥이 평소 성격이 괄괄하고 복종심이 강하다는 것을 떠올린 박선호는 대뜸 이기주에게 "유성옥이 총 쏠줄 아나?" 라고 묻자 이기주는 "유성옥은 육군 중사 출신 입니다" 라고 답했다.

잘은 모르겠지만 중사로 제대했으면 적어도 못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미였고,[2] 이날 동대문시장 에서 만찬 요리재료를 사온 후 휴게실에서 바둑을 두고 있던 유성옥은 엉겹결에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말았다. 참고로 유성옥은 혼인신고를 올리지 못한 채 동거하던 아내와 다음 달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게다가 이날 청첩장을 가져와서 안가 동료들에게 돌렸다고 한다).

무장을 완료한 박흥주와 이기주, 유성옥은 안가 나동 주방 근처에 승용차를 세워두고 그 안에 숨어 김재규의 첫 총성이 울리면 주방의 경호원을 해치우기로 하고, 박선호는 경호원 대기실에서 휴식 중이던 정인형과 부처장 안재송을 감시하는 것으로 임무를 나누었다.

사실 박선호는 절친한 정인형과 해병대 후배인 안재송을 잘 설득하여 어떻게든 살려보려 했지만 사람 일이 그리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것은 아니었으니...

대기실에서 둘의 동태를 살피던 박선호는 드디어 저녁 7시 40분경 연회장에서 첫 총소리가 울리자 행동을 개시하였다. 정인형과 안재송이 연회장 쪽으로 뛰어나가려 하자 박선호는 입구를 막고 리볼버를 꺼내어 둘의 행동을 제지시켰다.

어안이벙벙 하던 둘에게 박선호는 거의 우는 소리로 "총 뽑지마, 가만히 있으면 쏘지 않겠다. 야! 우리 제발 같이 살자!" 라고 애원하였고, 정인형은 거의 체념하는 듯 했지만 안재송이 갑자기 품에서 총을 뽑으려 하자 어쩔 수 없이 박선호는 안재송에게 흉부 관통상을 입히며 그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

이에 정인형이 괴성을 지르며 박선호에게 달려들자 반사적으로 총을 발사, 정인형은 목에 총을 맞고 숨을 거두었다. 둘을 해치우고 방을 빠져나온 박선호는 차지철과 박정희에게 총상을 입힌 후 총이 고장나 연회장을 뛰쳐나온 김재규와 마주쳤고, 김재규는 박선호가 갖고 있던 리볼버를 빼앗아 연회장으로 복귀, 화장실에서 뛰어나온 차지철을 살해하고 우측 흉부 관통상을 입고 신음하던 박정희의 후두부에 총을 발사하여 사망케 하였다.
그러케하셈 17-07-20 12:58
   
카악~~~

퉷...

이 글 읽은 내 눈이 원망스럽다 ㅅㅂ

이 글이 사실이라면...

난, 김재규보다 더 한 놈이 됐을 걸 거다!!
서클포스 17-07-20 12:59
   
야사 가 아니라

정사임.. 문제는 한나라의 지도자 라서 

쉬쉬 하는거라서 문제이지..  윗분 말대로 503 정권 시절에 이런걸 공공연히 떠들고 다녔으면

국정원 조사 들어갈 텐데.. 누가 이런걸 떠들수나 있겠음..
유랑선비 17-07-20 13:03
   
정게로.
서클포스 17-07-20 13:04
   
박정희 좋아하시는 나이 드신 어르신들도 다 아는 이야기..
그러케하셈 17-07-20 13:06
   
아오... 열 받아서 여기서 벗어날 수가 없네;;

ㅅㅂ 박도 박이고, 이 ㅈㄹ 떤 하수인 00들도 다 잡아 족쳐라!!
부관참시할 00들...

개 00들!!!!
     
유황염초숯 17-07-20 13:30
   
박선호는 김재규와 박흥주를 비롯한 사건 당사자들과 재판을 통해 사형을 선고받았고, 1980년 5월 24일 서울구치소에서 교수형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6세.
-여자들을 감독한 차지철은 김재규한테 총맞아죽고 채홍사 박선호는 사형됐습니다
4번째정지 17-07-20 13:12
   
왜놈들에게 나라를 팔아먹은 개막장새끼라 까도 까도 이러 비열한 개막장 일들은 계속 나옵니다.
참기름 17-07-20 13:15
   
궁전동 난봉꾼....
화니정 17-07-20 13:16
   
박정희가 여성편력이 있다는 건 익히 들어서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개ㅆㄺ인줄은 몰랐네...젠장
혹뿌리 17-07-20 13:22
   
벅정희 자체가 일본 군국주의 여자는 자기 소유물 베설물 창고라고 생각해서 아무여자나 맘에 들면 쑤시고 다녓음 밝혀진것만 저정도지 더 심햇음.아주 김일성이랑 동급임 김일성 욕할것도 없음 한국도 그런인간을 추종하는 놈들 넘치니,
다정한검객 17-07-20 13:32
   
반인 반수
부분모델 17-07-20 14:07
   
이래서 뱅뱅뱅 당했군아~ ㄷㄷㄷㄷ
바람꽃 17-07-20 14:17
   
지금 원로배우중에도 저때 불려가서 따먹힌 할매배우들 많아요 말을 못하는거지 엄청 납니다.
산천초목 17-07-20 14:38
   
대체 이런넘 안잡아가고 참. 이게 민주화냐?
팬더롤링어… 17-07-21 00:29
   
영감님들한테 저런 이야기 하면 그당시는 시대가 그럤으니 충분히 이해~~~이러면서 넘어감...
그쟈 17-07-21 01:38
   
저 재미에 저자리 못내려 왔겠지.... 장기독재는 여자가 꼭있죠.

요즘 연예계 보면 초장기 독재로 가겠네.....
팔하코 17-07-21 02:53
   
박빠들 현실인지못하고 ㅂㄷㅂㄷ거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순대천하 17-07-21 04:02
   
박정희는 정말 빨면 안되는게 친일, 빨갱이, 경제 계획 자기걸로 날치기, 독재, 기타 부가적인 범죄들이 있지만

한가지 더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오점은 비엣남 입장에서 박정희는 전범과 비슷.

사과를 계속한다 하더라도 월남전에 의한 앙금을 완전히 없애려면 박정희를 지워야 함.

근데 적어도 한국에 20%는 빨고 있으니...답없는 상황.

빠는 이유도 경제 성장인데 까보면 당시 세계적 고성장에 북한이나 이미 선진국인 일본보다 못함.

그리고 무슨 정부를 구성하고 조직했다고 빠는 사람도 보고 도로 건설했다 빠는 사람도 보고..

왜 현재 무수히 지어지는 도로와 공장은 찬양을 안하는지.

현재 개발도상국 지도자들 전부 찬양해야 하고 특히 삼성 입주한 비엣남도 그 나라 주석이 한거라고 찬양해야 하는데 그건 또 안함.

당시 경제 성장에 대해 다른 나라들은 그저 세계적 흐름이라 분석하지 반신반인 지도자가 잘해서 이룩한거라고 말하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음.
sunnylee 17-07-21 04:18
   
60년대 태어나.70년대를 살았던 사람이라면 어릴때 한번씩은 듣고  이야기...
당시 초딩들도 한번씩 듣던 이야기라면..
     
백마 17-07-21 09:46
   
금시초문.
거짓말은 죄값을 반드시치르게되어있다.
          
sunnylee 17-07-21 11:48
   
70년대,,정치인 여성스캔들,연예인 성접대,대통령여성편력,정치인과 여성문제는
당시 형,삼촌들 보던 선데이서울,같은 잡지 몰래보면
루머성이라도 ....
정명숙 여인 살해사건등 늘  나오던 단골소재..
예그리나 17-07-21 06:39
   
박      정      희
그날을위해 17-07-21 07:54
   
역시 김재규~~ 아주 칭찬해~~
닥목치고 17-07-21 11:18
   
현충원에서 어서 빨리 파내버려야지 원
드러워서
갸라미 17-07-21 13:21
   
사실..그래도 박근혜 뽑는 국민들 보고 진정 나라를 떠나야 하나 생각했음. 이건 좌우를 떠나 기본적인 상식이 있다면 해선 안될 일이었는데
DarkNess 17-07-21 13:58
   
아니 이거는 이미 사실로 명명백백하게 다 밝혀진 얘기고
자료도 다 있고 계속 들이밀고 보여주는데
이걸 못 믿고 우리 박정희님은 그랬을리가 없어! 하며 부들부들하는 사람들은 대체 뭐지?
일본놈들이랑 태도가 똑같네요

저위에 벌레도 한마리 있고 하여튼 자기가 덜떨어졌다는 걸 그대로 인증하네요
이거 보며 부들부들하는 사람들은 다 벌레인듯
대한민국에서 모두 제거되어야하는 반국가세력이죠
tuygrea 17-07-21 16:25
   
이런건 이슈게나 정게에 올리는게 맞을 것 같은데
Joker 17-07-21 17:13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개독교 신자같은 사람이 몇몇 보이네 진짜..
없는 얘기가 나오겠나. 믿기 싫으면 그냥 믿지 마라.
지구가 둥글다는 걸 우주로 가서 직접 봐야만 믿겠다는 빡대가리 수준인 인간임을 스스로 인증하는 것 뿐이다.
이슬야로 17-07-21 18:24
   
김재규는 재평가 되어야합니다.

당시 충분한 권력과 부를 누리고있었던 측근중에 측근인데 박정희를 쏴 죽일정도면 알만하지요
전쟁망치 17-07-21 19:29
   
난 우리 아버지 세대에게 최고의 불만은 바로 이런거임
박정희 같은 부류 세퀴들이 저지른일에 관한걸 아무런 +, - 하는거 없이 사실 그대로 후손들에게 기록해서 남겨 뒀어야 되는데.

그런것들이 제대로 안되니 그 더러운 세퀴죄지은거 때문에 뒷 세대들 끼리도 이렇게 왈가불가 싸우게 만드냐. 참
견룡 17-07-21 20:52
   
오호..
정게에서 가끔 봤지만..
잡게에서 볼줄은 ㅋㅋㅋ

아주 굿입니다 ^^

다까기마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