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에 중소 마트부터 해서 홈플러스
대형 롯데마트까지 마트만 5개 정도에다가
편의점까지....
그런데 얼마 안떨어진데에 편의점 하나 저번달에 오픈했더군요.
당연히 장사 안되고 파리만 날림...
울 어머니께서 뭐하러 편의점 하러 들어왔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더군요
여기는 주택단지라 있는 편의점도 학생들 손님 외에는 별로 없는데
편의점이 더 들어오니 망해나가기 딱 좋음
그전에 하던 고기집이나 하게 냅두지 바꼈다고 머라 하시더군요
하긴 이동네에 식당이 별로 없어서 고기집이 잘됐는데 그가게 나가고 들어온게
편의점이라...
사전 시장조사도 안하고 들어온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