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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03 02:09
2008~2009년도에 명동은 일본인 점령수준이었는데.
 글쓴이 : 미쁜흐노니
조회 : 878  





한창 극 엔고에 극 원저라, 명동가면,

여기가 일본인지 한국인지 모를정도였음.


어딜가도 들리는 일본어가 정말 묘했었다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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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갸 16-05-03 02:12
   
요즘은 중국어가 장악을 함..ㅠㅅㅠ 지하철이고 어디엘가더라두..
     
미쁜흐노니 16-05-03 02:14
   
요새는 명동을 거의 안가서 잘 모르겠는데,
중국어점령이면 거의 소음공해 수준일듯....

일본어는 좀 덜 했었어요. 느낌상.
          
그럴리갸 16-05-03 02:15
   
명동은 앞으로 피하는 곳 1위에여..ㅠㅅㅠ..
     
sunnylee 16-05-03 10:16
   
공항철도는 더 심함.
인천에서 서울역까지 가는 공항철도 이용하면....
중국 노선인줄 착각할 정도.
Banff 16-05-03 04:17
   
환율이 외국인 비율을 결정한다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