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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2 10:31
어느 미친 인간이 똥을 검은 봉지에 담아서 버렸는데
 글쓴이 : 일뽕엔파스
조회 : 1,366  

그 똥을 차가 지나 다니면서 뭉개고 또 뭉개서 길바닥에 똥이 범벅이 됐네요

냄새가 엄청 독한 걸로 봐서는 개똥은 아닌 것 같은데..
설마 사람 똥은 아니겠지 하면서도 냄새가..어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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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1004 17-08-02 10:39
   
미친자들이 많습니다
아이구두야 17-08-02 10:42
   
개똥도 지독한 애들은 지독함 사료나 체질에 따라서 ㅋ
장사 하면서 젤 짜증났던게 화장실 이상하게 쓰는 넘들임
남여를 떠나서 미친것들이 꼭 있었음
아직도 떵 하면 기억나는게 어떤 미친넘이 가게 건물 있는 계단에 1층부터 3층까지 똥을 찔끔찔끔 싸재껴 놓은거
ㅋㅋ 덕분에 당시엔 흔치 않던 cctv까지 달게 되었음
     
모래니 17-08-02 13:15
   
사람이 그럴린 없고. 개가 그랬겠네요.
HealingSong 17-08-02 10:46
   
대형견 똥은 사람똥이랑 양에서는 별차이 없어요
거기다가 사료 안 먹이고 일반 음식을 먹었을 경우에는 그냥 사람 똥이랑 똑같음
가새이닫컴 17-08-02 10:53
   
개 산책시키면서 검정비닐 들고다니던데
무한의불타 17-08-02 11:00
   
미친 인간들 진짜  많네요
얼마전에는 아파트 옥상의 된장독에 똥 싼 인간도 있더니 ㅋ
methodmann 17-08-02 11:52
   
이건 뭐 중국과 다를 바가 없네..
모래니 17-08-02 13:16
   
검은 봉지라니, 애견 변처리용 비닐을 들고다니다가..
뭔 사단이 난게 아닐까싶네요.
교통사고가 났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