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년전 처음 가생이 가입했을 땐,
우연히 한류 해외반응 찾다보니 알게 됐는데
그때 일본 한류붐 관련해서 엄청 떠들썩 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게시판을 보면
애국적, 민족주의적인 내용이 대다수였고요.
무슨 애국이냐, 민족이냐 하고 시비 붙으면 엄청나게 다굴맞았던 시절... (지금도 그런 것 같지만 그땐 더한듯)
그런데 요즘엔 국까도 많아진 것 같습니다.
단순히 대기업들 욕뿐만 아니라 그냥 살기가 빡빡하다...
심지어는 이민에 대해서도 관대(?)해 질 정도로 여론이... 변한 것 같네요. ㅎㅎ
살기 빡빡해져서 그러려나....
저도 처음에 비해 많이 '국까' 성향이 짙어지기도 했고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