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드러나네요 물론 님이요

네 찔려서 부들거리는분

닉을 보니 어떤사람인지 잘 알 수 있겠내요
님이나 반성하세요

이호성같은 살인마 좀조롱하고 비웃겠다는데 뭔문제라도?

음... 나름은 뼈아프게 들어야할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간 외국문화를 받아들일줄만 알았지, 우리의 고유한 문화코드가 뭔지는 도외시한 결과니까요

댓글이 달려서 수정이 안되네요 매주 일본만화 번역본이 인터넷 줄기차게 올라오는나라기도하죠 ㅎㅎ 물론 불법ㅋ

? 일본만화 보시나요? 저는 안본지 오래되서 잘 모르겠네요

일반적인걸 말한거죠 님은 안볼지라도 젊은층은 매주 일본만화 챙겨봅니다 웹툰과함께

인간이란게 기본적으로 이중성이 있는 존재들인데 ㅋㅋㅋ
돈은 많이 벌고 싶은고 일하기는 싫고
멋진 몸매 만들고는 싶은데 운동하기는 싫고 ㅋㅋ

뭘 반성하라는 건지?

바보 아니고선 즐길건 즐기고 취할건 취하고
아닐땐 아닌거지...

뭐 어쩌라는 건지.....

해당안되면 문제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저쪽도 뭐

김밥도 일본음식인거 알고있나요?ㅋㅋ

일본의경우는 엔카가 한국 음계영향을 좀받은것과(일본엔카협회장이 발언) 야키니쿠, 아이돌 가수정도있네요


아 근데 우리나라의 트로트가 일본에서 들어왔네요 그러고보니ㅋ

김밥이 일본 음식이라고요? 그렇게 치자면 국내 고유음식은 남아나지 않겠군요ㅋㅋㅋㅋ 왜, 고추도 일본에서 들어왔으니 김치도 일본음식이라고 하시죠

한국식 일본음식입니다

짜장면이 한국식 중국음식이듯이
김밥의 태동자체가 일제강점기입니다 들어가는재료 및 방식을 한국에서 차별화한것이죠

야키니쿠도 마찬가지 고기굽는거자체는 인류 공통이지만 그방식이나 쌈에 싸먹는것등은 한국식이죠 일본에서는 야키니쿠하면 한국을떠올리죠

돈까스는 영국 포크커틀릿의 일본식 열화판이고, 야키니쿠는 한국식 굽는 문화를 일본식으로 변환한거죠.

그렇게 따지자면 대체 말씀하시고자 하는 주제가 뭔지 모르겠군요. 일제 문화가 국내에 침투해있으니까 반성하라고 하시면서 정작 식문화는 어느나라나 고유한건 없다고 인정하신건가요?

흠 답변이 없으시네요. 어느 문화나 100% 고유한건 없다는걸 받아들이신걸로 이해하겠습니다

침투해있는거로 뭐라한적없는데요 고유한거없다고한적도없는데..

음식 얘기가 나왔으니까 하는 얘기지만 한국의 명란젓(멘타이코)은 일본에서 각광을 받으며 필수 반찬으로 자리잡았죠. 막걸리도 일본에서 한류붐과 함께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구요. 오죽하면 일본 사케회사들이 막걸리 생산까지 했을까요?
그거 말고도 한국음식을 가장 많이 먹는 나라가 일본이고, 한국여행 많이 오는 나라가 일본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메신저 라인이 일본 생활속에 자리잡았다는거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자랑거리라고 생각하네요.

몇년은 인기끌다가 사라진걸로압니다

한국음식 가장많이먹고 가장 한국여행 많이오는나라라고요? 물론그렇긴한데

가생이 대부분여론이 그냥 싸니까 혹은 가까워서 가는거라고 별로 좋아해서가는건아니라고하던데 그런식으로하면 일본도 마찬가지아닌가요? 님도 그렇게 보시죠?ㅋㅋ

더군다나 비율로봤을때 일본에서 한국오는 사람에비해 한국에서 일본가는사람이 훨씬많습니다

일본게 아니고 그냥 즐길거리라고 대충 생각하면 전혀 문제될게 아니죠
오덕후중에도 일본거라 좋아하기보다 그케릭터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요
문제는 일본것임을 인식하고 일본 문화가 우월하고 일본을 추앙하는 사람이 문제죠
문화는 고여있는 물이 아닙니다 흐르고 섞이고 돌고돌죠

정치 외교를 경제•문화 민간외교와 혼동하시는군요.

임진왜란 발발 전에 일본의 조선 침략을 제일 많이 반대한 이들이 조선과 경제•문화적 관계가 돈독했던 대마도의 왜인들입니다.
한국인들이 일본에 돈을 들이는만큼 일본에서 그것으로 먹고 사는 친한파가 늘어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투자를 한다고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반일 외교와는 별도로 평화적인 경제•문화 외교는 지속되어야 합니다.

근데 쓰시마는 어차피 일본에 속한 역사가 오래되서뭐..

식민시절 안중근 의사 같은 우리 독립 인사들마저도 무조건적인 일본 배척은 안했습니다.

적군 속에 아군을 늘릴 생각은 못하고, 아군끼리 정신무장이나 시키자는 논리는 좀 폐쇄적으로 들리는군요.

미제를 까부수자면서 애플쓰고 미국용품쓰는 정은이일당 안우습나요?ㅋㅋ

저는 독립운동가분을 예시로 들었건만, 님께서는 반론의 예시로 정은이입니까(...)

네, 정은이가 애플쓰고 미국용품 사용한다고 미국에서 친북파(?)가 생길리 만무하나, 한국이 일본 문화를 소비해주면 적어도 그것으로 먹고 사는 일본인들이 속내야 어떻든 대놓고 표현하는 혐한짓이 줄어들 확률이 크지요.
(제가 대마도 왜인들을 예시로 말씀드렸지요)

지금 고사하기 일보 직전인 일본 내의 소수 친한파의 명줄을 연장시켜 한국 밖에서 반격의 기회를 얻어보려 노력은 못할망정, 홈그라운드에서 문이나 닫아 걸고(그것도 고작 민간 문화•경제) 정신무장이나 외치는 것은 극도로 겁에 질린 소극적인 행동으로 보이는군요.

쪽바린가
뭘 하라 마라야
니가 뭔데
한국드라마,KPOP 발광하면서 혐한하는건 정신병자란 소린가?

당연히 정신병자지ㅎㅎ

이해력이 후달린가
일반화 하지말고
님이 강요하거나 판단할 대상이 아니란겁니다.
누가보면 다 오타쿠에 일본문학 좋아하고 일본문화 좋아하는줄알겠네

전반적으로 그렇다는거죠 제가 언제 일반화를? 님이야말로 이해력후달리는거아닌가요ㅋㅋ

한국인이 가장많이가는나라 일본이 1위인거님은모르시나요? 그외 제가 나열한것도 다 사실에 기반한건데요 노래방안가는한국인이 어디있으며

베스트셀러 작품들 보고오시죠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이 베스트셀러인지아닌지 일본문학들이 그간 판매량에서 어느정도 순위를 차지하고있는지요

전반적으로 그렇다는건 누가 판단하는데 계속 일반화 짓 반복하네

무라카미 하루키랑 베르나르 베르베르랑 비교나 먼저하고 지껄이세요.

그 확인해라는 문학작품들 이문열 삼국지에 박살나는데 그럼 우리나라는 중국문화에 취해서 사는사람??

누가판단하긴요 수치나 체감으로알죠

그럼 우리나라 국민정서가 보통 일본에 우호적이지않은건 어떻게앎?ㅋㅋㅋ

베르베르에 덜할지라도 그간 문학분야 책판매량에 일본문학이 베스트셀러거나 스테디셀러에있는건 변함없는사실ㅋㅋㅋ 님스스로도 말했다시피 삼국지는 중국문학맞죠ㅋㅋ 중국문화취한거맞는데요그럼ㅋㅋ 저역시도 삼국지는 재밌게봤으니까요

이젠 버릴때 됐나 보네요.ㅋ

한국인들이 일본문화를 좋아하긴 하죠.
딱히 부정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일본문화 좋아한지 20년된듯 그이후에는 별관심없어짐 ㅎ
언제쩍이야기를하시는건지

닉도 글도 너도 쓰레기구나 ㅋㅋㅋ 잘어울려 그래 ㅋㅋ

응찔리면 반성이나해ㅋㅋ

또 왔는가? 허허..서둘지 말고 천천히 G먹고 가시게나~

나가수 일본반응 조작, 일본곡 리메이크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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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없는 날조 발언 경고없이 블럭

우리는 좋은 문화에 대해선 열린 태도가 있어서 그런 다고 생각됩니다
av는 일본 서양 두루 접하고
일본 만화는 예전 같지는 않고 카우보이 비밥,메모리즈  같은 명작이 요즘은 안나오네요 
진격의 뭐시기는 1편보고 주인공애쉐리 넘 오바해서 보다가 말앗습니다
90년대 비하면 지금은 아무것도 아님
어째든 반일과 별개로 우수한 문화에 대해선 우호적이고요
중국이나 일본 처럼 국가가 나서서 협한을 조장하는 하는 찌질이짓은 안합니다

그건 동의합니다ㅋㅋ

AV야 일본만 만드니 선택의 여지가 없고 서양이야 관심이 없으니 ㅎㅎ
일본식 술집이 뭐가 어때서 사장이 일본 사람도 아니고 그리고 정말 일본에서 하는 것과 똑같이 하면 한국에서 망함. 이름만 따오고 변화가 있어요.
그리고 막걸리 이 부분은 장사를 해보지 안은 사람은 잘 모르겠죠. 막걸리에 어울리는 음식들이 존재하고 그런 집은 또 소주와 맥주 같은 음식과 같이 하기 어려움. 그리고 막걸리 좋아 하시는 분들은 패트병 아닌 것을 좋아함.
그래서 민속주점이 있는 것 입니다.

민속주점 동네에 별로없습니다

님은 어디서, 문화와 정치는 구별하라는 말을 못 들어보신듯 하군요. 정치적, 역사적 문제가 있다해서, 문화적인 측면의 교류까지 전부 부정하는 것은, 오히려 해당 문제에 있어서의 한국의 정당성을 흐리게 만드는 결과가 되버리고 맙니다. 정당한 문제제기나 비판이 아닌, 단순히 그 나라의 모든것을 싫어하는 원천혐오주의- 즉, 넷우익들의 혐한과 똑같은 수준의 프레임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죠. (보통 넷우익들이 과거문제에 대한 고찰이나 제대로
된 인식 없이, 이런 프레임으로 한일 문제를 보길 좋아합니다). .
또한, 님이 지금 주장하는 말은 한국과 역사문제나 정치문제가 있다고, 문화적인 측면의 한류까지 날조라던가, 한국에 호의를 갖는 일본인을 재일이라는 등 폄하질 하는 넷우익과 똑같이 하자는 말 밖에 되지 않습니다.
넷우익이 하는 짓거리에 욕은 할수 있어도, 넷우익이 하는 짓거리와 똑같이 하자는 말에 과연, 얼마나 동의할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국립국어원 가보시면, 계속 다듬은 말 같은것도 업데이트 되고 있고, 당장 저만해도 예능이나 드라마같은데 일본투나 일본발 신조어, 한본어가 남발되면, 게시판 같은곳에 자중하라고 글 올리기도 하구요. 생활상에도 안쓰려고 노력하는 등, 신경쓰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그냥 '안한다' 라고 단정지으시면 안되죠.

안하는사람 많은데요 특히 나이든사람일수록 태도가 더그렇죠

그리고 일본어를 쓰는것은 상관없습니다 일본발음을 따라하는게 문제인거죠

단순히 많고 적고 문제가 아니라, 노력하고 있는 측면도 존재하는데, 쉽게 일반화 하시지 말란 소립니다.
그리고 나이 많은 사람들 다 만나보고 오셨나요? 싸잡아서 태도 운운하시게?
저도 일본어 자체를 이야기 한적 없습니다. 일본투, 일본발 신조어나, 한본어를 이야기했지.

바보아닌가요 위안부는 끌려가서 당한거고 몸파는여자랑 그거를  비교하다니

백번양보해서 미국가서팔던지요 하필이면일본임? 그런 역사적문제가있는나라에가서

이런 건 당연히 포이트 먹어야지. 낙낙.

저두 숟가락 얹고 갑니다. 냠냠

옛다 관심~ 왜놈색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