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에 파견된 중국 평화유지군 전투부대. 중화기, 장갑차까지 보유함.
수단인민해방군(SPLA) 80-100명 정도가 여자들을 강.간하고 기자를 처형하며 진군해 옴.
유엔에서 즉각출동 명령 하달했으나 중국군은 기지 밖 출동 거부.
기지 밖에서 여성들이 집단 성폭행 당해도 아무것도 안하고 지켜만봄.
전투가 치열해지자 초소와 무기 버리고 유엔남수단임무단(UNMISS) 본부로 도망
이게 아가리 파이터 짱깨 당나라 군대의 현실.
짱깨 왈 : 상대가 우리보다 강한거 같아 기지를 버리고 도망가야만 했다.
탱크, 총, 탄약 다 버리고 도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