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지역이 그전에는 조선 연변족이 별로 안살았는데 최근 5년사이 급속도로 늘어난 동네가됬지요
그냥 양꼬치 가게를보면 알수있을정도로... 서울이구요 대림동 가리봉동 신림동 구로동은 아닙니다...
제일 엿같은건 확실히 골목마다 쓰레기가 넘쳐나는군요...
그전에는 각종 쓰레기 그리많이 아무대나 버리지않았고 분리수거 각집마다 잘되었는데...
분리수거안되고 쓰레기 골목마다 어지럽해져있는거보면... 조선족인지 연변족 문제이긴합니다...
2000년~2006년 정도까지는 그런대로 우리나라 골목길 깨끗하지않았나요?
어찌된게 더 개판오분전이되가니...
이게 잘사는 강남거리는 깨끗할거아닙니까? 강남아니더라도 아직 양꼬치 가게가안보이는 동네는
분명히 그런데로 골목길이 깨끗할겁니다...
엿같은것들... 단정지어서 말한다고 뭐라하겠지만 ...
분리수거하기싫어하고 쓰레기봉투 구입하는거 싫어하는거 저는 알고있습니다 연변족들이 그리하다는걸
저넘들 새벽에 몰래 옆집에 버리고합니다 검은봉투에 음식쓰레기등등... 자기집에버리면 주인집이 뭐라하니
잔머리써서 다른옆집에다버리고 빈병 플라스틱은 그냥 버리는 족속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