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가 식민지 지배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 등을 배출한 쇼카손주쿠 학당이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된 점을 비판하니까, 일본 언론은 안중근은 테러리스트라는
일본 정부의 입장을 다시 거론하면서 "한국에 질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토 내각관방도 "한국이 세계 유산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도록 일본이 허용한것이
분하다"며 반한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448&aid=0000117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