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강제노동 부정'에 韓정부 이의제기 없었다"(종합)
국회서 발언…日외무상 "전시징용은 위법인 '강제노동'에 해당안해"
아베 총리는 10일 중의원 안보법제 특별위원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때 일본 정부 대표 성명에 있었던 'forced
to work(노동을 강요당했다)'라는 문구는 대상자의 의사에 반해 징용된 경우도 있다는 의미로 사용한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아베 총리는 "한국 정부는 기시다 외무상이 기자회견에서 말한 것('forced to work'가 강제노동을 인정한 것은 아니라는 발언)이 잘못됐다고 한 번도 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전날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기시다 외무상이 '강제노동'을 부정하는 발언을 한 데 대해 "영문본이 정본"이라면서 영문본에 충실하면 "오해가 없고, 논란의 소지도 없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50710131607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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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일부 인용.
아베는 정말 미치광이 정신병자네요.
개 똥만도 못한 쓰레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