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김정은보고 또라이라하고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모른다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본다면 현재 철저하게 계산된 행동들을 하고 있는겁니다
일부러 또라이인척 하는겁니다.nba농구스타인 데니스 로드먼도 그냥 초청한게 아닙니다
데니스로드먼이 갖고있는 악동이미지를 활용하는거죠.자기도 악동이라고 국제사회에 과시하는 겁니다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위험인물이라는거죠
김일성의 풍모를 닮게하기위해 성형을 할정도로 이미지메이킹에 철저합니다
이 모든게 궁극적으로는 자신만의 왕국을 지키기위한 술책이죠
어제 북한 방송에서 대한민국이라고 표현한 이유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남한의 체제를 인정하니 남한도 우리 체제를 인정해달라,,,이 표시입니다
자신의 체재에 해가되는 인권문제 거론이라던지 삐라,확성기등의 심리전술을 그만두라는거죠
북한식 표현으로는 우리 최고존엄을 건들지말라...이겁니다 ㅋ
이게 바로 김정은의 약점입니다
자기가 누리는 있는 부귀영화를 포기못하겠다는거죠 ㅋ
악랄한 독재자 이면에는 형편없는 겁쟁이...이게 바로 김정은의 실체입니다
세상 하직하면 잃을게 많은 놈이니까요 ㅋ
우리는 이 약점을 철저하게 활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