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인생영화는 "
죽은 시인의 사회" 이고 ㅋㅋ
그 뒤로 제가 좋아하는 영화는
변호인, 택시운전사, 1987같은 민주주의 관련 영화라던가
판도라, 감기, 일본침몰같은 재난영화 라던가
암살, 밀정같은 일제강점기 영화도 좋고
인천상륙작전, 태극기휘날리며, 에너미 앳 더 게이트, 라이언 일병 구하기같은 전쟁영화 라던가
허리케인 하이스트, 불량소녀, 리틀 포레스트 같은 참신한 영화라던가
영화이름은 까먹었지만 초능력 발싸하거나 순간이동 시간멈춤 등등 창의성있는 영화들
그외 청년경찰, 신과함께, 강철비, 공조, 조작된 도시, 부산행, 월드워Z 등등
너의이름은, 주토피아 같은 애니메이션 영화들도
그냥 웬만한 영화들은 좋아하는데
제가 싫어하는건 SF랑 공포랑 로맨스 호러 같은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