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이해했습니다.
다들 개인적인 주관으로 개인적으로 추모하겠다는데 뭔상관이냐고 하셔서
당연히 상관할 권리는 없지만
한가지만 더 여쭤볼께요
정말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봤을때
세월호 사건자체에 돌아가신분들은 여행가시다가 돌아가신 분들이죠?
전혀 국방의 의무라던가, 그어떤 공익을 위해서 돌아가신것도 아닌걸로 아는데요
그런데 왜,
국가를 위해 돌아가신분 (연평도, 천안함 참사) 를 기리는 리본을 하지않으시고
단순히 여행가다가 돌아가신분들을 기리는 리본을
전국민적으로 유행처럼 다시는거에요?
전 그점이 궁금하단거에요
좌파 우파를 떠나서, 그냥 딱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국가적인차원에서 생각해보더라도
비정상적으로 보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