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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v 슈퍼맨'은 마블 영화보다 훨씬 현실적일 것으로 보인다.
10월20일(현지시간) 미국 히로익 할리우드는 "'배트맨 v 슈퍼맨: 저스티스 시작'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보다 훨씬 현실 기반적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외신은 '배트맨 v 슈퍼맨'에 출연하는 배우 스쿠트 맥네어리가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스쿠트는 LA 프레스 행사에서 "'배트맨 v 슈퍼맨'은 다른 모든 히어로 영화보다 훨씬 현실에 기반을 둔 영화"라며 "물론 이 영화도 코믹북 무비지만 훨씬 현실에 근거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가 연출돼 팬들의 관심을 산 바 있다.
한편 '배트맨vs슈퍼맨: 돈 오브 저스티스'는 '맨 오브 스틸'(2013) 연출을 맡았던 잭 스나이더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슈퍼맨 클락 켄트 역은 헨리 카빌, 배트맨 브루스 웨인 역은 벤 애플렉, 루이스 레인 역은 에이미 아담스, 원더우먼 역은 갤 가돗, 렉스 역은 제시 아이젠버그가 맡는다. 밥 케인의 원작을 바탕으로 데이빗 S. 고이어가 각본을 썼다.
마블팬 : 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