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나온지 꽤 됐는데... 나올때도 말 많았죠.ㅎ 작가 자체가 제법 인지도가 있었기 때문에 이것도 무작정 발간했다가 욕 무진장 먹었음.
사실 이거 작가가 2채널러라서 그런것도 있고, 지금은 작가가 2채널에 제 3자인척 하면서 다른 라노벨 작가 비하하고 자기는 추켜세운 게 발각되서 잠수타다 겨우겨우 복귀한 참임. 그냥 작가 자체가 인성쓰레기라고 보면 됨.
아~~~그 비행기로 적선 굴뚝에 쳐박았다는 그 이야기를 미화한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AV 배우도 아닌 무려 현직 교사가 주최한 난교파티도 그렇고 정신나간 일본. 쟤들은 여전히 미개하게 살고 있다니. 앞으로 20~30년쯤이면 우리 국력이 일본을 역전시킬 좋은 징조라고 봅니다. 경제, 군사, 문화 이 모든건 국민들의 의식 뿌리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것인데, 스스로 민도가 높다고 자랑하고, 속으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과거의 영광으로 달려가는 이율배반적인 모습 참 마음에 듭니다. 계속 저렇게 우매하게 살아주길 오늘도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