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rod) 또는 스카이 피쉬라고 불리우는 미확인 물체인데 작게는 몇십센치부터 크게는 나이테님이 보셨다는 몇미터짜리들로 크기가 다양함.
일각에선 카메라의 셔터스피드등 일정조건하에 날벌레의 잔상이 중첩되어 보여지는 허상이라고도 하지만
나이테님처럼 직접 육안으로 보았다거나 그 크기가 큰경우엔 아직도 그 현상에 대한 결론을 못내리고 있는 현실이죠.
이와 관련해 국내에서도 몇번 방송이 되었던걸로 기억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