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보단 상향된게 이정도겠지요
인터넷 초창기는 말만하면, 그냥
쎅쓰!!
이런단어가 즐비했었...

;; 하시고 싶은 말씀이 뭔가요? 섹스??

우스갯소리입니다. 다시는 이사람 글에다 우스갯글 사절해야 할듯.
예전에 인터넷 수준이 그랬다고요. 섹스를 말하는게 아니라.. 어휴

ㅎㅎㅎ 어떻게 저게 우스겟소립니까?? 섹스가 우스겟소리??

됬습니다.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 ㅎㅎ] 자를 치시면서 비하하고 있는걸 보니,
말 섞고 싶지도 않네요.
예전 인터넷 수준이 그랬다구요~. 지금이 낮은게 아니라..
그때보단 수준이 그나마 높아졌다~
그걸 말할려고 쓴 댓글입니다~

저는 지금 진지하게 쓰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알길이 없는 쎅스 예시를 올리시더니, 다음에는 우스겟소리라고 하시더니 이제는 허탈해서 썼던 ㅎㅎ를 물고 늘어지시면...

이해할 수 없는 단어 던지고 도망가는 행동은 지금이나 그때나 다를 봐가 없고요. 저는 그런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좀 더 복잡한 사회현상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허탈? 그런 단어가 어디에 있죠?
우스겟소리로 그런 단어를 썻던 예전을 수준낮은 댓글을 말해주는것이고,
허탈해서 썻다고 적은적도 없고, 뭘 물고 늘어졌다는건지 정확하게 찝어주시죠.
[ㅎㅎㅎ 어떻게 저게 우스겟소립니까?]
이게 비하 한적이 없다라고 말하면, 되는건가요.
진지하게 적은글이니, 비하의도는 없었다?. [우스겟소립니까?] 이부분을 진지하게 보면
앞에 [ㅎㅎㅎ 어떻게] 는 그냥 버리는 단어인가요? 그 의도는 무엇인가요.
허탈해서 썻다고 언제 그랬지요? 글을 대놓고 조작하시는건가요? 선동하시는건가요.

우스겟 소리도 아닌데 우스겟소리라고 하시니 허탈하지 않겠나요?

[우스겟 소리도 아닌데 우스겟소리라고 하시니 허탈하지 않겠나요?]
본인 생각에 제가 그렇게 생각할것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서
제가 마치 허탈해서 적은것처럼 묘사하는군요.
나름 우스겟소리라고 적은 댓글내용이
사람을 비하하고
가르칠려는게 섹스인가요?
라는 식으로 다르게 받아들이시니 원..

그러니까 처음 쓰신 댓글이 우스겟소리인가요? 아닌가요?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 바람에
우스겟소리가 우스겟소리가 아닌게 되부렸습니다만

서로 오해가 있었다 이말이군요?

서로가 아니죠. 님의 댓글을 제가 오해한게 아니니
보시면 님 혼자 제 댓글을 비하 비슷하게 하시면서 진지하게 받아들이셨고,
전 열심히 해설과 풀이를 하다보니, 알아들으셨나? 싶었는데,
왜 이렇게 글이 길어졌나해서 다시 보니 댓글내용의 본질이 진지하게 바뀐거죠.

저는 본문부터 진지했습니다. 제가 본문에서 농담을 하던가요?

그런 상대방을 무시하면서 농담인듯 아닌듯 대충 감각에 의지해 댓글하나 남기시고선, 나중엔 농담이었다 아니다 오락가락 하시다가...  대충 무마하려는 제 말 마저 무시하시는 군요.

ㅎㅎㅎ 그냥 허탈합니다. 

'전 열심히 해설과 풀이를 하다보니, 알아들으셨나? 싶었는데,'

ㅋㅋㅋ 뭐라고요?? ㅋㅋㅋ  첫 댓글도 말꼬리 흐리면서 뭔말인지도 모를 댓글 끄적이시던 분이 열심히 해설과 풀이를 해요?? ㅋㅋㅋㅋㅋㅋ

농담이었다 아니었다 누가 오락가락 했습니까
처음부터 우스겟소리였다고 계속 주장하고 있는데, 본인이
오락가락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거죠.
오락가락 했다고 생각하게 한 제 댓글의 문장을 가지고 오세요.
혼자서 오락가락 했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또 [ㅋㅋㅋ] 붙이면서 비하하시는군요.
우스갯소리를 본인말고 이해 못하는 사람이라도 있나. 혼자만 아주 신이 나셨군요.
끄적이긴 뭘 그쩍입니까. 본인이 문제가 될만한 소재의 글을 썻다고 자기 잘못이라고
밑에 댓글 다시던분 아니신가요.

아니 왜이러십니까??

님이 그렇게 써놓으시고..
---------
우스갯소리입니다. 다시는 이사람 글에다 우스갯글 사절해야 할듯.
---------

이거 님이 쓰신거 아닌가요? ㅋㅋㅋ

항상 그런식으로 댓글을 다시나요?? 농담조로...

님이 처음 주장한 말은 그냥 농담인 거죠??  ㅋㅋㅋㅋㅋ

최근 인터넷 수준이 낮아진 전형적인 예시를 님이 해주셨군요. 알겠습니다. 님의 수준을...

첫댓글은 우스갯소리였고 그 댓글부터 진지하게 해설하는 부분이죠.
이해가 전혀 안되시나 봅니다.

첫장부터 우스겟소린데 뒷말은 어떻게 진지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ㅋㅋㅋㅋ 그냥 허탈할 뿐입니다.  시간낭비군요.. 이 밑으로 님 지지고 볶고 알아서 하세요.

어차피 농담일텐데...  신경 끌랍니다.

다른 분들은 다 진지하게 댓글 달아주시고 농담조라도 귀엽게 하시는 분들 많으셨는데... 님은 진지한듯 아닌듯 한 농담으로 저를 비꼬은 겁니다. 아시겠죠??

당신이 비하쪼로 하시고 싶은말이 섹스냐고 하시니
진지하게 적었지 않겠습니까?
당신에게 우스갯 소리도 못하겠다. 라고 분명히 적었습니다만
그럼 누가 봐도 진지한 글이라고 판단이 되지 않나요?
또 [ㅋㅋㅋ] 비하하시는군요. 남 수준 욕하는 글내용을 보고서
자신도 수준 낮은 댓글과 글을 쓰는 그런 사람이 될수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세요.
항상 말 조심하시기 바라며, 남 비하는 함부러 하지 마세요~

옛날사람은 아닙니다만
예전 인터넷은 더 심했지요
문희준 그 무렵이 생각나내요

님같은 거 말입니다.  옛날 사람이란 말은 나오지도 않는데 본문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것이죠.

예전의 인터넷이 더 심각했다는 걸 제시하셔야 한는데..

문희준이 사건은 병역기피 사건 아니던가요?

저분의 문희준 발언에서 나오는 사건은
...오..오..오이... 사건말씀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락커로 전환하면서, 팔 흔들던 때.. 100만 안티를 양성했었..

뭡니가 그건.. 님은 위에서부터 자꾸 섹스섹스 하시던데...

아....  문희중 얘기셨군요.  그건 그냥 팬심과 병역기피에 대한 네티즌의 분노라는 이유가 있습니다만..

요즘은 그런 이유도 없이 공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거죠. 아무런 사회정 이슈도 없고 이해관계도 없는데도요.

[님은 위에서부터 자꾸 섹스섹스 하시던데... ]
지금 무슨 말을 그딴식으로..
예전에 그런 단어 많았다고 우스갯소리로
적은 댓글을 참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네요.
그리고 문희준은 현역으로 군복무 정상적으로 잘 갔고요.
님의 그 댓글이 암시적으로 제글이 섹스섹스 를 외치는 종자로 인식시키면서
정상적인 생각을 가지지 못하는 어그로꾼으로 몰아갈려는 느낌을 준다는건 알고 계시나요

님이 뭔가 말을 자꾸.... ... .... 이런식으로 흐리시니까.. 대체 뭔 말인지...

그리고 문희준은 마지막에 현역으로 잘 복무했죠. 알고있습니다. 또 저는 문희준 좋아합니다. 문희준 욕한적도 없고요.

참치님 은근 싸움꾼이네요.첫번째 제 댓글을 함 보세요
누가봐도 참치님한테 시비 걸려고 적은글입니까?
뭘 말을 흐립니까. 지금 수준은 그때보단 좋아지면 좋아졌다.
제가 본 옛날댓글의 수준을 보고 판단하는 근거로 예전에 섹스라고
앞도 뒤도 없이 그런 댓글이 많았다. 지금도 대책없는 댓글 많지만,
예전에는 느닷없이 성적인 댓글로 혐오를 주는 수준의 글이 마구마구 있었다.
그런걸 말하는겁니다. 누가 문희준 씹지마세요. 문희준 왜 싫어하나요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까. 곧파님이 말하는 문희준사건은 군대와 연관된게 아니라
오이라던지 음악적인 부분에서 있었던 안티전설을 알려드리는 차원에서 적은거구요.
본인이 지금 이렇게 대화가 안된다는걸 인지 못하시는지요. 남 수준 언급하지 마세요.
남 손가락질 할때 나머지 손가락은 자신을 향해 있다는걸 알기 바랍니다.

잘 쓰시네요. 처음부터 이렇게 잘 적어주시면 이해하기도 편하지 않겠음??

쎅쓰!!
이런단어가 즐비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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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뭔지 알겠습니까??  저는 최근 일어나는 좀 더 지능적인 문제를 이야기하고 싶은데 말이죠.

저도 20년 인터넷 생활을 하면서 저런 초딩같은 대꾸들 많이 받아봤습니다만..  앞뒤도 맞지 않는 저런 헛소리를 신경쓰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 같군요.

최근 뭔가 달라졌다고 분명 말씀드린 점에서, 제가 제시한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주셨으면 했습니다만,


쎅쓰!!
이런단어가 즐비했었...

이렇게 쓰시면 저로서는 무슨 대답을 해야할지, 이미 다 알고있는 내용을 다시 말씀해주신 저의가 뭔지 의문이 들은 것이죠.

섹스!! 이러고 도망가는 초딩들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있었고, 지금은 더 심한 신조어도 많고요.

문희준 이야기가 오히려 제가 말하려던 주제와 관련성이 있습니다만, 문희준의 당시 상황은 문희준 스스로도 인정하는 부분이라 지금에서 뭐라고 하기엔 부적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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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싸움은 여기까지
우스갯소리로 농담으로 적는글이 어떻게 진지빨고 저렇게 적습니까 그냥
누가봐도 중대한 댓글단것도 아니고, 나름 수준이 향상됬다는걸 적은건데 이렇게까지
이해시키는데 힘들지는 몰랐습니다 그려

결론은

님께서는 인터넷커뮤니티 수준이 오히려 좋아졌다. 그 이유로 '섹스'와 같은 저속한 표현이 줄어들었다. 를 예시로 하셨군요.

그런데 저는 커뮤니티 수준이 최근 낮아졌다. 교묘하게 사회이슈와 여론선동을 틈타 약자를 정신적으로 공격한다. 를 예시로 들었고요.

이렇게 따지면, 제가 말하고 싶은 내용이 일맥 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애초에 무겁다면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잡게에 올리는 것 부터가 문제가 있으니... 제 잘못이 큰다고 볼 수 있겠군요.

이야... 기분나빠도 대충 좋게 끝내려고 했더니..

ㅎㅎㅎㅎㅎㅎ 뒤통수를 쳐요?? 님 첫 대글 상태를 보세요.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저게 농담으로 쓴겁니까?? 어떻게 보면 비꼬는 걸로 볼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쎅스라는 단어 많이 썼다 그러니 지금은 더 좋아진 거다. 아무문제 없다.

ㅋㅋㅋ 인터넷 수준을 쎅스라는 단어가 있다 없다로 구분하실 정도로 단순한 사고력을 가지신 건가요?

뒷통수는 내가 친가 아니라 당신이 친거구요.
말투보니 [ㅋㅋㅋ ㅎㅎㅎ] 아주 상습적으로 사용하시는걸 보니
남 비하하는글을 참 잘 적으시는것 같습니다.
남의 글 수준을 논할때, 자신의 댓글도 보시기 바랍니다.

밑으로 댓들 달지 않습니다. 다시 읽어보시면 님이 뒤통수인지 아닌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그건 님 입으로 아무리 부정해도, 님 스스로도 알거에요.

그렇게 비하를 하시고, 혼자서 말을 지어내고
제가 쓴 글인마냥 선동을 하시다가 가시는군요. 다시는 이런
비하적인 댓글과 글 적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상적으로 댓글 쓰던 사람은 SNS쪽으로 많이 빠진 것 같아요.
요즘 뉴스 댓글란은 그냥 변기통이죠. 그리고 무조건 베플에 닭이 들어가 있어요.

온라인을 이용하는 평균연령층이 내려가고 많아진 탓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이부분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댓글토론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배경지식이 얕은 경우도 많았으니까요.

마치 부정적인 댓글을 다는 것을 놀이로 생각하는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논리와 이론이라는 건 일단 귀를 열어 상대방의 주장을 들을 줄 아는 자들을 위한겁니다.

상대방의 주장에 대한 논리와 이론(가급적이면 그에 뒷바침 하는 근거)까지 듣고나서

다음에 그 의견에 대한 반론을 펼치는것..원래는 이게 정상입니다.


상대방의 말을 어디서 짖는 개의 멍멍소리로 여기는 사람에게는 논리와 이론을 펼칠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에게 이론이란 사치예요.

ㄷㄷㄷ;;

네이버 댓글 뭐 이런 잡것들이 쓰는건 전혀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면 기분만 찝찝해지죠

옛날 챗팅창에 비하면 그래도 나아진거임 ㅋㅋㅋ

옛날에는 하이루 방가방가 제시염 즐

네이버는 조선족과 댓글원에서 이미 테라포밍한곳이라.......;;
다음카카오도 이미 접수되고... 아고라는 진즉에 식민지 완료 상태라...;;

네이버, 다음은 이젠 손도 못대고요... 확실히 거기는....

민지와쪄요 뿌우~

그건 그냥 놀이 아닌가요? 한때 유행하던.. ;;;  뭐 쓰기에 따라서 무시하는 듯한 의미가 되긴 하지만..

나는 잘 모르겠는데? (도망)

ㅎㅎㅎ 이런 건 유머로 받아들여야죠. 개그치려는 의도가 명확하니..

그냥 이런 생각이 드네요..
세월호 관련 인터넷 댓글부대라는게 있었다죠...
지금 박근혜가 거의 갈때까지 간 상황에서 국민들 분열 시키려고 댓글부대 푼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남성,여성혐오도 7급 공무원 댓글부대의 분열조장으로 생긴게 아닐까요??????
아님 말고.........

오.... 듣고보니 그 비슷한 걸수도 있겠다 싶군요.

정부가 댓글여론을 조장하면서, 네티즌들이 더 이상 댓글들에 대해 신뢰하지 않게된 것이죠.

인터넷 상에서 이뤄지는 커뮤니티에 불신이 쌓이게 되면 더이상 정보교류는 없고 단순한 놀이터로 변질되는 겁니다.

이런 가설도 가능하겠군요... 오호..

문희준이 욕먹어도 된다는 논리면
도대체 뭐가 수준높은 인터넷일까
문희준이 문보살로 불리우는 이유조차 모르는걸까
넘나 당황스럽다
그런 마녀사냥을 용인하는 사람이 이런글을 적는다는게..허허

욕먹어도 된다는 논리가 아니지 않습니까?? ㅡㅡ;;

당황;; 포기 ;;;

네이버 그렇게 된지 좀 됐어요.
원래 일베애들이 점령해서 지저분했었는데 이제 메갈애들까지
가세해서 카오스... 뉴스도 그냥 뉴스만보고 댓글은 패스합니다.
일베+메갈+그냥 시비가 털고싶은 인간+조선족 등등이 한데
뒤섞여서.. 보면 기분잡침; 뭔가 그에 맞게 커뮤들도 과격해지는
기분이에요. 인터넷이 감정의 배출구인듯;;;

전 본다면 스포츠기사 그것두 관심잇는 스포츠 몇개만 보는거라 다른건 잘 모르겟어여>ㅅ< 스포츠기사에두 안티들이 너무마나서 짜증날때 잇어여!

제가 대충 생각하기에는 특정세대가 문제같군요 지금 뉴스글보시면 30대가 댓글을 많이 달더군요

 70,80년대생이  인터넷을 감정의 배출구로 사용 한 세대라고나 할까요.. 잘못된 습관을 들인 세대?

아 그리고  여자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연예면에 올라온 기사는 남자들이 차지하는 기사보다

악플이나 조롱글이 남자에 비해 별로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