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은 자국말고 다른나라가
정치적이나 경제적으로 개판인 보면서
일본은 이렇지 않는데, 역시 한국이다.
한국에서나 있을법한 내용을 보면서,
자기위로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옛날 일본모습하고 비슷하네 역시 한국은 멀었다고 생각함..
몇몇 내부자 댓글을 보시면, 금세 일본인의
한국영화 내부자를 보는 성향이 나옵니다..
일본평이 좋다던 영화를 쭉 보면, 한국사회의 안좋은 점이 노골적으로
잘 표현한 영화. 표현하는 영화를 좋아하죠.
우리 시각으로는 한국영화는 이런 숨기고 싶은 내용을 표현하는게
부럽지? 하는 경향으로 생각하시는분들도 있더군요.
실상은...뭐.. 다른 성향으로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