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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28 21:52

새끼밴 어미를 잡을려고 합니다

글쓴이 :

이녀석이 임신한 상태로 새끼들을 독립시키고 밥은 먹으로 오는데

새끼들 안보일때 몰래 몰래 오는터라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금도 창문으로 소리가 들려서 내다보니 와 있어서 밥을 줬는데

낮에는 새끼들 피해서 안오는듯 ㅠㅠ

차라리 이녀석을 잡아서 방안에 들여 놓을가 싶네요

새끼를 낳을곳이 마땅치 않아 보이는데....

방에 박스로 집하나 만들면 되지 않을가 싶네요

포획틀을 주문해 놨는데

여기 걸려들지 모르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댓글 안달면 하루에 키 1cm씩 줄어든다. 바닥에 붙어 댕기고 싶으면 그냥 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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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훈제 16-07-28 21:54 사진 본지 오래됐어요.. 오래. 됐어요.. 오래... 사진 본지 오래됐어요.. 오래. 됐어요.. 오래...



		오리훈제 16-07-28 21:59 냥줍당한 모색 카오스한 장모 kitty는 즐거운 Life 보내고 있습니까? 냥줍당한 모색 카오스한 장모 kitty는 즐거운 Life 보내고 있습니까?



		치면튄다 16-07-28 22:16 네 너무 까불어서 문제 입니다 네 너무 까불어서 문제 입니다



		오리훈제 16-07-28 22:19 폰으로 동영상 모아두셨다 언젠가 한번 보여주시길 희망합니다. 폰으로 동영상 모아두셨다 언젠가 한번 보여주시길 희망합니다.



		치면튄다 16-07-28 22:22 사진까진 가능하겠는데 영상까진 스킬부족으로 힘들지 않을가요??? 사진까진 가능하겠는데 영상까진 스킬부족으로 힘들지 않을가요???



		오리훈제 16-07-28 22:24 ㅠㅜ 안타깝... 사진으로 만족하죠. :) ㅠㅜ 안타깝... 사진으로 만족하죠. :)



		조용인 16-07-28 21:57 음 이분이 전에 오는 고냥이 먹이만 주시겠단 분인가요? 예전에 이런 말이 있었죠. "점점 일이 커지네." 음 이분이 전에 오는 고냥이 먹이만 주시겠단 분인가요? 예전에 이런 말이 있었죠. "점점 일이 커지네."



		처용 16-07-28 22:01 고양이를 사랑하는 치면님~ 새벽 3.4시쯤 잠이 깊게 들 무렵에 고양이들이 합창해서 힘들어요 ㅠ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저희 동네가 고양이 자체를 싫어 하는 사람도 없고 누군가는 물에 사료도 주는데(음식물쓰레기 먹지말라고 옆에 따로 둡니다.) 이것들이 해가 갈수록 울집 근처로 몰려와서 새벽에 담배피러 나가면 몇번이나 눈맞주춰요 ;; 고양이를 사랑하는 치면님~ 새벽 3.4시쯤 잠이 깊게 들 무렵에 고양이들이 합창해서 힘들어요 ㅠ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저희 동네가 고양이 자체를 싫어 하는 사람도 없고 누군가는 물에 사료도 주는데(음식물쓰레기 먹지말라고 옆에 따로 둡니다.) 이것들이 해가 갈수록 울집 근처로 몰려와서 새벽에 담배피러 나가면 몇번이나 눈맞주춰요 ;;



		오리훈제 16-07-28 22:05 그러고보니 최근에 괜히 남의집 고양이 난간에다 내리쳐서 죽이고 웃은 미친놈 기사가 있더랬죠.. https://www.facebook.com/cyn1004/videos/1124479647630674/ 아직도 수사중.. 그러고보니 최근에 괜히 남의집 고양이 난간에다 내리쳐서 죽이고 웃은 미친놈 기사가 있더랬죠.. https://www.facebook.com/cyn1004/videos/1124479647630674/ 아직도 수사중..



		처용 16-07-28 22:10 흐미.... 저희 동네 고양이들은 잘 먹어서 그런가 웬만한 소형견보다 덩치가 커서 사람이 비켜줘야 합니다. 안타까운건 새끼 고양이가 차에 까려 뇌수가 터진 경우를 작년에 본적이 있어서 길고양이가 많아지니 사건사고가 많긴 하네요 흐미.... 저희 동네 고양이들은 잘 먹어서 그런가 웬만한 소형견보다 덩치가 커서 사람이 비켜줘야 합니다. 안타까운건 새끼 고양이가 차에 까려 뇌수가 터진 경우를 작년에 본적이 있어서 길고양이가 많아지니 사건사고가 많긴 하네요



		오리훈제 16-07-28 22:14 한동네에 너무 개체수가 많으면 사고도 많이 생기긴 하겠죠.. ㅜ 저희동네엔 너무 없어서 눈요기 할만한 녀석들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직접 찾아나서야할 지경.. 집뒤에다 개다래나무에 캣닢이라도 심어볼까 고민중이에요. 한동네에 너무 개체수가 많으면 사고도 많이 생기긴 하겠죠.. ㅜ 저희동네엔 너무 없어서 눈요기 할만한 녀석들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직접 찾아나서야할 지경.. 집뒤에다 개다래나무에 캣닢이라도 심어볼까 고민중이에요.



		오리훈제 16-07-28 22:18 원래는 네이버 연합뉴스란에서 사건 수사중이라는 기사로 봤던건데 이건 최근에 길가다 앞에있는 임신냥이 발로뻥찬 할배 사건보다 심해서.. 남의집 공방 울타리 안으로 들어와서 키우는 냥이 죽일정도면 사이코패스에 고의적 살해인데 얼른 검거 안하면 계속 저짓하고 다니다 사람까지 죽일것 같습니다. 원래는 네이버 연합뉴스란에서 사건 수사중이라는 기사로 봤던건데 이건 최근에 길가다 앞에있는 임신냥이 발로뻥찬 할배 사건보다 심해서.. 남의집 공방 울타리 안으로 들어와서 키우는 냥이 죽일정도면 사이코패스에 고의적 살해인데 얼른 검거 안하면 계속 저짓하고 다니다 사람까지 죽일것 같습니다.



		치면튄다 16-07-28 22:18 네 정신이 이상한 놈이네요 네 정신이 이상한 놈이네요



		치면튄다 16-07-28 22:16 저도 그래서 힘들어요...... 저만 보면 울면서 쫒아다님..... 저도 그래서 힘들어요...... 저만 보면 울면서 쫒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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