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다시 숙독하세요..
최초발생지란 말은 없음..
바이러스 전염발생환자를 가르켜 좀비란 용어를 최초로 보고했죠..
그래서 조사하러 간겁니다.
영화대사중에 감염을 막기위해 미리 전인민 치아를 뽑은 북한이야기나.
오랜시간에 걸쳐 예루살렘 전체를 장벽을 건설한 이스라엘쪽에선
최초의 정보습득을 인도에서의 발생을 암시 하지만..영화 전체에선 최초 발생국을 거론하지 않고
전세계 동시다발발생을 유럽 장기밀매로 에메모호 하게 설명하죠..
저도 책을 읽어지만..영화사의 중국시장 염두를둔 시나리오 수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한국의사,환자를 동남아시아풍 으로 묘사해서 시나리오 자체가 엄청 욕먹었죠,,,
그건 최초 좀비라는 단어가 보고서로올라간것이 평택 미군기지입니다.
최초 좀비 발생지가 아닙니다.
영활ㄹ 잘 생각해보시면 미군기지에 구금되있던 cia가 북한은 인미들 이빨을 다 뽑았다고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장벽을 건설했다고하지요.
이미 이 국가들은 좀비의 존재를 알고있고 준비를 해왔습니다.
인도쪽에서 발생을지도라는...살짝나옵니다.
처음에 중국으로 설정했다가 중국에서 사전 상영금지 먹어서 급하게 한국으로 바꾼거죠. 그래도 중국 상영금지 안풀려서 흥행손해를 봤었다는... 영화에서 나오는 한국 분위기가 어색한것도 처음에 남중국 지역을 배경으로 상정하고 촬영했기 때문입니다. 최종 편집전에 중국어 대사 쏼롸쏼라(상영판에선 한국어로 더빙) 하는게 유투브에 퍼졌지요.
원래 월드워Z 1.2편으로 나누어 제작준비 하였는데..
감독과, 영화가의 시나리오 견해차이가 심해 감독이 교체하고 , 시나리오 변경 후반부를 다시 찍었다고 하내요..
1차 제작 은
예루살렘 탈출후 주인공은 러시아에 불시착 모스크바에서 대규모의 좀비와의 전쟁을 다루고.
거기서 좀비의 다른 약점을 찾는 실마리를 찾고.
행방불명된 주인공 가족은 수용소로 보내져 아내가 몸을 팔아 가족을 부양하다
주인공과 재회하는것으로 끝난다고 하내요..
우리가 본 월드워Z 후반부에 몇몇 좀비학살장면이 수정전 찍은걸 편집 사용되었다고 하내요
결국 무리한 시나리오수정,제작비 상승으로 개봉기한을 넘길 위기에 처해
짜집기한 영화라 전체적으로 원작의 이야기 많이 각색해
최초 발생국에 대한 언급을 에매모호하게 처리했다는글을 읽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