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말해지고있는 것들이 너무 짠거같이 맞춰진 느낌임.
쓰레기로 국민성 포장하려고 온갖 곳에 다 가져다 부치더니
지진났을때도 "캬 일본은 쓰레기를 어쩌고 저쩌고..."
이번 일본에서 부실공사로 인한 싱크홀때도
한국인들 "저게 일본인가? 길거리에 쓰레기가 하나없어" (이거 일본에서 실제 난 뉴스임)
축구 원정가서 쓰레기 줍는 모습보고 "한국인들曰 "와 역시 일본 대단해"(이것도 일본뉴스에 남)
쓰레기 하나만으로 온갖곳에 다가져다 붙임.
근데 쓰레기만 있느냐? 줄서기 인사하기부터 시작해서 "일본의 제품은 장인정신이 퀄리티가 어쩌고..."
이런 ㅄ같은 것들까지 죄다 최근 한 3~4년새 너무 쫙 퍼짐.
정작 일본의 불꽃놀이 축제후나 할로윈 다음날 쓰레기 널부러져있는것들은 아닥.
근데 이게 인터넷 상에서만 이러면 모르겠는데 이젠 일본 방송에까지 나올 정도면
뭔가 연결고리같은게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미친나라가 이딴걸로 부심을 부릴까요?
초딩들도 아니고...
마치 쓰레기 줍기가 일본 고유의 문화인것처럼 말을하니 이거
한국은 차마 일본국뽕을 따라갈 수조차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