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화웨이 5g 채택하면 재미없을거라고 대놓고 협박하는 미국 경고 무시하고 미국 걷어차며
메르켈 총리가 직접 독일은 화웨이 배제할 생각없다고 인터뷰에서 밝히며, 결국 미국과 척을 지더니.ㅋ
신형 철도 통신 시스템 구축도 미국의 압박 무시하고, 계획대로 화웨이 장비 채택키로 ㅋ
철저하게 친 화웨이 완장차고 친중 친화웨이 정책으로 돌아서는 유럽 리드국가 독일 ㄷㄷㄷㄷㄷ
이탈리아는 일대일로 참여로 아예
중국에게 영혼까지 팔던데.ㅋㅋ 유럽과
중국이 점점 더 가까워 지는군 ㅋㅋㅋ
또한 호주는 중앙 정부가 반화웨이 정책에 찬동함에도.. 지방정부는 중앙정부 개무시하고 화웨이와 손잡고 프로젝트 추진중ㅋ
독일은 새로운 철도신호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화웨이, 노키아, 프랑스 IT서비스 업체인 아토스 오리진 등과 5억 유료(약 642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독일 철도 당국은 지난 2015년 이미 화웨이와 관련 계약을 체결했고, 계약서에는 화웨이가 반드시 독일 법률을 지켜야 한다고 명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호주 언론 '디 오스트레일리안' 등에 따르면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당국은 화웨이와 체결하 2억500만 호주달러(약 1650억원) 규모의 협약을 그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화웨이 측도 미중 무역갈등이 이번 4G 네트워트 구축 프로젝트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