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글오글...이건 좀 너무했다...유치하게시리;;;

같은 수준으로 가지는 맙시다..;;

그 성별 분들은 집안에서 손가락 하나 까딱 하는걸로도 온갖 생색을 다 부리는데 뭐 어떰

유치한 페미뇬들은 유치하게 대해야죠.

세상을  누가  유치하게  만들었나요?
여자들은  아무  것도  해  논  건  없어요.
생물학적으로  애  낳는  기능  빼곤  .  빼애액~  추가.
계산은  정확하게  하고  가야죠.

극단적인 감정에 극단적인 감정으로 마주하는 것은 여러모로 좋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글쓴이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역사속에서 남녀는 스스로의 역할에서 각자의 소임을 잘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역사속에서 주로 '남성'들이 이루어왔다고 생각해도
지금의 우리가 그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사실 그것은 남녀할 것 없이 우리 모두가 과거와 사회에 빚을 지고 있는 것일 뿐,
갚아야 한다면 보다 좋은 사회로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동의 합니다.

요즘 페미들 하는 꼬라지 보니까 저도 극단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네 저도 백번 이해합니다.
가끔 저도 관련 이야기들을 듣고 보다보면 울화가 치밀때가 있거든요.

남자들이  일  한  건  정확하게  표시는  해야죠.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피  흘린  만큼  내가  혜택을  반드시  받아야  하겟습니다.
어물쩍  넘어가면  호구죠.

이런 식의 표현은 좀 구차합니다.

다만 여성계에게 남성의 발명품으로 여성이 편해진 사실은 알려야겠죠. 세탁기의 개발로 빨래노동에서 해방되고 청소기의 개발로 청소가 편해졌습니다.

이렇게 구차하게 가지는 맙시다.

총균쇠에서 이런 말이 나옵니다.
오스트레일리아나 북미와 같이 선진 문명의 혜택이 없던 곳에서는 아무리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태어난다고 해도 그 천재성을 발휘할 수 없을 것이다. 고작해야 나뭇가지로 해변에 그림이나 그리다가 죽었을 것이다.

여성들이 역사의 전면부에 선 적이 없었기 때문에 천재성을 지닌 이가 나와도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없었을 겁니다.

예를 들어 까미유 끌로델이나 클라라 쇼팽, 허난설헌, 신사임당이 그런 경우겠죠.

이런 단순한 도발은 갈등만 격화시킬 뿐입니다.

어쩌면 여성들의 능력은 지금 같이 제도적, 기술적으로 잘 보장된 사회에서라야 발휘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들보다 물리적으로 강한 남성이 존재하는 한, 그럴 수도 있겠네요.

물리적으로 강한 남성이 있기때문에 여성들이 자신의 능력을 펼친 기회가 적어서 그렇다기 보다는 현대 사회가 이룩한 문명이 가진 이기가 사회적인 풍요를 창출하기 전까지 그 누구도 오늘날과 같이 자유롭기가 어려웠다는 뜻이었습니다.
우리가 자연과의 힘든 싸움, 끝없는 반복적인 고된 노동으로부터 해방된지 체 2세기가 넘어가지 않은것 같네요. 사실상 지금도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지요.
님의 의견이 물리적으로 강한(상대적으로 두드러지는) 능력을 가진 일부(사실상 일부지요) 남성들이 이룩한 업적에 비해 적다는 뜻으로 말씀하셨으면 그도 틀린 말씀은 아닌듯 합니다.

하루 12시간씩 일하고 집에서는 잠만 겨우 자며 힘든 생활을 하는 아재가 독박 육아 운운하며
바가지 긁던 마누라에게 날린 일갈이 생각 남. 철 없고 세상 물정 모르고 지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들에겐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얼마나 힘든지 알려줘야 함.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근데 어떻게 인류의 절반이 여성인데 수십만 가지의 물건 중에 발명한 게 없는 지 페미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궁금하네요.

그런 걸 발명한 남자들이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페미 까는 남자들에게 동지의식을 느끼고, 같이 페미를 깔까요?

남녀갈등 구도로 가면, 페미들이 바라는 의도대로 흘러가게 됩니다.
남녀 이분법으로 따지면 최소한 국민의 절반 이상인 여성을 페미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저출산 고령화에 대처하기 위해, 여성에게 더 많은 권리와 배려를 해주는 정책 추세는 필연인데,
남녀대립구도로 가면
이런 추세를 페미들이 "우리가 싸운 덕분"이라고 여성들에게 홍보할 수 있습니다.)

정당이 "지역감정"을 부추겨 35퍼센트 표만 확실히 잡아도 권력을 잡을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지금까지 인류 역사는 남녀의 대립 구도가 아니었지만, 페미는 자꾸 대립 구도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 편이 페미 세력을 넓히는 데 좋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페미가 싫은 사람은 절대로 남녀대립 구도를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지난 15년간 "여자도 군대가라" "된장녀"라며 한국녀를 싸잡아 깐 인터넷 분위기가
메갈/워마드 같은 페미가 다수 한국녀와 권력을 잡은 일부 한국남 사이에서 지지 받는 직접적 원인입니다.

뭐 그럼 또 다른 사람이 등장해서 나머지 절반의 국민인 남성들을 끌어모아 저들과
대치하며 남성들의 이익을 대변하게 되겠지요, 정치란게 그런겁니다.

남자들이 입 다물고 있으면 저 꼴페미들이 이익 추구를 하지 않는답니까?
군가산점 위헌 소송전에 남자들이 여자 욕을 했어요? 한국에 여혐 풍토가 있었나요?

그런데도 당연한 권리를 침해 당했고, 이젠 그것에 대해 비난하니 그 비난으로
인해 꼴페미가 생겨났으니 비난을 멈춰라? ㅎㅎㅎㅎㅎ

대체 어디까지 양보하고 배려 하라는 겁니까? 인간이 뭐든 염치가 있고 정도가 있어야지,
그냥 한국 여자들 전부 다 꼴페미 하라고 하세요, 남자들은 남자들 대로 이익 추구에 나서면
그만입니다.

구르미님 의견은
페미 대 반페미
남혐 대 양성평등
으로 나가야한다는 의견이신데..
  극단적으로 나가봤자 하등도움 안된다는거죠

그렇기 위해서 여자들의 어처구니 없는 짓들을 참아주고 인내해줘라 라는게 위 글의
논점 입니다만,  그런데요, 지금 남자들이 분노하고 있는 근본적인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재네들이 과거 저지른 그 짓거리들을 모두 덮어놓을거면 에초 남자들이 분노할 이유도
없고 페미라 한들 비난할 이유 조차 사라집니다, 뭐 내 권리를 모조리 내어놓고 순한 양이
되어 물어뜯기기만 한다면 누구라도 좋게 지내지 못할 이유는 없지요

대화와  타협이  부존재하는  동물과는  같이  살  필요가  없죠.
투표권을  뭐하러  줍니까?
굴복시키면  간단한  걸.  이슬란제도  추천.
여자에게  굴욕을  당하면서  부탁할까요?
아니면  굴복시켜서  당당하게  명령할까요?
어느  쪽이  효율적이겠습니까?

일본 극우가 자꾸 한국국민을 자극하는 이유도
한국의 반일 운동을 부추겨 => 일본의 국민 정서를 자극해 => 일본 평화헌법 개정을 추진하기 위해서
입니다.
한일이 심한 대립구도로 갈수록 일본 극우는 더 세력을 넓히고 장기집권해왔습니다.

한류로 일본국민 대다수에게 친한 감정을 조성하는 한편
한국 국력을 훨씬 더 키워
일본이 한국과 정면충돌하면 일본도 큰 손해라는 인식을 일본국민이 가지게 하는 것이

한일대립구도 심화보다
일본 극우를 없애는 데 훨씬 효과적입니다.

페미도 마찬가지입니다.

"외국인 VS 한국인"이 이해충돌하고 갈등하는 상황이라면
민주주의 원리상, 외국인을 한국 땅에서 배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페미, 한국녀는 같은 국민이기에 한국 땅에서 배제할 수 없습니다.

외국인노동자 수입을 중단해, 모두 본국으로 돌려보내는 것은 가능해도,
광주민주화운동을 북한 간첩 소행이라고 믿는 한국인들을 없앨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페미를 없애고 싶으면,
페미, 한국녀와 적대/대립 관계로 가는 대신, 쓰리쿠션으로 가야 합니다.

한국보다 1인당 GDP 높은 서구선진국 중에 한국보다 페미/여권이 약한 나라는 없습니다.
오직 일본만 페미 세력이 고사한 이유는 일본남이 죽어라 페미 깐 결과가 아닙니다.

일본의 재무장은 일본 국내 여론이나 한국의 반일 감정 따위와는 아무 관련 없는 문제입니다....

재들 목줄을 쥐고 있는 쪽에서 허가가 나느냐 아니냐의 문제지요.

음.. 뭐.. 어..
별로 공감안되는 하지만 충분히 분노가 느껴지는 글이군요 ㅎ

1,2차 대전 이전만해도

힘이 모든걸 좌우하던 시기죠. 총이 그이전에도 존재하긴 했다지만, 전쟁을 수행할때 연발소총이 아니고서야.... 힘과 체력은 필수..

(물론 지금도 보병전을 벌인다면 체력은 필수긴하겠지만....)

굳이 꼴페미급으로 유치하게 갈 필요가 있을까요...

세상엔  유치  급은  없어요.
전쟁에서  치사한  것도  없구요.
이  전쟁  누가  일으켯습니까?
확실하게  끝내야합니다.
다시는  대들지  못하게  .짓뭉게놔야  지들  주제를  알아야합니다.

적당히 합시다.

우리가 싸워야 할 건 잘못된 특권의식이지, 여성 그 자체가 아닙니다.

이런 내용 적어봤자,

여자들의 사회진출도 힘들었던 시절 이야기에

오히려 힘을 더해줄 뿐이죠

당장 페미들과의 대화할 때, 반론으로 흔히 쓰는게
'당장 어머니세대처럼 힘든 것도 겪지않은 10-30대 애들이 왠 헛소리냐'
이건데.. 더 예전 일을 꺼내와서 논쟁이 되겠나요..비웃음만 당합니다.

누가  비웃던가요?
아구창을  날리게.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여자들과  대결하고  싶어요.
이긴자가  다  갖기.

솔직히 넘 극단적인 표현이라는 느낌은 들지만 요즘같으면 그 분노는 충분히 이해됩니다......

페미에 대한 분노는 이해하지만 이건 아님..

암컷이  도발하면  받아주세요.  좀.
싸우겠다고  도발하는데  숫컷이  등을  보이면  등신됩니다.
확실하게  서열은  정해야  합니다.

유치한게 아니고 맞는 말입니다
노르웨이 세뇌 다큐 영상에서
성평등 국가인데 아직도 엔지니어가 거의 남자들입니다
여자를 안뽑는게 아닙니다 그냥 여자가 지원안한다고 합니다
즉 공대가 왜 남자들이 많은지 그 이유를 알려주는겁니다
여자는 이쪽에 관심따위 없습니다 관심가지는 여자들은 아주 극소수입니다
여자가 선호는 직업이 있고 남자가 선호하는 직업이 있습니다
여자가 공부하고 대학가는 시대인데 남자가 하는직업은 여자들 잘 지원안합니다
원시시대부터 현대와도 남.여는 다 똑같습니다
여자는 안전.위험 이런쪽으로 발달되서 건물안에서 일하는걸 좋아합니다 건물안이면 집하고 같은겁니다
남자는 몸으로 하고 밖에서 일하는걸 더 좋아합니다

생물학  체계가  그렇게  구성되있어요.
동굴(집)속에서  애들과  노인들과  여자들은  같이  모여  있다가    밖에서  남자들이  사냥해  온  먹이감을  요리,분배  등 역활하도록  구성된겁니다.

폐미충들이  이런  사실을  왜곡하고있죠.
여자들을  강제로  집에  가둿다고.
밖에서  사냥할    능력이  처음부터  없음.

유럽에서도 님과 비슷한 어리석은 주장을 했던 사람이 있었죠.
어떻게 되었을까요? (직무정지 당했음 ... )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64051.html

이런 식의 주장은 남녀갈등을 부추길 뿐 ... 메갈의 논리와 다를 바 없음

갈등을  일으킨  자가  폐미죠.
전쟁을  걸어  왔으면  받는  게  정상  아닙니까.....

나도 페미들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 입장인데..
본문의 내용은 좀 아닌것 같으네요.

여성이 교육에 대해 동등한 지위를 누린지는 인류역사적으로 굉장히 짧은 기간인데
현대문명의 발명품들에 여성의 기여가 적다고 여성의 능력을 폄하하는건 이퀄리즘에서도 벗어난 비하하는 감정적 배설밖에 안돼는듯 싶네요.

유치하고 상종하기도 싫은 페미들을 상대하는데 언제까지 정론과 선을 지키며 나까지 똑같아질 필요는 없다는식으로 틀에 매여있어야하는가라는 회의감도 들긴 하지만....
그래도 잘못된 인식을 바탕으로 싸우는건 오히려 안좋다 봅니다.

평등은  개나  던저주세요.
세상에  평등은  없어요.
단지  필요한  도구로  이용되  우리  피를  빨려는  폐미년들  수작질에  불과하죠.

철학자 중에 멍청한 년들이 없는이유죠.. 여자들은 생각 자체가 없음

진짜  그렇죠.

xxx: 그거 다 양남이 한거지 한남이 뭘했냐 이기야!

우스게 소리로 미러링 했다고 하죠

분노가 없으면 살아있는 것이 아니겠지만, 지나친 분노와 불특정 다수에 대한 경멸은 글쓴 분 자신을 상하게 할 수도 있어요. 어느 직장을 옮겨 가도 맘에 안드는 사람이 꼭 있다는데 많은 직장인이 동의하더군요. 어디를 가도 어느 시기에나 그런 존재가 있는 거 같더군요. 님도 맘을 크게 크게 가져보세요.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지나친 분노는 자신에게 해롭답니다. ^^
이 또한 지나갈거랍니다. 분명히요...

착각하지  마세요.
여자를  너무    무시하네요.
끝까지  갈겁니다.
지금  힘으로  제압해  놓지  않으면  내전  각오하세요.

한녀들에게 투표권은 박탈 해야한다고 봅니다 

남자들은 그래도 자기의 정치철학,성향을 가지고 투표를 하는데
한국 여자들은 여자라는 성별이라는 이유만으로 투표하고 지지를 하니

그러다보니 지금 꼴페미 정치인들이
여성표를 얻으려고 말 같지도 않는 법안들을 게속 쳐내고 있네요

얼마전만해도 페미,메갈를 비판해도 유튜브에서 정지 시키는 법안을 쳐 냈더라구요

여자는  태생적으로  제어  장치가    없어요.
우리가  제어해야합니다.
늘  그랬듯.

단순히 시간 지나면 해결 되겠지 그런 안일한 생각이 역사를 바꿔버리죠
이미 페미질 하다가 엉망인 나라들을 보고도 별 것 아닌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한쪽이 죽을때 까지 싸우는 나라는 더 그렇습니다

여성부도 괜히 만드는 바람에 없엘수가 없는 부서가 되버렸습니다
특히 법으로 만들면 그 폐해가 기본이 수십년입니다

그  불을  지른  자들과  즐기는  자들을  모두  제거하면  우리는  안전해지죠.
단  피는  좀  흘릴겁니다.

안티페미 수준이 겨우 이정도밖에 안되나 ㅉㅉ

분노는 이해가 가지만
갈등은 해소하고 봉합해야하는건데
분노를 연료로 분열을 부채질하면 안되죠

그리고 여성들이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지 않았다는건 잘못알고 계시는겁니다
방사선물질과 방사선을 발견한 마리퀴리부터 와이파이 블루투스 발명가도 여자에요
수많은 의학 생리학 분야부터 방탄소재, 인공위서 추진기, 공업용 도구 발명가들도 여자들이 많아요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에게 분노하는건 맞는데 그 분노를 여성 전체로 향하는건 잘못된거에요

누가 발명했는지가 중요한거지 성별은 관계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좀 유치해보여요. 당시 사회적 분위기가 여자는 가정을 돌보고 아이 잘 키우는게 초점이 되던 시기라 교육등의 혜택도 없었고 참여도 못 했어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유명한 위인은 어머니의 헌신속에서 나온 케이스도 많다고 보셔야죠....
실제로 지금 사회참여가 활발해진 현시점에서 여성분들도 굉장히 많은 분야에서 새로운 발명과 발견을 하고 계십니다. 신약개발이나 이런거 남자만 하고 있는게 아니에요.

이 글을 보니 예전에 어떤 페미년이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만약 남자들이 월경을 했으면 분명히 월경을 할 때 통증없이 넘어가는 약을 개발했을 거다."
라면서 월경을 쉽게 넘길 수 있는 약이 없는 걸 남자 탓을 하고 있더라구요???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생각나네요.

페미니즘은 레즈비언이 만든거고 양성평등이 아닌 레즈비언의 경쟁자들인 남성을 혐호하여 성차별을 함으로써 기존 사회의 가정붕괴를 일삼는 행위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