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개독 개빠
공통점
지들이 신성하고 고귀한 일을 하는 선구자쯤 되는줄 알고 착각
그러한 선민의식을 기반으로 천박한 싸구려 정의감에 도취되어 독선과 아집을 부림
결국 븅신 쓰레기 같은 개똥철학을 남들에게 강요
정상인의 눈에 그게 얼마나 한심해 보이는지 깨닫지 못 함
지들은 그게 옳다고 믿는 신념이니까
개인적으로 가부장제가 있어서 처가 남편의 집안으로 시집와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남편집이 내집이 되는게 당연시 하던게 지금의 핵가족화 되면서 그전통이 남자가 집구해와야하는 악습으로 이어져 내려온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가부장제가 싫다면 남녀 반반으로 집 값내야하고 남녀 반반씩 혼수품 해오면 될거 같은데 이런거에 대해서는 가부장제 철폐해야한다면 남녀 반반 집값 하자라고 주장은 안하죠
이렇게 자기들이 불리한 면에서는 절대 입을 틀어막고 모르쇠로 일관하는게 저치들의 논리죠
가부장제가 싫다면 오랜세월 여자들이 사냥을 하고 전쟁이 일어나면 참가해서 공을 세워 공훈으로 녹봉을 받고 토지를 받으면 되는거였죠
그렇게 인류 역사는 여자들의 역사가 되는거였는데 그게 남자들이 여자들의 공을 가로챈것도 아닌 무수한 남자들의 목숨값으로 만들어진 역사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걍 타협과 대화 존중과 배려,양보가 아닌 투쟁이고 투사네....
걍 모든걸 평등화 하려면 남자들과 동일선상에서 경쟁해야하는데.. 여대도 마찬가지 여자라고
구별하는거 아닌지.... 걍 남자들과 부대끼며 따질꺼 따지고 얻어야지 여대라는 울타리로 숨어
목소리내는건 나 여자니까 필요한거 내놔라는 소리밖에는.....
배려.양보.존중같은거 없어도 좋으니 결국 절대양성 평등외치고 동일선상에서 경쟁하고 싶다면,,,
자동차 정비공장 이라던지,, 다리 교각 건설현장이라든지,, 고층빌딩 건설현장이라던지,, 공기를
마추려고 날밤까기라던지 이런건 피하려고만 하면 절대안됌,,, 쉬운일만 하면 나 여자니까 밖에
소리 안들음.
일터에서도 이럴진데... 그 습관이 실생활에서도 고스란이 나타남... 결국 동실선상 경쟁을 하고 싶으면
완전 여성분들도 전체 기존의 가치관을 다 싸그리 버려야 한다고 봄.
저도 남녀는 평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라면 일단 여성들이 먼저 군대 (사병)도 여자도 갈수 있게 해달라고 데모 해야하고
결혼할때 남녀 같이 집 혼수를 준비 하자는 문화도 만들어야하는데...
자신들이 피해보는건 안하고 득만 보려고 하는게 진정 남녀평등인가..
저런식으로 맨날 외쳐봐야 이기심으로 밖에 안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