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마재라는 유튜버입니다.
근데 이분이 오늘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반페미활동 유튜브로 번 돈 1000만원을 나눔의집에 기부하시고 인증하셨네요.
진짜 페미들은 여성인권이라는 구호를 걸고도 정작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서는 뭐라도 하는것도 없이 자기들 권리 주장하고 남혐하느라 바쁜와중에 페미들이 여혐이라고 낙인찍은 마재님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
단지 반페미로 돈벌려는 목적이 아니라 말도 안되는 멍멍이 소리를 지껄이는 페미들에 맞선 진짜 남성 대표라는걸 확신하게 됬습니다.
이제 페미와 마재 누가 더 남녀 평등한 인권을 생각하는지, 마재를 모르고 관종으로 봤던 사람들도 제대로 된 실체를 알 수 있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