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 하는 짓거리들이 도가 넘었는데도 정부와 언론은 여전히 페미편인거 보고 문득 왜 정부가 페미를 옹호하는지 고민해봤습니다.
물론 여성표를 노린다는 단순한 이유가 있겠지만, 지금 추세로 가면 여성표 얻는 대신 남성표는 다 떨어져나갈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남자들은 페미들처럼 성별만보고 100%투표하는것이 아니기에 표가 분산되어 여성표를 얻는게 더 유리하다고 생각했을수도 있겠죠.
지금처럼 점점 페미가 말도안되는 요구하는걸 정부가 들어주면 페미들은 옳다구나하고 말도안되는 시위와 요구를 계속할것이고 결국 한국도 점점 뉴질랜드화가 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의 페미정부는 결국 뉴질랜드 능력남들의 대탈출과 남은 여성들의 창녀화라는 실패를 불러왔죠.
이렇게 뉴질랜드라는 반면교사가 확실히 존재하고 있는데도 왜 정부는 당장 눈앞의 여성표라는 이득만을 위해 그 후에 있을 일들을 무시하는 걸까요
아무리 국개의원이라고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국회의원들은 다들 고학력자에 이런 생각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대체 왜 그들은 남자들 말은 듣지않고 페미말만 듣는데 급급할까요.
나중에 나라가 어떻게되든 현재 자기들 주머니 사정이 더 중요하다는 그런 마인드일까요?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