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군이라는 것이 무엇을 하는 곳이며,
군이라 하는 특성을 이해 못하는 토론인것 같아 씁쓸했습니다.
군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을 강요하는곳으로,
크게는 국가 작게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어쩔수 없이 가는곳입니다.
또한 군은 자유를 억압,통제하며 상명하복을 통제 싫은것도 참고 해야하는곳이죠.
이런곳을 대체할수 있는 곳이 무엇이 있을까요?
더불어 국방효율이 병역의 의무와 비슷한 대체복무가 무엇이 있을까요?
그놈의 인권! 인권!
인권:사람이 개인 또는 나라의 구성원으로서 마땅히 누리고 행사하는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
자유에도 책임이 있듯이 권리에도 의무가 있어야 합니다.
의무없는 권리, 책임없는 자유,
일베와 메갈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