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부대끼며 살일이 없거든요...
해외에서 봉사활동하며 난민들을 접근하는 수준으로만 알고 있는거 같네요...
좋은일 하는 사람  분명 맞지만  자기는  실제로 부딪치며 살일 없으니
쉽게 얘기가  나오는거죠...

아마도 봉사활동하면서 순수해보이고 동정심가는 사람만 만나서 진짜 난민들의 대해 모르는 것 같네요.
난민의 탈을 쓸 테러리스트 범죄자들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 하나봐요 ㅡㅡ

개인적으로 활동해온 기간이 있고 소신적인 발언에 대해서
험담 이의를 제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이니
대세에 따라서 상황은 바뀌게 될것이고 그때는 인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각컨대, 저들은 내전으로 인한 강제 징집을 피해, 즉 정치적인 이유로 도망온 것이므로 난민 요건을 충족한다고 봅니다. 물론, 난민 심사 통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슬람은 우리 헌법이 인정하는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고 있기에 무술림의 난민 허용을 반대합니다. 저들은 이슬람을 떠나거나 타종교로 개종하면 살인이 허용됩니다. 이렇게 우리 헌법을 부정하는데 어떻게 무술림을 받아 들일 수 있습니까? 김대중 전대통령도 난민인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슬림은 아니었습니다.  아래에 어떤 분이 유럽의 난민 문제를 지적하셨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이들도 또한 무슬림입니다.

전에는 좋은 이미지 였는데...지금은 보기만 해도 짜증 지대로임.

저는 이미 돌아섰어요

정우성 집에 시커먼 난민 몇명 데리고 살게 하면 좋을텐데

방송국에 출연금지가 답임

정우성 개비호감으로 이미 찍혔음

우성이 애가 착해서 그래..........
우성아 인제 정신차리고 작금에 사태를 똑바로 보자..
우리가 난민을 안받겠다고 하는건 아니잖아...  개들은 불법 위장 취업자들이야  난민 아니야
개들 블러그 사진봐라  거이 부자들이고 정치나전쟁의 박해를 피해 탈출한 사람으로 보기 힘들다
우성아 형아가 부탁할깨 너 좋아하는 이미지 개차반 된다  여기서 그만해라... 너 좋은 사람인거 난 안다.

동네 바보형이.....설마 정말로 바보일 줄이야

우리나라는 난민 심사가 까다로운 나라라서 그냥 하던 대로만 하면 됨.
진짜 난민이라도 난민 인정 못 받는 경우 많을 정도임.
난리 쳐서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을 필요없음.
무분별한 난민은 반대하지만, 그 사람의 종교가 기독교이건 이슬람교이건 개인적으로는 상관없음.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가 있는 나라라서 무슨 종교이든 상관없음. 실정법에 어긋나면 처리하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