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중국이 박정희를 롤모델로 시작했슴.

애초에 짱꼴라 이 식히들이 박정희 경제발전을 롤 모델로 삼았으니... ㅋ

안그래도 중국애들은 시진핑을 거의 신으로 모시고 있지요

시진핑은 문재인이 좋아하지 않나요?
한국은 소국이지만 중국몽에  동참하겠다고 했는데
한국 청년들은 중국게임을 하고 칭타오를 즐겨마신다는 소리도 하셨죠

시진핑은 문재인이 좋아하지요,
마오쩌둥은 노무현이 좋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박정희를 모델로 삼은건 덩샤오핑으로 알고 있습니다,

환장하겠다
어찌 손가락으로 큰 일을 보시는지....큰 일은 똥꼬로 봅시다

마오쩌둥을 존경한다는 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본인 입으로 한 말이구요,

중국 경제는 덩샤오핑이 시장경제를 도입하면서 성장된것이 맞습니다.
이때 나온 유명한 말이 흑묘백묘 였지요.

모르면 배웁시다 ㅎ

님이나 쫌 배우세요 돌겠네

쭉 대화를 나눠보니 님은 모르는것 투성이라 한창 더 배워야 할거 같습니다만? ㅎㅎㅎ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마오쩌둥을 존경한다 말 한건 실화입니다,
안믿어지면 찾아 보시구요,

중국 경제는 덩샤오핑의 개방 정책 이후로 성장한것이 맞습니다,
사회주의 체제 아래에 시장 경제를 도입했고, 이것이 현재 중국의
경제 성장을 이끌었다는게 모~두의 평입니다. 덩샤오핑 본인 말로는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 라고 해서 흑묘백묘론 이라고 하지요.

전 꽤 정확히 알고 있어서 더 이상 배울게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생이 하면서 이렇게 정신승리 하는 타입은 첨 보네
나한테 털린건 님 아니셨나?

와.....이런 사람 처음 보네

영혼까지 탈탈 털리고 정신승리 하신분은 님 아닙니까?
그렇서 만회 해보겠다고 여기까지 와서 태클을 걸어보지만 여기서까지
탈탈 털리시는 중이고? ㅎ

노무현이나 덩샤오핑건은 찾아봤어요? 내 말이 맞지요? ㅎㅎ

불쌍하다.....진짜 불쌍해

멘탈 손상이 좀 심했나 보네요,

계속 정게 이야길 하는건 혹시 이렇게 멘탈 뭉개졌을때
도움 받을 친구들이 정게에 모여 있어서 그런겁니까? ㅎ

응? 내가 여기서 정게 이야기 했나?
정신 나갔나요? 머리 터지신 듯ㅋㅋ

맞나 보네 ㅎ

혼자선 보통 아무거도 못하고 의존적인 성격 아닙니까 혹시?
그래서 이런 인터넷 상의 논쟁을 할때에도 옆에서 역성들어주는
사람이 없으면 막 불안하고? ㅎㅎㅎ

음.....그러네 설명 못하네

이젠 뭐 최소한의 논리도 뭐도 없어요 그죠? ㅎ

19세기까지 한국보다 못한 나라였다고 한국인들이 믿는 그 일본이

20세기에 거둔 업적이 한국보다 큰데

일본 국민은 이를 누구 덕분, 그가 없었으면 불가능했다고 평가하지 않습니다.

2차 대전 전에 광신도들이 "이게 다 천황폐하 덕분"이라고 했을지 몰라도....

요새 박정희 종교를 가진 분들은 2차 대전 이전 천황 광신도들과 같습니다.

그렇죠. 여기에 박정희 반인반신교 숭배자들의 모순점이 많음.

중국이 박정희 경제모델을 따랐다는데
그 모델을 박정희가 짠것도 아니고 이미 서구에서부터 숱하게 있어왔던 거를 미국과 유엔이 코치해 줌..

참고는 했을 수 있지만 경제발전 모델보다는 경제 발전을 하면서 어떻게 국가를 독재체제로 통재하느냐 이거죠.

경제 발전하려 했으면 이미 미국처럼 자치하며 민주주의 했겠죠.

더욱이 중국은 인구가 13억에 사회주의이고 사회주의 경제모델을 말이 많던 적던 어쨋든 스스로 구축한 상황.

그리고 박정희 때는 한국이 세계 경제를 끌어간게 아니라 그냥 선진국들도 고성장하는 와중에 엎혀간거..
중국은 미국이 출렁일 때 중국발 경제 성장으로 세계 경제 캐리했음.

박정희 빠시는 분들은 시진핑은 ㄹㅇ 신으로 추앙해야 하고 지금 고성장하는 베트남 집단 지도체제도 추앙해야 함.
앞으로 북한이 고성장으로 들어가면 김정은도 빠셔야 하고..

한마디로 개도국이 경제 개방해서 타국 지원받으며 고성장한걸 무슨 독보적 업적인 마냥 떠받들고 숭배할 가치가 전혀 없다는거.

그리고 박정희는 마이너스 성장도 두번 했죠 그 시절에ㅋ
그 시대에 경제발전했다고 반인반신 거리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음ㅋ

전세계 1/3 을 개척하고 산업혁명의 원조고 지금은 영연방과 미국의 모국 같은 나라인 영국도

자기들 왕을 존경하지만 신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일개 분단된 국가가 다른 나라에 엎혀서 경제 발전 좀 했다고 반인반신이라니..

이러다 보니 어떻게든 띄울려고 자국 역사를 5000년 거지역사로 만들어 버림ㅋ

아무리 설명해도 들으려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들을 가치가 없는 헛소리니까요,

그저 서구의 지원 때문이다? 지금도 수많은 저개발국들이 서구의 지원을 받고 있고,
한국과 같은 시기에도 미국은 수많은 저개발국을 지원햇지만 왜 그들은 성공하지 못하나요?

모르면 배웁시다, 제발,

왜 저개발국인지 모르나?
50년대 미국이 지원한 국가는 어딘지 알아요?

님이나 제발 배우고 글 쓰세요
무식한거 넘 보여요

그 당시에 미국이 지원한 저개발국이 60여개국인데 개들 이름 일일이 다 외워야 합니까?

님이나 내가 묻는 말에 대답 좀 해봐요? 응? ㅎ

그러니까 내가 묻는 말에나 대답해봐요
저개발국 60개국이나 되면 그 중 예시로 나라를 들어 설명을 해야
수긍을 하지
그냥 싸잡아 이렇다 하면 남들도 수긍할 줄 아나요?

암튼 헛소리 오지시네요 답변도 못하지 반박해주면 답도 못하지

아~ 지원받은 나라 예시가 필요하세요? 한국이요? ㅎ
님이 수긍할 필요 없어요, 수긍을 하든 안하든 저건 사실이니까?

수긍 안하고 버티며 다른 곳에 가서도 헛소리를 나불 대다간
님 손해지 내 손해인가? ㅎㅎㅎㅎ

풉 결국 설명은 못하고 여기서도 정신승리로 마무리 되네

마샬 정책의 후속 정책으로 나온 그 정책의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건
인정합니다만, 그렇다고 내가 말한 저 내용이 틀린건 전혀 없어요,
이름은 생각이 안나지만 내용은 정확합니다, 

얼마나 분했으면 이렇게 까지 해가면서 ㅂㄷㅂㄷ 거리는지 상상이 안간다 ㅎㅎㅎ

그리고 뭐 오해들 하는 모양인데,

박정희를 인정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중국의 덩샤오핑, 그리고 싱가폴의 리콴유는 인정하고 있습니다?

아유 그렇게 독재국가에게 인정받아서 좋으신가요..

위에도 적었지만 경제 발전에서 독재체제 유지를 인정한거고

그래서 결과는요? 총살입니다.

독재는 경제발전에 상극이예요.
누가 외부에서 투자해주거나 외부에서 기술 탈취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스스로 발전하기 한계가 큰 체제입니다.

한국은 지리적 요건으로 득을 많이 본 케이스고요.

그래서 다른 어디 아프리카 국가같은 곳이랑 비교하며 개도국이며 발전 못하는 국가도 많다고 자위할 것도 아니고요.

과거 한국 고성장은 박정희를 빨게 아니라 그런 불리한 국가 체제에서도 착취당하면서도 열심히 일한 국민들 덕분입니다.

아유, 반박 댓글은 여기만 달지말고 저 윗 댓글에도 좀 달아봐요

정작 중요한건 저거니까? ㅎ

공과 과가 존재하는 인물들이고 그래서 논란의 여지가 있을 뿐,
그 사람들이 세운 공은 인정한다는 겁니다,

덩샤오핑의 개혁개방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중국이 존재할 수 있어요?

아니면,

리콴유가 없었다면 지금의 싱가폴은 어떤 모습일거 같아요?
말레이시아가 급수만 끊어버려도 망하는 나라가 아시아의 강소국이 되었는데? ㅎ

한국이 지리적 이점으로 혜택을 보았다?
마샬 플랜 이후 미국은 후속 정책으로 저개발국들에 대한
지원책을 발표하고 이때 지원받은 나라가 한국을 포함해 60개국이 넘는데

그 중 한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가 실패했어요,

그리고 심지어, 님이 이야기한 그 서방 세력 = 미국은
한국의 중공업 국가로의 발전을 반대하기 까지 했었는데?
그런데 지금의 한국은 세계적인 중공업 국가가 되었군요?

그저 지정학적 혜택이었을 뿐이다?

망상은 자제합시다? ㅎㅎㅎㅎㅎ

아이고......철부지가 쥐톨만한 지식으로 방방 거리는구나
이것도 병이다

그래 온라인 아니면 어디서 인정 받겠어요
한국은 지금 새벽 6시 다 되어가는데 잠도 안 자고 열심히 하니 보기좋네요

새벽 6시에 잠도 안자고 열심히 하는건 그쪽도 마찬가지고,
뭐 제대로 반박 하나 못하고 열폭질 하는건 좀 보기 안타깝네요 ㅎ

그리고 이중적인 버릇은 고칩시다?

사람이 우선 본인 스스로도 일관성이 있어야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겁니다,
지 필요할때 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저 사람은 내가 좋아하니 친일이 아니고 저 사람은 내가 싫어하니 친일이다,

논리가 개똥이지 아주 ㅎ

내가 있는 곳은 새벽 6시가 아니지
정상인은 새벽 6시면 일어날 시간인데 그대는 무엇을 위해 이 시간에 이리 열심히시나

글 마다 분수도 모르고 꼰대질 오지시네
이젠 헛웃음도 안 나오네

슬슬 멘탈이 날아가서 승질 나오는 모양이네요 ㅎㅎㅎ

주제를 모르고 설치는거 님 같지 않습니까?
님은 지금까지 내 물음에 단 하나도 제대로 대답한적이 없이
정신승리나 하고 있는데? ㅎ

주제 파악 좀 합시다 님은 이미 엣저녁에 처발리셨구요,
님이 처발렸다는걸 증명하는 증거가 바로 지금 이거 아니냐고,

쳐발리고 분하니 여기까지 따라와서 꼬투리를 잡아보지만 뭐 하나
변변하게 되는 일이 없죠? ㅎㅎㅎㅎㅎㅎㅎ

점점 베충이 기질 나오네요
조금만 더 해봐요 조금 더ㅋㅋ

아이고 땅이 다 흔들릴 정도로 ㅂㄷㅂㄷ 거리네 ㅎㅎㅎ

다들 명심하세요~
우리는 김재규님 때문에 이렇게 민주주의의 나라에서 살고있는겁니다
김재규님 탕탕탕 잊지않겠습니다

원래 20년 독재하면 그 시기의 사람들의 독재자에 의해 세뇌된 뇌는 안씻겨 집니다. ㅎㅎㅎ

게다가 동아시아 특유의 권력자에게 아부하는 노비근성도 어쩔수 없는거고.  아시아국가는 거의 모두 일당독재 아니면 독재권력의 역사가 있습니다.  일본 싱가폴처럼 선거가 있다해도 그 노비근성덕에 사실상 지금도 일당독재들 하는 나라들도 있고. 

그들에겐 대통령이란 국민을 대표하는게 아니라 지도자 영도자로 보죠.  다행인건 일본 중국과는 달리 이런 세대가 40대 이하에는 한자리수 %로 거의 무시가능하다는 거죠.

이력만 봐도 답 나옵니다.

일본육사출신에
독립군 때려잡은 일본군장교
해방후 남로당 빨갱이

이 이상 말이 더 필요 있을까요?

그자리에 박정희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여도 다 성공 시켰을겁니다.
경제에 경자도 모르는 인간를 경제를 부흥시켰다고 하니
어쳐구니가 없네요....

노무현이 마오쩌뚱을 존경한다고 했다고 비꼬는 분도 있는데,

그거 전형적인 립서비스였는데 전후맥락 다 떼놓고 존경한다 말한것만 걸고넘어지는 건 오바죠.

그 당시 칭화대학 연설도중에 존경하는 중국 지도자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막말로 그러면 그 자리에서 없다고 대답할까요?
그 수많은 칭화대학생들 앞에서. 연설도중에 계란폭탄 맞을 각오아니면 못하지.
더군다나 외교적 차원의 방문일정인데.

막상 대답하려고 해도
중국 역대 지도자 해봐야 몇명이나 된다고 다 도찐개찐이지만 그 몇명중에 몇 택해서
그냥 립서비스 한거가지고,

그런 당시 자리나 상황, 전후맥락 다 생략하고 그냥 덩그러니 마오쩌둥 존경한다고
했다고 한것만 주장해놨네요.

누가 들으면 자서전이나 평소에 존경한다고 떠들고 다닌줄 오해하기 딱좋게.

말도 안되는 소리. 박 반인반신=시 신 이딴 소리하는 사람들 자체가 벌써 이성적인 평가를 잃어버렸단 거

부정부패가 일상이던.  개폼잡으며 삥땅치는 재주나 있는  무시기한 군바리라는 사실이 까발려진 오늘날
더구나 친일파+ 남로당간부+하극상 구데타의 주역으로 매국노 3종세트의 위업을 달성한 다까끼선수를 이순신장군에 비유하는 맛이간 알라들이 있다는 것인데 ..


시징핑을 전지전능하다는 중국인
정은이를 반인반신으로 모시는 북한사람이  정상으로 보일 지경이구만

왜 짐승을 신으로 모시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