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잘못 생가하시네요.

정상적인 제품이나 상품은 이슈가 되고 소문나면 흥하지만.

정상적이지 않은 상품이나 문제 있는 것은 소문이 날수록 망하고, 소문이 날수록 정부 규제가 심해 지는 겁니다.

반대로 생각하시는듯.

'코인을 막는다'는 표현은 틀렸음.
정부가 하려는건 '투기를 막는것'임...

정부는 그 대상이 무엇이건 간에 모든 종류의 투기를 막아야하는 의무가 있음.
가상화폐 투기도 다른 투기와 똑같은 부작용이 예상되는 투기로만 보고 규제하려고 하는 것임.
이런 정부의 움직임은 절대적으로 옳은 일임.

블록체인 기술이나 가상화폐는 투기를 위해 만들어진게 아님...
가상화폐의 기능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으면,
가상화폐를 화폐로 사용하는 거래를 많이 해야함.
거래소 지갑 속에서 현금으로 사고팔고 반복 백년 해봐야 전혀 도움 안됨.

좀 이상한 마인드인듯...

지난주에 만난분이 60대인데 가상화폐가 뭔지도 모르고 꼬드김에 넘어가서. 비트코인으로 2000만원 날린 얘기를 하시는데.. 이렇게 피해보는 분들 보면. 정부가 빨리 가상화폐 투기 도박을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뭔가 님이 이럴수록 더 '살려주세요!! 대신 죽어줄 사람 구합니다!!!' 하는것같아요;;

확실히 물린 사람들이 좀 절박하게 굴긴 하죠.

"개조심" "개똥조심" 이런거? 아닐까여?

님 요즘 신규유입없으니 보합세죠? ㅋㅋ
코인판에 있는 사람끼리 돌려먹기 하니까 재미 좀 없을 겁니다.

당연히 다단계 홍보하니 사람들이 막는겁니다.

제목에 대한 답변 : 네 그렇게 생각 합니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