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알아봤어.. 짐심이 없어 진심이.. 철학이 없어 철학이..

유승민도 역시나 꼴통이었구나.

수꼴통들이 미는 후보수준도 저따구였나.
유빠놈들은 뭐하나.
와서 유승민 안챙기고.

유빠놈들이 하도 기세좋게 설치길래 유승민은 부처인줄 알았어.

유승민이 이런 놈이었다는걸 모르남?

뭔놈의 착한보수...
언제쯤 올려나?
물고 빨고 하던 분~

왜 저쪽은 성한 인간이 하나두 없을까...

아무리 아닌 척 해도 꼴통은 어쩔 수 없는 꼴통일 뿐.

유승민이 합리적인 보수??? 
웃기고 자빠졌네.  그냥 부역자일뿐.

박근혜 눈치보며 절절매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

내가 더민주 원내대표였어도 강행처리할 것이라고 얘기할 거 같은데.

그리고 유승민 본인은 실수가 없을 순 없다고 인정했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약속을 철두철미하게 지킬것처럼 말한 것도 문재인대통령.. 유승민 본인도 인사청문회에서 잘못이 있으니 절대 통과 못시켜준다가 아니라 잘못을 피할 순 없지만, 본인이 국민들에게 약속했던 것 지키는 것. 그것이 어렵게 됬을땐 적어도 국민에게 사과하는게 우선이라는 건데.. 

누가 보면 5대 원칙을 유승민이 얘기했다가 황교안때 뒤집은 줄 알겠네. 지금 근데 5대 원칙을 뒤집겠다고 하는 사람은...? 국민에게 사과하는 게 엄청나게 어려운 일인 모양...

그냥 꺼져라

유승민은 원래 상황에 따라 말 바꾸는 넘이었어요...

유: 이분은 정말 깨끗한 분입니다

내로남불의 전형이지요...허허

유승민 의원, “‘막말 논란’ 극우 윤창중 자진 사퇴하라”

유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할 때 가장 염두에 둬야 할 부분으로 인사, 정책, 소통 세 가지를 꼽았다. 그는 인사 원칙에 대해 “혼자서 인사를 하면 절대 안 된다. 인사는 검증도 해야 하지만 검증 이전에 훌륭한 재목을 찾는 게 중요한데, 그걸 혼자서 어떻게 하나. 초반의 실수를 되풀이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어 “다시 엠비(MB)정부 5년과 같은 실정을 되풀이할 경우 (보수는) 끝이다. 박 당선인을 지지하지 않은 48%의 목소리를 포용하고 통합하라, 이런 것이 국민의 명령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8&aid=0002170666&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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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집권해 권력이 서슬퍼렀던 박근혜 정권에 대해. 저 때 유승민의 말을 조금이라도 들었으면 이 지경까지 이르지 않았지.

이런 ㅆ...

그냥 적폐임 저 코스프레에 나는 개돼지다 인증하는 애들 봄 아 띠벌

일제강점기 때라면  총독비서했을 놈임.

쟈가 믿음직 하다던 사람들이 이글로 눈을 좀 뜨셨나 모르겟군요.

따뜻한 보수?
개혁 보수?

펄펄 끓는 뜨거운 아이스크림을 가져오면,
따뜻한 보수/개혁 보수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믿어주지.

원래 저런 인간이죠
난파선 탈출한 쥐들이 모인 곳이 발린정당인데
애초에 그 배가 보통 배가 아님

종필이 한테 큰절 할 때 부터 알아봤지만 역시, ㅋㅋㅋ

합리적인 보수?좇이나 까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