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판정 했던 심판 양심선언 “러 소트니코바에 점수 몰아줬다” 스포츠동아 12분전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김연아 판정 했던 심판 양심선언 “러 소트니코바에 점수 몰아줬다” 김연아 판정 했던 심판 양심선언 “러 소트니코바에 점수 몰아줬다” ‘피겨 여왕’김연아(24·올댓스포츠)가 2014 소치...
실제로 있는 기사긴 합니다. 문제는 익명이란건데...
빙신연맹이 그냥 물어보는 선에서 끝내는 바람에... 더이상 뭐라고 하기도 그렇구요..
쩝.. 거시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