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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2 23:40
월급루팡? 상습 내무반 총질러? 국민의당 대변인
 글쓴이 : veloci
조회 : 578  

#1.
 
녹조라떼로 변한 4대강의 주범은 이명박 정권이다.
제1야당으로서 제대로 견제하지 못한 문재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은 공범이다. 당내 패권 유지와 정쟁에만 매몰된 무능한 민주당은 4대강 환경파괴를 막지 못한 공동책임을 져야 한다.

당시 평범한 국민이었던 안철수 후보를 끌고 들어가려는 정략은 무책임의 극치다.
‘무책임의 정치’로는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 수 없다.


2017년 4월 22일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 손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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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강 사업은 08년에 시작해서 12년 4월에 끝났고  문재인은 12년 6월에 중앙정치인이 됐는데
이건 먼 dog소리죠??

당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박지원 아니었나요??
지금 국민의당 호남의원들은 19대때  민주당 아니었나요???
 
#2.
安 측 "문재인 세월호 단식, 가짜 단식 아니었나"
 
 "민주당의 무능함을 덮기 위한 가짜 단식 아니었나"

문재인이 세월호 단식 동참한게 8월19일

자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가 7.30 재보궐 참패 이후 동반사퇴 


박영선이 8월 1일부로 국민공감혁신위원장으로 나서는데

문재인이 재보궐 참패-민주당 무능함을 덮기위해 단식했다?

문재인한테 침 뱉는게 아니라 안철수-김한길 멕이는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국민의당 ‘문재인 노쇠 발언’에 안철수 50·60대 지지율 하락세
 
[서울경제] 국민의당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2시간도 서 있지 못하는 노쇠한 문 후보가 정상적인 국정이 가능하겠는가’라고 60대 이상 연령층을 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한 이후 50·60 세대의 지지율이 빠른 속도로 빠지고 있다.

21일 발표된 4월 셋째주 한국갤럽의 대선후보 여론조사에 따르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50대 지지율은 지난 주보다 11%포인트 하락한 40%를 기록했다. 60대 이상에서도 전주 대비 9% 빠진 44%를 보였다. 반면 문 후보는 50대에서 같은 기간 1%포인트 오른 30%, 60대 이상에선 6%포인트 오른 17%를 나타냈다. 일주일 만에 50·60 세대에서 10% 포인트 가량 지지율이 빠진 것이다.

김유정 국민의당 대변인은 15일 “(TV토론서) 2시간 버틸 체력도 없다니 전쟁나면 제일 먼저 총 들고 싸운다던 문 후보는 총을 들 수 있는가”라고 비판한 바 있다. 문재인 후보는 올해 65세로 현재 원내정당 대선 후보 기준 가장 나이가 많다. 

당시 문 후보 측은 TV토론에 대해 “서서하든 앉아서 하든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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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iki 17-04-22 23:44
   
모든것이 문재인탓.
coooolgu 17-04-22 23:46
   
무슨 중국산 폭음폭죽도 아니고 매일마다 자폭이 연발로 퍼퍼벙 터져?
뷀대뷁 17-04-22 23:51
   
그럼 4대강 재조사 한다는 문재인 찍으면 될듯 ㅇㅅㅇ
누구 잘못인지는 까보면 나오겠지
이궁놀레라 17-04-22 23:53
   
박지원과 김한길이 신나게 해먹던 시절~
오캐럿 17-04-23 00:21
   
국민의당 ‘문재인 노쇠 발언’에 안철수 50·60대 지지율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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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웃기네ㅋㅋㅋㅋㅋ
가마솥 17-04-23 02:17
   
궁물당 및친놈들
궁물도 없다
로누벨 17-04-23 03:19
   
이래저래 입이 문제네요...ㅉㅉ
달보드레 17-04-23 08:21
   

달보드레 17-04-23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