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솔직히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글쓰신분 말대로 미혼모를 죄인취급 하는건 없어져야 하지만 출산률에 영향을 미칠정도로 큰게 아닙니다.
그리고 결혼 안하고 자식을 낳아 기르는건 여성분들의 뜻이 확고하고 자식을 원해서 낳는거면 상관 없는데
대부분의 미혼모는 사고(?) 내지는 원치않는 임신이란거죠...
암튼 아이를 낳고 기른다는 결심을 하는 미혼모라면 당연히 보호하고 도와줘야 하지만
보통 스스로 찔리는게 있는지 아이를 버리고 가는 미혼모들은 미혼모 자체가 죄인 취급 받아서가 아니라
아이가 생기는 과정이 부도덕 해서 생기는 문제가 태반일 겁니다..
이런 경우 미혼모가 강제적으로 당해서가 아니라면 분명 부도덕 했으니 최소 아이한테 죄인 맞습니다.
왜 미성년들의 성관계를 그렇게 잘못이라고 하나요?
그건 그렇게 생긴 아이들에게 죄를 짓기 때문입니다.
성인이 되어서 아이를 기를 책임과 능력이 없이 성관계를 하는건 아이를 생각 하지 않은 죄니까요
암튼 미혼모들이 아이를 기를 결심을 하면 더이상 죄인으로 보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건 동의 하지만
출산률에 일괄 적용하는건 잘못된 내용 같네요
미혼모를 죄악시 하는건 자식의 성장과정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니까 그러는거죠. 자녀가 있는 이혼도 그런데 미혼모 자녀들이 다 나쁘게 된다는건 아니지만 선진국에서도 그렇게 긍정적이진않아요. 출산률의 수치를 올리려면 미혼부모들을 장려할수도 있지만 아이들에겐 절대로 좋지않습니다. 그리고 그걸 가능하게 하기위해서 양육권없는 아빠 또는 엄마(대부분의 경우 아빠지만)가 18세 이전까지 월급의 대부분을 빼앗기게되요. 이게 단순히 얼마 이러면 문제없는데 대부분 법은 %로 되버리기때문에 부담감이 어마어마하죠.
근거가 있나요 인터넷 헛소문입니다. 프랑스는 헌법에 인종별 인구수 조사하는것 조차 불법이에요
그래서 순수 프랑스인이 몇명인데 이민자가 몇명인지 인종별 출산율이 몇명인지 등등 수치를 알수가 없어요 . 프랑스가 저 출산으로 위기감을 느끼고(그래봤자 그당시 다른나라보다 양호) 국가비상사태로 지정하고 대규모 출산정책과 지원 복지에 천문학 적인 돈을 쏫아붙습니다. 그리고 바로 출산율이 급등했지요 인종어쩌고 하는건 다 구랍니다. 프랑스에선 인종을 구분하는거 자체가 심각한 인종차별에 해당이 됩니다. 그 헌법이 1958년에 만들어 진겁니다.
그래서 프랑스에선 흑인이 몇명인지 아랍이 몇명인지 아시아계가 몇명인지 조차 전혀 모릅니다.
근데 무슨 백인이 출산율이 낮고 이슬람 이민자들이 출산율이 높고 어쩌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프랑스 이민 힘들어요.. 까다롭고 아무나 안받아줍니다... 결혼이민도 철저하게 감시하고 4~5년 이상 살아야 신청 요건이 되는데 신청해도 철저하게 감시합니다. 위장결혼이 아닌지. 국적취득히 이혼해도 다시 조사해서 의심스러우면 취소해버리고
프랑스 이슬람 세력은 세계의 눈치때문에 난민으로 받아들인 소수와 과거 식민지 시절 노예?비슷하게 들어왓던 이슬람이 대부분이에요 흑인도 그렇코
결혼 이민 이외에는 돈이 무자게 많커나 엘리트중에 엘리트만 국적받을수 있어요 프랑스에 비하면 미국국적은 껌임..
그리고 프랑스는 백인국가가 아니에요 켈트 게르만 라틴까지 다민족 국가입니다.
보통 우리가 아랍? 이슬람 처럼 보이는 프랑스인이 바로 라틴계입니다. 로마제국의 숙주였던 시절의 지배계층이죠. 로마제국의 지배층이 쓰던게 라틴어 입니다.
알다시피 라틴어가 바로 영어부터 독일어 프랑스어 등등 유럽언어의 도태가 되는 언어입니다. 서구 유럽의 사상과 역사가 바로 라틴어로 기록되어 있죠 근대까지
뭔소리에여 프랑스 이민자들과 난민들이 출산율 높은거 검색해도 나오고 다 나옵니다
프랑스 이슬람 천국이에여
프랑스 신생아 이름중에 성씨가 뭐가 많은줄아세여 무함마드가 1위구여 검색만해도 다 나옵니다 꾸우엑님
http://news.donga.com/3/all/20070303/8413497/1 이주소말고도 검색만해도 다 나옵니다 프랑스 신생아 4명중에 1명이 무슬림이구여 출산율이 겁나게 높아여
검색조금만해도 바로 알수있는내용입니다 꾸우엑님
님이 제시한 내용중 "이스라엘의 역사학자 라파엘 씨는 “최근 10년 동안 적어도 10만 명의 프랑스와 영국 시민이 이슬람으로 개종했다”는 통계치를 제시했다"
프랑스에서도 인종별 인구조차 모르는 수치를 이스라엘 역사학자가 어케 조사를 한다고 통계수치를 내놓나요 그냥 반 이슬람인 이스라엘에서 유럽의 대 아랍위협론을 조장하기 위한 조작일 뿐입니다.
무함마드라는 수치또한 인터넷에 떠오는 조작일 뿐입니다. 님말대로 정말로 이슬람이민자에 의한 출산율 증가면 그 시기에 이슬람의 이민이 대폭증가 해야하며 또한 출산정책과 상관없이 출산율이 올라가야되요 근데 프랑스는 과거 제국주의 시절을 제외하고 아랍권 이민자를 극소수 이외에는 받지를 않았어요 갑자기 미국학자가 주장하는것처럼 프랑스 인구의 3%인 이슬람이 어떻게
4명중에 한명이 무함마드 일수 있는지 통계상 수치로도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3%인구가 25%의 출산율을 부담한다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무슨 출산 기계에요? 일인당 연간 9명을 낳아야 나오는 수치입니다 아시겠어요?
얼마나 말도 안되는 수치인지 그것도 여자로만 치면 1인당 18명을 1년에 낳아야 되요..
이게 말이되요?
물론 합계출산율을 제대로 계산할려면 복잡하지먄 그냥 간단하게 이해를 돕기위한 수치이므로 실제와는 많이 다릅니다.
하지만 대충만 봐도 말도 안되는거 님도 아시겠지요?
아니 근본적으로 프랑스정부도 모르는 이슬람 인구와 인종별 인구를 외부에서 어케 조사를 하고 발표를 한다는거지 프랑스 에서 저런조사하면 중범죄입니다.
단순히 인종별 수만 조사해도 큰일나는 나라에서 이슬람 인구를 조사사고 줄산인구를 조사하고 이슬람으로 개종한거 까지 무슨 수로 조사를 한다는거지 조사하는 순간 잡혀들어가는데
이슬람 관련 수치나 위협론은 주로 이스라엘이나 미국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조작이 큽니다
가령 일본이 범죄나 안좋은 일만 생기면 조선인 어쩌고 조작질 하는것처럼
실제로 재일동포는 60만명 뿐이 안되고 범죄율은 오히려 일본인보다 수치가 낮은데
그리고 상대적으로 일본인 보다 부유함에도 세금을 축내고 보조금을 받는다는둥 말도 안되는 조작질을 하죠
물론 전 종교자체를 인류의 암덩어리로 생각합니다. 이슬람을 편들이유도 없고
그동안 종교로 인한 수많은 학살과 침략 인권침해 등등 수도 없지요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될건 아랍과 중동은 일방적인 피해자였다는 사실이에요
중동과 아시아 아프리카의 분쟁의 씨앗은 모두 유럽미국일본과 같은 제국주의 국가들에 의해서 탄생한겁니다. 이슬람 극단주의 어쩌고 인류의 적으로 묘사하지만 그들이 저지르는 일은 그동안 미국를 비롯한 유럽등에서 저지런 일에 비하면 개미 띠끌도 안되지요
우리또한 왜놈들한테 당하지 않았나요 또한 미소냉전의 희생양이자(한국전쟁 당시 상황을 조금만 조사해보면 아시겠지만 남북전쟁은 외부에 의해 의도적으로 부추겨진 전쟁입니다.)
우리나라도 보면 모당이 정치적인 표를 얻기위해서 북한을 이용하지요 선거때만 되면
대만의 경우 반한을 이용하지요 일본또한 반한을 이용합니다.
이것은 극우정당히 사르코지가 정치적인 표를 얻기위한 행동일뿐
그리고 이것은 이스람을 지징한게 아니고요 백인을 제외한 전체를 지징하는겁니다.
프랑스의 인구중 흑인과의 갈등이 가장 문제고 최근에 프랑스가 아랍분쟁에 개입하면서
테러를 몇차례 당하지요 극우들이 주로 쓰는수법인데 이럴때 저런 극우맨터를 함으로서 표를 얻는거지요 우리나라의 북풍사건과 마찬가지로
그리고 프랑스는 다인종 국가입니다 원래부터 그중에 흑인비중이 높고 이슬람은 극소수에요 인구 5%도 안되는 인종이 무슨...
그냥 얼씨구나 테러도 터졌고 이걸 언플해서 극우층 표를 얻겠다는 얄팍한 정치공작일 뿐입니다.
대만이나 일본이 반한을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하고 조작된 정보로 언론을 움직여 한국을 나쁘게 묘사하는게 그게 우리가 나뿐겁니다? 아이면 이걸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대만 일본 극우들이 나뿝겁니까?
내부의 불만과 문제를 잠재우고 지지를 얻은 가장 좋은방법이자 또 잘먹히는것이 외부의 적을 만들거나 또는 내부의 편가르기 입니다...
프랑스는 제도 자체가 좀 다릅니다.. 단순 비교를 하기 좀 힘들겠지요.. 프랑스는 결혼이라는 문화자체가 꼭해야 한다라는게 아니라서여
1) 남,여가 만나서 호감이 있어 사귀게 되고..
2) 나중에 꼭 결혼하는 문화가 아닙니다... [ 2)번 부터 ] 여기서 부터가 차이인데..
이 사람이 괜찮은지 어떤지 일정 사귀게 되면... 동거에 들어감...
동거 기간이 1년이 될지 15년이 될지 모름 결혼 안하고 10~20년동아 사는분도 있어서... 심하면 계속 같이 살면서도 결혼을 안하고 걍 끝나는 커플도 있다고 하더군요 ;;;
문제는 오래 동거를 하다보면 아이를 가지게 되는데... (여기서 부터 제도의 차이가..) 이 아이를 낳게 되면..
우리나라 결혼한 부부처럼..똑같은 책임이 양쪽에 책임과 의무가 부여가 됩니다.. 동거하다 나중에 헤어지더라도 아이는 똑같이 양쪽에 책임과 의무가 부여됨 ( 우리나라 부부 이혼하고ㅡ 아이 클때까지 육아비, 기타등등 같음) 국가에서도 자녀 보조금도 나오고 ... 결혼 상태랑 같아서 접
그래서 그런지 결혼를 굳이 ;;; 하지 않아도 ... 이게 사실혼관계라고 해야하나 우리나라에 없는 문화 형태라 ..
딱히 설명할 말이 없음... 결혼"식" 하지 않아서 결혼비용등 굳고.. 이혼을 하지 않아서 "아이에 대한 양육등에 관한 비용만;;" 머 결혼을 하고 사나 안하고 사나 똑같음...
그러니 미혼모라는거 자체가 그다시 신기한게 아님... 결혼하고 이혼했는데.. 자녀가 있는 상태정도 보다 더 더
보편화 된 상태;;라 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