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752317&code=61121111&cp=nv
버스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남자들/ 일반 좌석 쩍벌남을 도촬해서
인스타에 신상을 유포해서 조리돌림하는 계정이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남자들의 얼굴이 담긴 사진들을 제보받아 신상정보와 같이 업로드 해서
욕설과 비난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임산부 배려석은 어디까지나 배려석으로 이를 강제할 의무가 없으며
임산부가 이용하지 않을시에는 어떤 시민이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좌석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해당 좌석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도촬하여 웹에 유포하고 마녀사냥을 행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이용하시는 남성분들의 주의 바라고 핸드폰 들이대는 수상한 여자들을 눈여겨보십시오.
“임산부석의 개저씨들” 얼굴 공개 오메가패치 논란… 페북지기 초이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752317&code=611211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