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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27 14:36
에이즈는 없다 다국적제약 회사들의 조작
 글쓴이 : 퍼즐
조회 : 5,423  

http://cafe.daum.net/gookiksuho/5z6R/6157
“에이즈는 다국적 제약회사(록펠러 카르텔)의 조작"

[내일신문 2005-11-30 17:18]  
에이즈 통념에 대한 반론 - 노에이즈 이훈희 대표


인터넷 사이트 ‘노에이즈(www.noaids.co.kr)’ 이훈희(사진 34) 대표는 에이즈에 대한 일반의 상식을 뛰어넘는 주장을 편다. 에이즈는 사회적 관념, 즉 이데올로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에이즈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고가의 약을 팔아먹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대표에 따르면 에이즈는 과학적 범죄다. 에이즈를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는 실체가 없는 가공의 바이러스라는 것.

이 대표가 예로 든 전문가들의 고백은 놀랍다. 에이즈 치료제로 사용되는 단백질 억제제의 특허권을 갖고 있는 데이비드 라스닉 박사는 “나는 단 한번도 HIV를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고 1993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케리 뮬리스 박사는 “HIV를 증명하는 논문이 단 한편도 없다”고 폭로했다.

에이즈에 걸렸다는 사람은 왜 빨리 사망하는가.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에이즈 이데올로기의 핵심은 에이즈 치료제에 있다”고 주장한다. 다국적 제약회사가 판매하는 에이즈 치료제 한 종류의 매출액이 140조원을 넘는다. 또한 이 대표는 “대표적인 에이즈 치료제로 팔리고 있는 ‘AZT’는 골수와 DNA를 파괴해 결국 치료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이른 시일 내에 죽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한다.

이 대표는 “HIV가 과학적 근거를 갖고 있다고 믿는 사람은 우리에게 오라”며 “환상은 깨져야 하고,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은광 기자  
 
 
AIDS: The Great Con Trick by David Icke

[후천성면역결핍증- 그 엄청난 협잡 사기 데이빗 아이크]

AIDS: The Great Con Trick

HIV does NOT cause Aids. HIV does not cause anything. A staggering statement given the hype and acceptance by the scientific establishment and, through them, the public that the HIV virus is the on-ly cause of Aids. HIV is a weak virus and does not dismantle the immune system. Nor is Aids passed on sexually. There are two main types of virus. Using the airplane analogy, you could call on-e of these virus strains a "pilot" virus. It can change the nature of a cell and steer it into disease. This usually happens very quickly after the virus takes hold. Then there is the "passenger" virus which lives off the cell, goes along for the ride, but never affects the cell to the extent that it causes disease.

HIV는 AIDS를 일으키지 않는다! HIV는 아무런 질환도 일으키지 않는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이 협잡 사기에 더해지고, 이는 그대로 과학적인 이론으로 정립되어 대중들은 HIV가 AIDS를 일으키는 유일한 바이러스로 잘못 알고 있다. HIV는 약한 바이러스이고 사람의 면역체계를 붕괴시키지 않는다. 또한 AIDS는 성행위로 감염되는 것도 아니다. 이 바이러스에는 두 가지 중요한 타입이 존재한다. 비행기를 예로 들자면, 이들 중 하나를 파일롯으로 부를 수 있을 듯하다. 이는 세포의 체질을 변화시켜서 병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한다. 이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자마자 곧바로 일어나는 일이다. 그리고 승객에 해당하는 또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가 존재한다. 이는 세포에 기생하지만 세포자체에 문제를 일으킬 만큼의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HIV is a passenger virus!
 
HIV는 바로 이러한 승객에 해당하는 바이러스이다!

So how on earth did it become the big boogy man virus of the world? The person who announced that HIV caused Aids was an American, Doctor Robert Gallo. He has since been accused of professional misconduct, his test has been exposed as fraudulent, and two of his laboratory executives have been convicted of criminal offenses. Tens of millions of people are tested for HIV antibodies every year and Dr Gallo, who patented his "test", gets a royalty for every on-e. Luc Montagnier, Gallo's partner in the HIV-causes-Aids theory, has since admitted in 1989: "HIV is not capable of causing the destruction of the immune system which is seen in people with Aids". Nearly 500 scientists across the world agree with him. So does Dr Robert E Wilner, author of the book 'The Deadly Deception. The Proof That Sex And HIV Absolutely Do Not Cause Aids'.

그럼 어떻게 인간들에게 이토록 위협적인 바이러스가 되었을까? AIDS는 HIV에 의하여 일어난다고 처음으로 발표한 사람은 미국의 과학자 Robert Gallo박사이다. 그는 사기성 짙은 실험을 한 혐의와 두 명의 실험실 연구원들의 전과기록에 의하여 지금 현재 전문직권 남용으로 고소되어 있는 상태이다. 매년 수천명의 사람들이 HIV 항체실험을 받고 있으며 이 실험을 개발한 갈로 박사는 이 모든 로얄티를 받고 있다. 갈로 박사와 함께 HIV가 AIDS를 일으킨다는 이론을 함께 구축한 파트너인 룩 몽타뉴씨는 1989년 이래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HIV는 사람의 면역시스템을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하다.” 전세계의 거의 500명에 가까운 과학자들이 이에 동의하고 있다. “치명적인 기만”의 저자 로버트 윌너박사 또한 이에 동의한다. 성행위와 HIV는 절대로 AIDS를 일으키지 않는다.

Dr Wilner even injected himself with the HIV virus on a television chat show in Spain to support his claims. Other doctors and authors come to the same conclusions, among them Peter Duesberg PhD and John Yiamouyiannis PhD, in their book, 'Aids: The Good News Is That HIV Doesn't Cause It. The Bad News Is "Recreational Drugs" And Medical Treatments Like AZT Do'. That's a long title, but it sums up the situation. People are dying of Aids because of the treatments used to "treat" Aids! It works like this. Now it is accepted by the establishment and the people that HIV causes Aids, the system has built this myth into its whole diagnosis and "treatment". You go to the doctor and you are told your HIV test was positive(positive on-ly for the HIV antibodies, by the way, they don't actually test for the virus itself). Because of the propaganda, many people already begin to die emotionally and mentally when they are told they are HIV positive. They have been conditioned to believe that death is inevitable.

윌너박사는 또한 스페인의 한 TV쇼에 나와서 HIV 바이러스를 자신의 몸에 스스로 주사하여서 자신의 주장의 옳음을 보여주려고 하였다. 다른 박사와 저자들도 비슷한 결론에 도달하였다. 그들 중에는 피터 두즈버그 박사, 존 이야무야니스 박사가 있으며 그들의 책 ‘AIDS;“좋은 뉴스는 HIV가 병의 원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쁜 뉴스는 ‘오락용 의약품’과 AZT같은 의약품이 실제 병인이라는 것이다.”’ 라는 매우 긴 제목을 갖고 있지만, 이 제목이 이 모든 이야기를 간추리고 있는 듯 하다. 사람들은 AIDS치료 때문에 죽고 있다는 말이다! 사정은 다음과 같다. 이제 사람들은 HIV가 AIDS에 의해 일어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고, 시스템은 이러한 신화와 진단과 치료법을 구축하였다. 당신이 만일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HIV 양성반응[HIV항체반응 검사를 하면 반드시 양성반응이 나온다. 그러나 그들은 이 바이러스 자체를 검사하지는 않는다!]이 나온다면, 세간에 널리 퍼진 이 ‘프로파간다’에 의하여 많은 이들은 이미 감정적으로 죽은 상태가 되고, 그들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The fear of death leads them to accept, often demand, the hyped-up "treatments" which are supposed to stop Aids occurring. (They don't.) The most famous is AZT, produced by the Wellcome organisation, owned, wait for it, by the Rockefellers, on-e of the key manipulating families in the New World Order.

그들은 이 협잡 사기를 받아들이게 되고, AIDS를 멈추게 해준다는[사실은 그렇지 않다] 치료를 받게 된다. 가장 유명한 AZT는 록펠러가 소유하고 있는 웰컴 오가니제이션에서 생산된다. 록펠러가는 신세계질서를 조작하고 있는 중요한 가문 중 하나이다.

AZT was developed as an anti-cancer drug to be used in chemotherapy, but it was found to be too toxic even for that! AZT's effect in the "treatment" of cancer was to kill cells - simple as that - not just to kill cancer cells , but to kill cells, cancerous and healthy. The question, and this is accepted even by the medical establishment, was: would AZT kill the cancer cells before it had killed so many healthy cells that it killed the body? This is the drug used to "treat" HIV. What is its effect?

AZT는 항암 화학치료를 위하여 개발되었지만 인체에 너무나도 독하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었다. AZT의 효력은 단순히 세포를 죽이는 일이다! 암세포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세포를 죽인다. “과연 AZT는 건강한 정상세포를 죽이기 전에 모든 암세포들을 죽일까?” 라는, 의학계에는 이미 잘 알려진 의문이 있다. 이런 의약품이 HIV 치료에 쓰이고 있다. 도대체 어떠한 효과가 있는 것일까?

It destroys the immune system, so CAUSING Aids. People are dying from the treatment, not the HIV. Aids issimply the breakdown of the immune system, for which there are endless causes, none of them passed on through sex. That's another con which has made a fortune for condom manufacturers and created enormous fear around the expression!!!!! of our sexuality and the release and expansion of our creative force.

AZT는 면역 시스템을 파괴한다. 그래서 AIDS[후천성 면역결핍증]이 생기는 것이다. 사람들은 치료에 의하여 죽어가는 것이지 HIV에 의하여 죽는 게 아니다. 면역시스템의 고장은 수 많은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어떠한 것도 성행위에 의하여 전염되지 않는다. 이는 또 하나의 협잡으로, 콘돔제조회사들에게 엄청난 부를 넘겨주었으며, 성적 행위나 성적표현에 대하여 커다란 공포와 우리들의 창조적 생활에 많은 제한을 가져다주었다.

What has happened since the Great Aids Con is that now anyone who dies from a diminished immune system is said to have died of the all encompassing term, Aids. It is even built into the diagnosis. If you are HIV positive and you die of tuberculosis, pneumonia, or 25 other unrelated diseases now connected by the con men to "Aids", you are diagnosed as dying of Aids. If you are not HIV positive and you die of on-e of those diseases you are diagnosed as dying of that disease, not Aids. This manipulates the figures every day to indicate that on-ly HIV positives die of Aids.

AIDS 사기극이 있은 후, 모든 이들은 면역 시스템이 파괴되어 사망하면 AIDS 때문에 죽었다는 표현을 쓴다. 이는 또한 하나의 의학 진단용어가 되어버렸다. 당신이 만일 HIV 보균자이면 당신은 결핵이나 폐렴이나 그 외의 다른 25가지의 합병증 등에 의하여 죽게 될 것이라는 협잡을 듣게 되고 당신은 이 들 질병에 의하여 죽고 있다는 진단을 받게 된다, AIDS가 아니라. 이는 HIV 보균자만이 AIDS로 사망한다는 것을 지시하는 수치를 매일 조작하고 있다.

This is a lie.

이는 명백히 거짓이다.

Many people who die from Aids are not HIV positive and the reason that the figures for Aids deaths have not soared as predicted is that the overwhelming majority of people diagnosed HIV positive have never developed Aids. Why?

많은 사람들이 AIDS로 죽고 있는 것이지 HIV 양성으로 죽고 있는 것이 아니며, 그 이유는 AIDS 사망자 수치가 예상되고 있는 것만큼이나 부풀려지지 않고, 많은 HIV 양성자들이 AIDS로 발전되지 않고 있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

Because HIV has nothing whatsoever to do with Aids.

이유는 HIV는 AIDS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Anything that breaks down the immune system causes Aids and that includes so-called recreational drugs.The vast majority of Aids deaths in the United States involve homosexuals and this perpetuates the myth that it has something to do with sex. But homosexuals in the US are among the biggest users of drugs which genuine doctors have linked to Aids. Prostitutes who take drugs often get Aids, prostitutes who do not take drugs invariably do not get Aids. The rise in the Aids figures in the United States corresponds perfectly with the increase in the use of drugs - most of which are made available to people on the streets by elements within the US Government, including Bill Clinton and George Bush. In Africa, the breakdown of the immune system, now known as Aids, is caused by ill health - lack of good food, clean water and the general effects of poverty. Haemophiliacs do not die from HIV-infected blood, they die, as they did before the Aids scam, from a quirk in their own immune system. Their immune system locks into foreign proteins in the infused blood and on rare occasions it can become confused during this process and attack itself. Their immune system, in effect, commits suicide. HIV is irrelevant to that. Yet how many people today who have been diagnosed HIV positive are having their lives blighted by the fear that the symptoms of Aids will start any moment?

면역체계를 붕괴시키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오락용 의약품들’이다. 미국 내의 많은 AIDS 사망자 수치는 동성연애자들과 관련이 있으며 이는 성행위와 관련이 있으리라는 영원 불멸의 신화를 낳게 만든다. 그러나 미국내 동성연애자들은 가장 커다란 의약품 소비 집단이다. 의약품을 소비하는 매춘부들은 AIDS에 걸리지만, 의약품을 쓰지 않는 매춘부들은 변함없이 AIDS에 걸리지 않는다. 미국내의 AIDS의 증가수치는 이 의약품들의 소비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다. 빌 클링턴과 조지 부쉬가 집권한 미국에서, 대부분 길가에서 사람들에게 팔 수 있는 의약품들이다. 아프리카에서 면역 시스템의 붕괴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은 나쁜 건강이 그 이유이다. 영양 있는 음식과 깨끗한 물의 부족, 가난 등이 그 원인이다. 호혈성 세균질환으로 죽는 사람들은 HIV 에 감염된 피로 죽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면역시스템의 갑작스러운 급전으로 죽게 되는 것이다. 그들의 면역 시스템은 외부 단백질을 만나게 되면 폐쇄되고, 드물게는 혼란을 일으켜서 스스로를 공격할 수 있다. HIV는 무관하다. 그럼에도 얼마나 많은 이들이 HIV양성반응으로 진단받고 AIDS 증상이 언제 나타날지를 두려워하며 살고 있는가?

AZT is the killer. There is not a single case of AZT reversing the symptoms of Aids. How can it? It's causing them, for goodness sake. The Aids industry is now worth billions of pounds a year and makes an unimaginable fortune for the drug industry controlled by the Rockefellers and the rest of the Global Elite.

AZT가 진짜 범인이다. AZT가 AIDS 증세를 완화시켰다는 단 한 차례의 보고도 없다. 왜 그럴 수 있을까? AZT가 AIDS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AIDS산업은 이제 년간 수십억 파운드의 시장이며, 상상도 할 수 없는 부를 쌓고 있고, 이들 제약회사는 바로 록펠러와 다른 엘리트 집단들에 의하여 컨트롤 되고 있다.
 
 
 
 
에이즈:조작된 통계와 은폐된 사망원인
[끝장토론] 진실은 HIV 존재하지 않으며, 에이즈를 일으키지 않는다는것
 
이훈희
 
한국에서 벌써 5년째 에이즈 재평가 인권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나는 일반 대중들이 갖고 있는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견해 앞에 번번히 좌절감을 느낀다. 그러다보니, 적극적 에이즈 운동을 하는 내가 오히려 에이즈에 대해 말하기를 꺼리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 건 당연. 에이즈에 대한 대중의 이러한 오해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1. 에이즈라는 특정 질병이 있다.
2. 에이즈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면역저하 질병을 의미한다.
 
에이즈는 특정 질병을 가리키지 않는다
 
제1번의 오해가 발생한 책임은 일차적으로는 정부 기관에 있다. 한국에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에 의하면, 에이즈는 HIV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이 질병 상태로 전환될 때 혹은 질병 상태의 사람이 HIV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을 때를 가리킨다. 즉, 에이즈와 HIV 양성은 직접적인 관계를 갖고 있다.
 
그런데 이게 전부는 아니다. 미국에서는 CD4 수치가 200 이하인 사람은 HIV 음성일지라도 '에이즈 환자'로 규정한다. 또한 임상학적 에이즈라는 규정도 있다. HIV 검사를 하지 않았지만 질병에 걸린 사람들은 모두 에이즈라고 보는 관점이다. 아프리카 대륙과 인도에서 에이즈라고 말할 때는 모두 이 임상학적 에이즈를 의미한다.
 
* 임상학적 에이즈에 알고자 한다면 : 
 
세 가지 에이즈
 
1. HIV 검사시 양성 반응
2. CD4 200 이하
3. 임상학적 판단
 
이 임상학적 에이즈는 아주 우스운 논리다. 이를 테면, 어떤 사람이 결핵이나 말라리아에 걸렸다면 에이즈 환자가 된 것이고, 이 질병에서 회복되어 다시 건강한 상태가 되어도 혹은 CD4가 200 이상이어도 통계상으로는 여전히 에이즈 환자다. 지금까지 설명한 것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웃기는 건 CD4의 수치가 지극히 서구적인 가정이란 것. 티벳 등 고산지대 사람들의 평균적인 CD4 수는 200 정도라는 점에서, 이들도 모두 에이즈 환자인가? 에이즈 과학자들은 침묵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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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산지대 사람들, 이들의 평균 CD4 수치는 200 정도이다. 그러나 아무도 에이즈 환자라고 부르지 않는다.     © 인터넷 이미지
미국
 
말라리아 - HIV 양성 - 에이즈 환자
CD4 200 이하 - HIV 음성 - 에이즈 환자
 
아프리카, 인도
 
말라리아 - HIV 음성 - 에이즈 환자
CD4 200 이상 - HIV 음성 - 에이즈 환자
 
미국
 
HIV 검사 세차례 실시 - HIV 양성 확정
 
아프리카, 인도
 
HIV 검사 안 함 - 에이즈 환자
또는 HIV 검사를 1회만 실시.
 
에이즈 통계는 조작되고 있다
 
이것만 봐도 알 수 있는 건 아프리카와 인도 등 가난한 제3제국이 '에이즈 국가'로 불린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다. 즉, 당신이 아프리카 사람이라면 감기만 걸려도 에이즈 환자로 취급되며, 통계에 올라간다. 또 감기에 걸린 당신이 들판에서 코뿔소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면 그건 '에이즈 사망'으로 분류된다. 코뿔소가 아니라, 교통 사고였다고 해도 마찬가지로 에이즈 사망이 된다. 이 희한한 통계 분류는 서구에서도 마찬가지다. 그 이유는 '직접 사인과 간접 사인'으로 변명된다.
 
직접 사인 : 죽음에 관계되는 직접적인 원인.
간접 사진 : 죽음에 관계되는 간접적인 원인.
 
통계를 책임지고 있는 정부기관에서는 HIV 양성인은 어떻게든 죽을 테니까, 전부 에이즈 사망이라고 생각하는 묘한 버릇이 있다. 그래서 HIV 양성인이 교통사고나, xx로 생을 마감해도 HIV가 직접 사망의 원인이었다고 믿는다. 이들의 논리대로라면, HIV는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직접 원인이 된다. 
 
HIV 양성인 - 교통사고 사망 : 직접 사인은 HIV, 간접 사인은 교통사고
HIV 음성인 - 교통사고 사망 : 직접 사인은 교통사고, 간접 사인은 없음


에이즈는 원인 모를 괴질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러한 지멋대로 통계는 사람들로 하여금 에이즈 사망이 늘어나고 있다고 믿게 하였다. 하여튼 아프리카에서 사망하면 거의 대부분 에이즈 사망으로 분류된다는 것만 알면 '에이즈 사망 통계'의 본질을 간파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함께 에이즈 문제를 담당하는 기관에서는 단 한 번도 에이즈가 '어떤 질병의 카테고리'인지 설명한 적이 없었다. 그저 '에이즈 환자가 있고, 에이즈 사망이 있었다'고만 반복할 뿐이다.
 
하지만 에이즈는 일종의 종합 선물 세트와 같은 것이다. 추석날 받은 선물 세트를 풀어보면, 그 속에 치약, 비누, 통조림, 과일, 꽃 심지어 볼펜까지 서로 관련이 별로 없는 것들이 선물이란 명목으로 한 상자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에이즈 카테고리의 질병
 
1. 결핵
2. 말라리아
3. 폐렴
4. 자궁경부암 등 서로 관련이 없는 질병 25가지
 
이 점을 통해 분명히 알 수 있는 건 에이즈라고 불리는 것이 '에이즈라는 특정 질병'이 아니라는 그것. 감기라고 불리는 개별적인 특정 질병은 있지만, 에이즈라고 불리는 개별적인 특정 질병은 없다. 그리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면역저하 질병 역시 에이즈가 아니다. 자칭 현대의학은 질병의 원인을 거의 모른다. 감기의 원인도 모르는데 더 말할 나위는 없다. 그리고 시름시름 몸이 아프면 그건 일반적으로 '면역저하'라고 부른다. 따라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면역저하 질병은 당뇨병을 포함해 거의 모든 질병을 아우른다.
 
그렇다면, 대중들이 말하고 싶었던 '원인을 알 수 없는 면역저하'는 도대체 무엇일까? 그것은 대증요법으로 치료할 방법이 없는 질병을 의미한다. 그런데 소위 치료방법이 없는 질병은 수도 없이 많다. 에이즈 과학자들 역시 이 수많은 질병들을 에이즈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래서 기자들이 멍청한 것이다. 정확한 사실 전달 없이 그저 에이즈라고만 하니, 순진한 대중들은 혼자 추측을 한다. '아~ 무서운 질병이 나타났구나'하고.
 
그렇다면, 이 카테고리 안의 질병들은 모두 HIV 때문에 발생하는가? 에이즈 과학자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다만, HIV가 원인이 되어 25여 가지 질병 중 하나가 기회감염을 일으킨다고 판단한다. 잠깐 기회감염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지나가자.
 
기회감염 : 2차감염 또는 이차감염이라고도 한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감염증을 잘 일으키지 않으면서 면역기능이 감소된 사람에게는 심각한 감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바로 여기서 웃을 수 없는 모순이 또 발생한다. HIV가 서서히 면역력을 저하시켜 그가 결핵(기회감염)에 걸렸는데, 그렇다면 HIV는 고작해서 25가지 종류의 기회감염만을 일으킨다는 논리가 그것. 에이즈 과학자들은 이 모순을 잘 안다. 왜냐하면, 서국에서 사망한 HIV 양성인의 70%가 간암 사망이었기 때문. 다시 말하자면, HIV가 간암을 일으킨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 역시 모순이다. 암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간암으로 사망한 이유는 AZT 등 치명적인 독성을 가진 에이즈 치료제의 복합적인 복용, 즉 칵테일 요법 때문이었다.  반면, 자궁경부암이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난다는 주장은 단지 가설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 가설은 폐기되어야 할 가설이기도 하다.
▲제약회사의 에이즈 약물 생체실험으로 심각한 피부질환이 생긴 고아 그리고 생체 실험 도중 사망한 아이의 관     ©www.altheal.org 2005042213214526.jpg
기회감염 주장을 정리하면 이렇다.

HIV 양성인 - 말라리아 기회감염 -에이즈
HIV 음성인 - 말라리아 기회감염 - 말라리아
HIV 양성인 - 결핵 기회감염 - 에이즈
HIV 음성인 - 결핵 기회감염 - 결핵

HIV 양성인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더 재미있는 사실을 알아보자. 한국에서 말라리아나 결핵에 걸린 사람은 HIV 검사를 받는다. 검사결과는? 많은 경우 HIV 양성 반응을 보이게 된다. 설령, 그가 성관계가 없는 총각이나 처녀라 할지라도. 양성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 같은 질병에서는 HIV 검사에서 양성 반응으로 간주하는 단백질이 있기 때문. 이건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이었을 뿐이다.
 
즉, HIV 검사에서 A라는 단백질을 양성으로 본다면, 말라리아나 결핵 등에는 이미 A라는 단백질이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소위 HIV에 특정하게 반응하는 단백질은 존재하지 않는다. 결국 아프리카에서 사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말라리아는 에이즈 사망이 되었고, 한국에서는 결핵에 걸린 사람의 많은 수가 HIV 양성인이 되고 있다. 첨부된 글을 읽어보면, 쉽게 이해가 올 것이다.
 
* 한국에서 HIV 양성인이 발생하는 이유 :  

다시 정리해보자. 에이즈 과학자들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이야기하자면, 에이즈라는 특정 질병이 아니다. 이것은 후진국에서는 흔한 풍토병이며, 만성적인 영양부족 상태와 의료체계의 부실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이기도 하다. 그런데 왜 에이즈라는 단어가 사용되는가.
 
1980년대 이전에 그 이유를 알고 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사람들은 여전히 풍토병에 고생하고, 사망했지만 아무도 에이즈라고 부르지 않았다. 그러다가 갑자기 몽타니에와 로버트 갤로가 실험실에서 HIV를 발견했다고 주장하고 나섬으로서, 아프리카의 풍토병은 에이즈가 되었을 뿐이다. 하지만 앞서 지적한 것처럼 아프리카에서는 HIV 검사를 하지 않는다. 실제 HIV 검사를 실시하게 되었을 시 에이즈 과학의 토대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기존의 임상적 판단 :  아픈 사람은 모두 에이즈 환자
HIV 검사를 하게 되었을 때 : 말라리아 - HIV 음성 - 말라리아
 
이처럼 문제는 에이즈가 아닌 말라리아가 된다. 이 간단한 문제는 지축을 흔들고도 남을 만큼 큰 지구적 혼란을 일으키게 된다. 지금의 에이즈 사망통계는 절대적으로 아프리카의 말라리아, 결핵, 영양실조로 인한 사망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 세 가지 사망원인이 문자 그대로 말라리아 등이 되면 에이즈 통계에서 사망자 수는 거의 70%가 줄어들기 때문.
 
갑자기 에이즈가 사라진 것이다. 아프리카에서 문제는 에이즈가 아니라, 이들 가난과 구조적인 소외, 질병 치료를 위한 의료체계 수립이 될 것이고, 이 검은 대륙의 많은 독재정권이 심각한 위협을 받는 건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서구에서도 에이즈에 대한 의문을 갖는 사람이 크게 늘어날 것이고, 이건 체제 위협의 수준이 될 게 뻔하다.  앞서 살펴본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에이즈 통계의 기만성은 바로 이 사태를 막기 위한 일종의 숫자 놀음이다.
 
* 아프리카의 에이즈 통계 조작되었다 : 
 
에이즈란 증후군은 존재하지 않는다
 
가급적이면 아주 쉽게 에이즈에 대해 설명하려고 했으나, 아직 뭐가 뭔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박정희 유신정권이 남긴 과학에 대한 정치적 통제가 남긴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오로지 위로부터 또 왜곡된 과학지식만을 주입받은 게 과학지식의 대부분일테니, 유연하고 치밀하게 사고하는 게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이건 분명히 읽고 지나가야 한다. 에이즈라고 부르는 것은 오로지 HIV가 존재할 때 뿐이라는 것을. 따라서 HIV가 없거나 HIV라고 불려진 것이 인체에 무해한 바이러스라는 것이 거꾸로 증명되었다면 '에이즈'란 증후군은 더 이상 발을 붙일 수 없다.
 
HIV가 있다 - HIV가 질병을 일으킨다 - 에이즈가 있다
HIV가 없다 - 에이즈가 없다
 
가장 중요한 진실은 바로 이것이다. HIV는 존재하지 않으며, HIV가 에이즈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바로 그것. 이왕이면 첨부된 과학적 진실을 읽어보면서 재미있는 글 읽기를 마치길 기대한다. 한국 에이즈 재평가를 위한 인권모임은 정직하고 양심이 있는 사람을 환영한다.
 
▲HIV 과학자들이 에이즈 바이러스라도 믿고있는 세포도     © www.virusmyth.net
HIV 연구가들은 에이즈 바이러스가 이렇게 폭탄처럼 수중 지뢰처럼 생겼다고 믿는다. 이 모델은 매우 특별한 조건하에서 세포 라인에 있는 세포 입자의 검출에 기초한 것이다. 이런 입자들은 한번도 분리된 적이 없고 바이러스로써 존재한다거나 바이러스로부터 기원했다고 입증된 바도 없다. 이는 HIV 혹은 에이즈 검사라고 알려진 항체 검출에 의하여 HIV의 일부분을 대표한다고 주장하기 위하여 선택된 다양한 크기의 단백질 집합물에 기초한 모델에 지나지 않는데 리트로바이러스에 대한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생겨야만 하는가하는 그릇된 개념에 따른 것이다. 
 
* 에이즈에 대한 종합적 자료와 한국 에이즈 재평가를 위한 인권모임 안내 : http://www.noaids.co.kr 
[출처]http://blog.naver.com/yeoseoru/50016726875
 
 미국의 매춘부들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감염된 사람들은 살아 있는데 치료를 받아온 사람들은 다 죽었다 
1.에이즈는 급속하게 퍼지는 질병이 아니며
2.우리가 알고있는 에이즈의 증상은 치료약에 의한 부분이 있다
 
 음모론 
이번에 조류독감에 이어 돼지 독감으로 막대한 이익을 취할것으로 예상되는 로슈제약사의 타미플루 그 약을 만든 스위스의 로슈제약사는 바로 록펠러 카르텔의 것이다
헛소리 한다고 하지말고 그냥 재미로 보시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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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I버 14-01-27 14:41
   
퍼즐 14-01-27 14:48
   
미국의 매춘부들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감염된 사람들은 살아 있는데 치료를 받아온 사람들은 다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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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욱기지 않은가요??ㅋㅋㅋ
이안섬머 14-01-27 15:23
   
내가 본 다큐는 저 위에 건가ㅋㅋ 누구 말이 사실 입니까!!ㅋㅋ 평민 헷갈리게 하네 박사들이ㅋㅋ 음모론은 왜 만든거징?
분명 제약화시끼리 경쟁이 심할거 같긴한데ㅋㅋ
겨울이좋아 14-01-27 15:23
   
미국의 매춘부들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감염된 사람들은 살아 있는데 치료를 받아온 사람들은 다 죽었다 .................

HIV라는게 실체가 없는거라고 말하면서 감염된 사람들이라는 표현을 쓰는것부터가 언어 도단이고 사이비같다는 생각이 드는 구절이네요.

HIV의 치료제가 문제지...........인간의 면역세포를 파괴하는 어떤 무언가 (HIV)는 있는것 같던데....
     
이안섬머 14-01-27 15:26
   
그래도 꼭 약 안먹어도 될걸용 뉴스에 나왔는데 우리나라사람 인데 홍삼만 먹고 치료약 안먹고 잘살고 있는사람ㅋㅋ
물론 그사람은 정기적으로 검사 받는듯ㅋ 면역력
배신자 14-01-27 15:36
   
예전에 에이즈로 백혈병 치료제 만든다고 얘기 나왔던 적도 있었는데

신문에 보도도 됐지만 실제론 아직 성과는 없음

임상실험 성공했다는 뉴스는 나왔지만 아직까지 부작용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어서

적어도 10년은 기다려야 할 것 같음.


이것만 봐도 에이즈는 있는 것 같은데...
참치 14-01-27 15:45
   
백혈병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 것 같네요.
퍼즐 14-01-27 16:32
   
유전적인 요소 빼놓고는 거의 면역력 저하에서 병이 생기죠.

암도 마찬가지구요.

일상의 잘못된 패턴과 식습관 등등

이미 암이라고 판정하고 사망선고를 받는 순간 거의다 포기하죠.

인체 면역력과 규칙적인 운동 옳바른 식습관등등 충분히 극복할수 있죠.

다만 그렇게 병이들정도면 정신마저도 병에 들었다고 봐야하죠. 더 이상 생에 미련이 없을정도로 극도로 허약해져 죽음이 모든해방의 탈출구로 받아들이게 되죠.^^
     
괜찮아힘내 14-01-27 17:05
   
그럼 묻겠습니다. 퍼즐님은 에이즈는 없는데, 의료계의 잇권을 위해 만들어진 거짓 질병이라고 하시는 건데, 그럼 퍼즐님은 공식기관에 의해 에이즈 환자라고 선고받은 사람과 섹스할 수 있나요? 에이즈는 거짓말이니, 에이즈라는 질병이 전염된다는 것도 거짓일테고, 즉, 에이즈는 어떤 사람의 잘못된 패턴과 식습관 때문에 생기는 현상일 뿐이니, 에이즈 환자와 섹스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시겠군요.
꾸우엑 14-01-27 18:30
   
에이즈 자체가 없다라고 주장하는게 아니고  심각하게 면력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분명 존재하긴 하는데 이것을 그냥 원인을 모르니 에이즈라고 부르고 있는데 문제는 그원인이 HIV라는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주장하면서 약을 파는데 재미있는 사실은  HIV치료제라고 불리는 에이즈약을 복용한 사람이 거의다 초기에 사망해버렸고 근래에는 (개조된?) 약을 먹긴 하는데 실제 어떤 효과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먹으면 평생 살수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죠 실제로도 초기와는 달리 이상없이  잘 살수 있고요(약이 졸라 비산데 이걸 평생먹어야됨) 근데 일부에선 이약이 아무런 약효과 없는거다라고 주장하기도 하죠  므 이런식이 되버렸죠 근데 신기한건 자신이 HIV양성인지 모르고 걍 산사람은 수십년을 아무런 이상없이 잘살고 있다라는 사실이죠. 하여턴 저사람이 주장하는건 에이즈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니고 에이즈 원인균인 HIV자체가 가짜이고 치료제 역시 가짜다 초기에 오히려 치료때때문에 대부분 죽었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거죠
HIV라는게 근래에 와서 많이 연구가 되면서 그냥 생겼다가 자동적으로 없어지는경우도 있고 심지어 성관계한번 안한 숫총각 숫처녀한테서도 갑자기 검출되기도 하고 하여턴 의학계에서도 의심의 눈길를 많이 두고 있죠

또하나 타미플루 사건도 그렇치죠 감기 바이러스는 수시로 변해서 사실상 백신을 만든다는거 자체가 불가능한데 저 타미플루라고 독감백신을 버젓이 팔고 있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저 타미플루 처방받은 사람은 많이 죽었죠 /실제 감기로 고열에 씨달리는 사람중에 처방을 안받은 사람은 죽은사람이 전혀 없었고
물론 독감으로 죽는사람은 매년 많습니다. 단지 그때당시 한국에서 독감때문에 타미플루 맞고 난리 칠때 그당시에 타미플루맞은 사람만 죽었고 독감이걸려도 당시 음모론 때문에 안맞은 사람은 한명도 안죽었고
꾸우엑 14-01-27 18:40
   
대표적인 에이즈 사망하면 떠올리는게 아프리카지요? 오염된 환경과 쓰레기같은 물을 먹고 굼주리고 하다보니 걍 죽을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살다보니 온갖 질병들이 난리죠 . 그러면 이사람들을 그냥 에이즈라고 진단해버리고 면혁력결핍은 당연한거고 그런환경에서는 .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몇년을 못버티죠 그런 물을 쌩으로 마시고 음식이라곤 제대로 입에도 못대니.  일종의 제약회사에서 마케팅으로 이용한 케이스라고 주장하는거죠 요즘은 일부 의학계에선
     
괜찮아힘내 14-01-27 19:31
   
네, 말씀하신 그런 내용 때문에 제가 질문한 겁니다. 애초에 본문 내용이 '에이즈는 없다 다국적 제약회사들의 조작'인데, 이건 주장이 과하다는 거죠. 에이즈가 없는 것이 아니라 에이즈 라는 질병은 존재하지만, 아직 그 에이즈라는 질병이 과학적으로 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현재 에이즈 치료약이라고 나온 약들에 문제가 있다. 이런 정도로 주장이 되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