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사업차 가있는데 왜 외국인노동자랑 비교를 하죠?
그럼 사업차 한국와있는 외국인들(동남아, 흑인들 포함)을 사업상만나면서 무시할 사람이 있나요? 참.. 비교를 해도..
인종차별은 강력범죄로 이어질수있는 모든 경범죄와 마찬가지로 법으로 억제해야 효력이 있는것이고 그것에 익숙해진 나라들이 덜 인종차별적으로 보이는것뿐입니다. 당장이라도 법이 해지되고 인종혐오가 정당화된다면 유럽이고 미국이고 백인들은 극단적으로 나올겁니다.
인종차별문제 해결해야하는것도 맞고 법규가 나와야하는것도 맞는데 우리나라는 인종혐오범죄가 거의 나오질않아서 법을 만들려해도 정당성이 안서니까 자꾸 무슨 인종차별을 죄악시하는 선동을 많이 하네요.
가장 쉽게 예를 들어볼께요. 각 국가마다 범죄구역이 있잖아요. 한마디로 법의 효력이 적어지는곳.. 그 우범지역에 실수로 들어간 외국인이 범죄에 연류되거나 살해당할 가능성이 한국이 높을까요 아님 서유럽이나 미국이 높을까요..
제발 자발적으로 "우린 인종혐오국가요" 하지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