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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07 19:47
독일 이민자들의 추악한 범죄
 글쓴이 : 서울시민2
조회 : 1,450  

새해맞이 축제가 한창인 독일 쾰른 시내에서 이민자들로 추정되는 남성들에게 여성 100여명이 집단 성폭력을 당한 사건이 일어나 독일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독일 현지 언론은 지난해 12월 31일 저녁 쾰른 대성당과 중앙역 인근 광장 등 곳곳에서 북아프리카와 아랍 출신으로 추정되는 남성들이 여성들을 둘러싸고 몸을 더듬거나 강도짓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이래서 무슬림 특히 무슬림 남성을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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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2 16-01-07 19:48
   
후지였던분 16-01-07 20:00
   
일반화의 오류를 범할까 걱정되네용.
     
팬더롤링어… 16-01-07 23:53
   
이정도면 일반화의 오류를 넘어 서는거 같은데..
          
후지였던분 16-01-08 12:40
   
무슬림 남성 전부가 그런것이 아니잖아용?
               
꺼져쉐꺄 16-01-08 13:38
   
이사람은 무슬림 100% 남자가 저질러야 일반화의 오류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건가?
               
대지사마 16-01-08 15:15
   
통계학은 다 무시하실 기세
브리츠 16-01-07 20:09
   
차별이 최고의 범죄
전광석화 16-01-07 23:17
   
쾰른은 인구 순으로 독일 제 4의 대도시.
그리고 이 쾰른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  이번 성추행 사건이 난 곳과 그 주변지역임.

12월31일 밤에 일어난 집단 성추행 사건 당시
중동과 북아프리카 출신 사람들 약 2,000 여명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닥치는 대로 강도, 성추행, 소매치기, 강간등을 저질렀음.

쾰른시 시장 :
( 평소에 이민자 환영 정책을 지지했다가, 작년 10월에 반대 세력으로 부터 목에 칼을 맞은 적이 있음 )
이번 사건에 대해, "앞으로 여성들은 미리 처신을 잘해야 한다." 라고 애매하게 발표.

( 최근 들어서 쾰른시 번화가에서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했었는데, 이번 사건이 난 후 )
쾰른시 시의회 의장 : "앞으로 여성들은 쾰른시 중심 번화가 지역에는 가지 않아야 한다." 라고 발표.
운중가 16-01-07 23:52
   
차별과 일반화라는 걸로 물타기 할게 아니라 무슬림 남성들이 여성을 상대로 행하는 범죄지표가 비 무슬림 남성들보다 훨씬 높은게 사실입니다.
허브가든 16-01-08 00:21
   
해마다 새해 축제가 열리는 독일 쾰른 광장에 이미 2013년2014년에도 같은 사건으로 그시기 때마다 지속적으로 성추행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그리고 경찰에서 난민이 아닌 이미 독일에 상주해 있던 북아프리계 조직 그룹들이 저지른 사건이라고 이미 발표했습니다. 작년.재작년에도 같은 조직 저지른것이라고 판단 했고요. 매년 발생해 왔던 사건을 올해 처음으로 시리아 난민들때문에 발생한 사건이라고 생각되겠네요.그리고 이번 사건에 성폭행 신고접수는 1건 입니다.나머지는 모두 성추행 이었고요.
     
꺼져쉐꺄 16-01-08 13:39
   
이번에 현장검거된 사람중 3명이 전부 시리아 난민 이라크 난민들이었음

그건 알고 말하시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