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소리를... ㅋㅋ
그 윤리 도덕적인 당위성이 인류가 쌓아온 가치 속에서 정의 되는 것이고
완력을 동원한 약육강식은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기에 님이 말한 그 윤리 도덕적인 관점에서 제재를 받는 것이지. 동성에게 끌리는 것과 짐승이 서로 잡아먹는 것을 비교하는 수준이 참...
동성애가 자연에서 관찰되고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현된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은
그걸 조물주의 섭리에 어긋난다는 개소리 하는 애들의 주장에 대한 반론으로 나오는 얘기일 뿐.
이미 입아프게 얘기 안해도 본문 사진들 속에 잘 나와있는 내용이고...
[특수한 상황에서 볼때 약육강식이 성립하지 장기적으로 볼때 적자생존이 더 많이 보이죠.]
[적자생존이 약육강식하고 근본적으로 뭐가 다른가요?]
흐트린건 그쪽입니다.
[사회적으로 무리짓는 모습은 흔하게 보이죠.]
사회적인 상황에서 약육강식이 나타날 상황은 잘 오지 않아요.
너무 근시안적으로 보시네요.
약육강식이 틀렸다는 이야기는 한마디도 안했어요.
사회적 무리를 이룰때 약육강식이 발현하기 힘들다고 한거지 이해력이 부족하셔서 에고..
쉽게 님이 약육강식으로 서울역에서 저를 팻다고 합시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님은 구속 되겠죠.
일단 짚고 넘어가야 하는게 동성애자들이 자연에서 발견되므로 동성애는 옳다라고 하는게 아니라, 반대론자들이 자연의 동성애는 자연의 섭리에 어긋난다 라고 하니까 그에 대한 반박으로 자연계에서도 동성애는 발견되므로 자연의 섭리에 어긋나는게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거죠. 결국 핵심은 처음 주장한 반대론자들의 자연의 섭리설이 논리적이지 못하다는거죠 한마디로. 자연에서 발견 되던 안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