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안티축제 아님? 사람들의 이해를 바라는 축제가 왜 저모양이지? 저러면 반감만 생길텐데.... 저는 동성애는 다른거라고 생각하지 틀린거라고보진 않습니다 다만 예의가 없으면 본뜻이 왜곡되기 마련이지요 예절을 갖추고 자신들의 다른점을 타인에게 이해시키는쪽으로 접근한다면 이사회에서 동성애를 차별하는 일은 없어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예절이죠 모든 사람관계의 기본 입니다 화이팅하십쇼!!
저것은 정신적으로 문제와 사회적으로 문제가 큽니다.
이유는 청소년들도 오는 서울시에서, 보X 자X 이런 말을 쉽게 표현하고 사진을 보니 더러운 것도 많고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라고 떳떳하게 윤리의식을 던지고, 19금 이야기를 잔뜩 마치 19금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내용으로 쉽게 성적 발전을 하는 것 자체가 부도덕하고 사회적으로 몰상식하다고 생각됩니다.
외설적이고 변태적이기 때문에 경찰이 경범죄로 벌금을 부과해야되는데, 저 날만 안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건 간단합니다. 인구의 1퍼센트가 동성애자라고 간주합시다 그리고 인구가 10000명
이라고 해보죠. 일단 섹스방식에 의한 전염률은 일단 무시합시다. 그리고 두개의 집단으로
나눠봅니다. 동성애자 집단과 이성애자 집단으로.
그럼 전체중에 대략 100명이 동성애자고 9900명이 이성애자입니다.
그중에 남성과 여성의 성비는 서로 같다고 가정할 경우 게이는 50 레즈비언 50명이 됩니다.
일반적인 남성은 4950명 여성은 4950명
처음에 게이 에이즈 환자가 한명과 보통의 이성애자 환자가 이 집단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보통대로 그들 나름대로의 성적접촉을 한다고 해보죠. 단 같은 집단끼리 성적
접촉을 가진다고 해보죠. 게이는 게이끼리 레즈비언은 레즈비언끼리 이성애자는 이
성애자끼리 (물론 이성애자들과 동성애자들이 성적접촉을 갖기는 합니다. 그건 일단
무시하자구요. 어차피 그걸 감안해봤자 결과는 더 커지니 감안을 안해도 됩니다. )
자 에이즈 환자가 각각 1명에서 2명으로 늘어납니다. 그럼 퍼센트는 몇퍼센트 ?
동성애자는 2%->4%, 이성애자는 0.01%->0.02%가 되죠.
이런식으로 쭈욱 늘어난다고 해봅시다. 결국은 동성애자들이 25퍼센트가 에이즈에
감염되었다면 이성애자들은 0.12% 감염이 되는거죠. 애초 집단의 크기에 따라
이성애자와 동성애자간에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에이즈환자 비율이 많아보일 수밖에
없어요.
또한 이성애자들의 성적접촉에 의한 감염가능성은 (현재환자수/4950 x 경험한 파트너수) 입니다.
그에반해 동성애자들의 성적접촉에 의한 감염가능성은 (현재환자수/50 x 경험한 파트너수)죠.
따라서 한 개인이 에이즈에 감염될 확률이 누가 더 높겠습니까?
통계상으로는 동성애자들이 다양한 파트너와 성적접촉을 갖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설령
이성애자와 비슷하더라도 에이즈 감염확률이 원천적으로 더 높을수밖에 없고 감염자증가
율도 더 높을수밖에 없죠. 감염확률이 높으니까요. 굳이 항문섹스 방식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왜 언론에선 대낮에 퀴어축제에서 똥꼬보이는 빤스입고 사람들 앞에서 항문을 벌려가며 춤을추는 인간들은 방송에 안내보내는거지? 분명이 그런 인간들도 꽤 많았고 남자 성기모양의 캔디를 사람들 앞에서 빨아먹거나 여자 생식기 모양의 빵도 나눠주던데. 이런걸 대낮에 사람들이 볼수있는데서 하고 경찰이 잡아가지도 않는데 뉴스나 방송에선 이런건 눈을 씻고봐도 없더라. 변태 바바리맨은 잡아가면서 저런 인간들은 안잡아가고 솔직히 다른게 뭐지? 맨날 동성애자들은 소수자 코스플레하면서 측은하고 불쌍해 보이게 방송이나하고.
경찰은 머하나 모르겠네요. 저런거 공연음란죄로 못 잡아 가나요?
서울시청에서 허가할댄 평범한 축제로 허거한거 아닌가요? 수위가 높은걸 한다면 잡아 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시중에 보X과자나 자X과자 팔지 않차나요? 왜 안팔까요? 혐오감 때문일수도 있지만 저거 팔면 법에 위반 될꺼 같은데요?
남자성기, 여자성기같은 과자는 일본에서는 지역 축제에서도 자주 보이는 것이고
남자끼리 키스를 하거나 과한 노출 의상을 입는 것은 축제 특색에 맞춰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낸다는 것인데
원래 동성애 축제가 저항의 의미 아닌가요? ;;
저게 꼴보기 싫은 사람은 안보면 되는 겁니다.
솔직히 저도 서울 살지만 참여하지 않는 이상 얼마나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준다고 할까요?
억지도 일반시민들에게 성기과자나 사탕을 먹으라고 강요하지도 그 앞에서 서로 키스하거나 추태를 부리지 않는 이상 그 축제에 참여하거나 동참한 시민이 아니라면 관심도 없을 뿐더라 보여지지도 않습니다.
결국 동성애 축제 자체를 인권 관련하여 비판할 수 없는 논리이니 내용을 트집잡는 것인데 성관련 특유의
한국의 이중적인 잣대가 고스란히 보여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snl같은 성코드를 개그로 받아들이는 시대에 우리는 저 정도 포옹성을 받아들일 수 없을지 생각해 봅니다.
다양한 행사들도 했을텐데 저런 부분만 편집한 영상 잘 봤습니다.
뭐가 문젠지 모르니 문제지.
저게 단순 저항 수준이면 누가 반발할까?
꼴 보기 싫은게 안 보여 지면 참 다행인데 그렇지 않으니 문제지.
난잡한 성에 대해 대부분 혐오를 느끼는데 그걸 트집잡는 수준으로 보는것도 문제지.
성관련 특유의 한국의 이중적인 잣대?
성진국 일본도 공공연히 음란한 짓 하면 처벌을 하는데 그게 이중잣대인가?
snl 하고 저기서 하는 짓 하고 구분이 그리도 안 되시나?
너가 구분이 안된다고 구분 할 줄 아는 사람들을 수준 낮다고 하는게 더욱 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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