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 글인지 당최.... 말 인지 말 걸린지
이 사람 전작권이 뭔지도 모르는 거 같음.

자동개입 좋죠..근데 그게 능사가 아니라 이겁니다..
제가 동서고금 불변의 진리 하나 말씀드릴께요..
"안주의 시작이 위기의 시작" 입니다..
언제까지 미국만 붙들고 안주해 늘어지고 있을건가요?
당장은 무리지만 우리도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 이겁니다..
지금부터라도요..
어디까지? 미국이 핵우산 치우고 니네끼리 잘 해봐라 협박
하면서 자국 무기 강매 하고 무역협정 지들 유리한대로 끌고
가려해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그래 니들 맘대로 해봐라 누가
손핸지 한번 두고보자 라고 튕길수 있을만큼 강해져야 합니다
전작권 이양은 그러기 위한 출발점이고요..
요지는 우리도 준비해야한다 이겁니다..

정말 세상은 넓고 생각없는 인간들은 많네요 답답합니다 그 까짓 종이 쪼가리에 볼펜에 싸인한게 미군이 급박할때 우리와 연결되는 선이 된다 ?  휴

이런 밑도 끝도 없고 말도 안되는글엔 뭐라 댓글 달아야하나? 포기!! 그저 포인트만 냠냠!!!!!

별 미친 소리 다 듣겠네요.
생각은 하고 사는지 원.

국민의 안전보장은 국가의 최우선의 덕목이다.
국가 안보는 100년 동안 무사하다가도 1번 뚫리면 끝인 것이다.

서방세계와 전작권의 공유로 얻게 되는 대한민국의 방어력은
외세의 도움 필요없다 쇄국하고 혼자서 나라의 모든 예산을 투입해도 얻을 수 없는 수치이다.

미국이라는 파트너와의 굳건한 협력관계를 맺었을 때의 합리성과 신뢰도는
지난 65년간 한강의 기적이라는 경제성장을 겪으면서 이미 검증된 상황이다.

지구촌 시대에 존재하지 않는 '자주국방'을 외치며
맹우와의 관계를 흠집내고 국정의 비효율성을 도모하는 자는
정신병자이거나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빨갱이 일 수 밖에 없다.

파트너 관계 좋다구요..하지만 사대 외교 없이 국가대 국가로서  앞으로 당당한 파트너가 되자는 겁니다..믿음직한 파트너, 때론 함부로 대하기 눈치보이는 무서운 파트너..
국익을 위해 눈치는 보되 비굴해 지지는 말자는거에요..
그게 미국이든 중국이든 러시아든 일본이든..
전작권 이양에 국정의 효율성이 왜나와요..
이건 파트너로서 미국을 배려 해주는것도아니고 그저 무서우니까 등 뒤로 숨은거죠..꼬붕처럼..진짜 파트너라면 당당히 어깨 나란히 하고 필요할때 힘이 되줘야죠..물론 그게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실익이 될때...

이미 한미는 국가 대 국가로 당당한 파트너쉽을 맺고 있다.
주한 미군과 전작권의 공유는 세계 2,3위의 깡패국가가 몰려있는
동북아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것으로 한미는 수평적인 위치에 자리 잡고 았다.

김정일은 김정은 세자 책봉을 위하여
만나주지 않겠다는 후진타오를 3주동안 기다려 30분 만나 굽신거리며
짱개의 개로서 세계 최악의 빈곤국이 되었지만

대한민국은 미국의 당당한 파트너로서 국제연합의 수장으로서 활약하고 있고
전후 유일하게 도움을 받는 국가에서 도움을 주는 국가로 거듭났으며
한류열풍으로 국제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자타가 공인하는 주체적인 선진국이다.

그러니까요..제말이..;;; 미국이 가져가라할때 주체적인선진국으로서 받아왔으면 됐다는거죠..
제발 다시 가져가 주세요 라며 굳이 아쉬운 소리 할 필요가 있었냐 이거죠..

말장난을 하고 싶다면
대한민국은 돈을 주고 미국을 경비견으로 고용한 고용주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아.. 그렇게 생각하신다고요?
돈 많이 벌어야 겠네요..
자 다시 열심히 일합시다..
비도 오고해서 현장 못나가고 주식보며
농땡이 치고 있었는데 이럴때가 아니였
네요..
우리 귀여운 경비견 밥도 줘야하는데..

전시작전권 가지고 있는 미국이 전쟁이 나서 전시 작전권으로 작전 포기 하면 그땐 어쩔래?  지금 미국이 돈이 많이 드는 극동 지역 을 일본군에서 떠 넘길려고 하는데, 미국이 미군대신에 일본 자위대 로 지키겠다 . 하면 어쩔건데? 북한하고 전쟁하기 전에 일본넘들 부터 걱정해야 할 판국이다..미국이 지들 국익에 따라 행동하지. 게다가 전작권 까지 가지고 있는 미국이 뭐가 답답해서..에혀..

미국이 동맹국이 침략받았는데 작전권을 포기하고 도망간다? 그런 전례도 없거니와 그렇게 될수가 없는것이다. 미국은 계약의 나라다. 시시콜콜한것도 계약을 따지고 철저히 계약을 지키는 나라다 그러니 자본주의가 극도로 발전하게 된것이다. 우리의 생각으로 그렇겠지라고 생각하지마라 그들은 사고회로가 다르다.

그럼 더더욱이 전작권 이양에 문제 없네요? 앞뒤가 안맞으시는데요..

작전권은 북한이 붕괴되고 통일된 이후에 가져와도 늦지않습니다. 베트남공산화라는 전례가 있는이상 또 북한이 얼마남지않은이상 그때 가져오면 됩니다.

ㅎㅎ..^^ 네...

미국이 왜 작전을 포기하나요? 북한이랑 전쟁해서 질까봐? 아니면 돈이많이들어서?
전쟁나면 미국 군수산업 또 쌩쌩 살아날텐데요?
아니면 북한상대로 남한도와주면 중국, 러시아가 압력넣을까봐?
이젠 중국, 러시아도 북한의 돌발행동시 편못들어줘요. 
사실 미국이 전작권 가지고 있든 없든 한반도에 개입 무조건합니다.;;;

전작권을 우리가 가져오면 공산화된다 라던지 전작권 환수 원하는 사람이 공작원이라던지 하는 말은 너무 나간 말ㅋ
그런데 솔직히 미군이 전작권 가지고 있고, 한반도에 주둔하고 있는것이 한반도에 강력한 전쟁억지력으로
작용하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한국은 국방비를 절감할 수 있고요.

빨갱이들이 혹세 무민하는 것 중 하나가
미국이 전작권을 포기하고 한국을 팔아넘긴다는 이야기다.
이는 전교조 빨갱이들에게 세뇌를 받은 전형으로서
미국이 우리의 주적이며 6.25 남침통일을 저지한 원수라는 기초 인식에서 비롯된다.

1. 미국이 우리를 쳐들어온다.
전작권이 있으나 없으나 우린 죽는다

2. 다른 적이 공격했을때 미국이 전작권을 포기해서 한국이 당한다
이 경우에는 침략주체에 따라 생각해볼 수 있다.
 1) 중국 또는 러시아
전작권을 유지하나 안하나 한국이 당한다.
 2) 일본 또는 김정은
전작권을 유지하나 안하나 한국이 이긴다.

3. 제 3의 적
불가능 하다.

4. 결론
미국이 전작권을 갖고 있으면서 포기하는 것을 가정한다거나
미국이 배신할까봐 우려하는 것은
전작권 반환 문제에서 논의의 실익이 없다.

작전권은 북한이 붕괴되고 통일된 이후에 가져와도 늦지않습니다. 베트남공산화라는 전례가 있는이상 또 북한이 얼마남지않은이상 그때 가져오면 됩니다

이글이 맞는말인지 몰라도 빨갱이 운운하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건 명백한 사실

빨갱이라는 용어를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독재 트라우마에 빠져있는 빨갱이를 거르기 위해서다
여전히 과거에 빠져 있는 자들과 미래 지향적인 토론이 될 수가 없다.
금쪽같은 시간을 낭비를 할 수 없는 법이다.

빨갱이들이 일베충, 새누리 국정원알바 꺼져. 죽어.라고 아무리 떠들어도 
본인이 객관적인 시각을 갖고 떳떳하다면 페이스에 말려들 이유가 없다.
마찬가지로 빨갱이 소리를 듣는다고 과거 공안정국의 공포에 휩싸여 냉정을 잃는 자들이야말로
여전히 공안정국에 살고 있는 빨갱이인 이유다.

이런 글 읽다 보면... 세상엔 참 희한한 사람도 많구나~ 란 생각밖에 안 듦. ㅎ

솔까 님은 박근혜가 전작권 환수하겠다 하면 찬성할 사람임

박근혜가 전작권 환수하겠다 하면 반대해야지.. 북한붕괴후 환수하겠다면 찬성합니다.

정치적으로 크게 편향된 사람은 쉴더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님 정게글 몇 개 읽어보곤 혀를 내둘렀음
님은 가디언 오브 새누리임

ㄴㄴ 그렇지 않아요. 새누리를 싫어하지만 한국의 특수한 상황때문에 싫어도 새누리를 지지하는것입니다.

저 군대도 아닌 자위대조차도 전작권은 일본 정부에게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미군이 주둔하고 있고
한국이 육상 병력만 많지 전력으로 따지면 일본 주둔 미군이 더 높습니다.
제발 좀 우리군이 전작권 가져오면 미군이 철수할것처럼 선동하지 마세요.
전작권 가져오자는 말이 미군을 버리자는게 아니에요.
전쟁나면 우리 합참의장이 주한미군사령관 (4성) 지시를 따라야 하는데
겨우 2개 군단 관리하는 사령관한테 한국군 합참 의장도 안된다는 소리고
특전사를 빼곤 전부 다 주한미군 사령관한테 권한이 넘어간다는 소리임
주한미군사령관이 까라면 까야 되는거고
미군사령관 허락 없이는 독자적으로 작전을 못 펴요
이게 바로 전작권이고, 이게 얼마나 큰 족쇄인지 감이 안오는 사람들이 꽤 많은듯
북한만 경계할줄 알지..
자국의 이익에는 참 관심이 없나 봅니다.
진심 자신이 애국자라면 하루빨리 가져와서
훈련에 훈련을 거듭해서 독자적 역량을 키울생각을 해야지..
답답하네

왜냐면 일본은 분단된 상황이 아니고 공산주의자들과 인접해있지 않아요.
한국은 특수한 상황입니다. 베트남공산화의 전례도 있습니다.

미군이 개입해서 실패한 사례인 베트남을 왜 꼽으시는건요?
베트남 전쟁 자체를 이해 못하시는거 같으시네요. 잘못된 비교구요.
한국은 분단된 특수한 상황이다!?
그렇죠 맞습니다. 근데 일본도 특수한 상황입니다.
일본은 무려 주변 3개국과 영토분쟁중 입니다.
한,중,러 3개국하고 분쟁중인데도, 전작권이 지들한테 있다니까요?
아니 정확하게는 우리만큼은 아이여도 관계가 불편한 북한까지 4개국이네요.
게다가 북한의 핵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게도 위협이고
이렇게 생각해보면 오히려 일본이 더 특수한거 아닙니까?
북괴가 짜증나고 싫은건 이해 합니다.
얼마나 싫었으면 빨갱이 라는 단어까지 썼을까 한편으론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다만, 북괴가 싫다고 해서 왜곡은 하지 말라는겁니다.
전작권은 최대한 빨리 가져와서 우리 군 자체 역량을 높여야 해요.
그래야 국제적인 발언도 쎄진다고 봅니다.
(국방비 더 들어간다? 그럼 더 걷어야죠)
항상 자국의 이익을 생각해야지
"북한"만 생각하는건 정말 근시안적이라 볼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하나 더..
일본이 공산주의자들과 인접해있지 않다는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북한, 중국, 러시아가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채택한 국가 입니까?

일본은 남한이라는 공산화세력에 대한 방파제가 있습니다. 한국과 상황자체가 다릅니다.

누가 일본과 한국의 상황이 같다고 했습니까?

전시작전권을 갖지 않은 국가가 독립국인가? 라는 의문부터 가지세요. 북이 쳐들어왔을때 미국이 우리를 도울것인가는 미국의 판단입니다. 전작권을 미국이 가져도 가치없으면 버려지게 됩니다. 이웃집형의 파워만 믿고 꼬붕노릇하다가 이웃집형이 배신때리면 어떻게하려는지... 일본이 한반도에 진군한다? 물론 미국의 묵인아래요..이런 경우 미국이 인정했으니 네 우리나라에 군대파견하세요..그러실건가요? 자기자신이 힘이 없으면 어떠한 경우에도 버려지는게 국제사회입니다. 전작권 가지고 오고 국방력 더 키우고 그래야 진정한 보수죠.

북한붕괴후 전작권을 미국이 가지고있으면 다시 가져와야겠지만 북한 붕괴이전엔 궂이 그럴필요는 없습니다.

굳이 가져올 필요가 없는게 아니라 근혜씨가 알아서 연기해 준겁니다
그리고 미국이 무슨 경찰쯤 되는줄 아십니까?국제사회에 영원한 동맹따위 없음
이번 미일 연설만 봐도 이런 말이 안나올텐데요
그리고 평소 정부쉴드만 치던 호호님 주장과는 다르게 그 누구보다 우리 군과 정부를 신뢰하지못하시는것 같습니다

어그로짓이 하고싶은게 아니라면 쉴드도 적당히 좀 합시다
주변 꼴통보수들도 이런 얘긴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