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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21 22:07
단원고 희생자 어머니, 경찰 방패에 갈비뼈 부러져.jpg
 글쓴이 : 유리수에요
조회 :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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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15-04-22 00:08
   
근데 희안하게 올해는 경찰이 방패를 휘두르는 상황이 하나도 안찍혔네요
     
박영재 15-04-22 04:06
   
그것도 그렇네요
12point 15-04-22 00:28
   
물대포와 최루액은 너무 약합니다.  고무탄,  방패, 진압봉으로 무장해서 제대로 강경 진압을 해줬으면 하네요.
     
백미호 15-04-22 01:43
   
이분은 우리나라를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고싶으신건가...
참 이런거보면 신기.
정부를 쉴드치기만 하는 사람들보면 결국 그 끝은 북한하고 별 차이가 없으니.
          
나이트 15-04-22 02:51
   
정부를 무조건 까지만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아닌지.  폭력시위는  정당화 될 수 없음.
          
SmaIl 15-04-22 10:49
   
그렇다면 되묻죠. 시위자들은 어떤나라를 만들고싶어서 저런답니까?
삼한통일국 15-04-22 16:53
   
행진 자체가 불법인데 뭘 더 논하려는 건지.
서울광장에서 집회하고 조용히 해산했으면 됐을것을 뭐하러 불법 행진을 합니까?
부상자로 따지면 경찰 쪽 인원 피해가 압도하지 않나요?
아롱사태 15-04-23 10:56
   
와 버러지가 몇마린고 ㅉㅉㅉ
버러지들 많이 유입된네 ..............

폭력시위 불법시위라고 주접질 하는것 보소
70년대 80년대 군부에 대항했던 시위 모두 불법이고
이승만하야 시키 시위 또한 불법이지 .....
그덕에 이런 세상온거고  ......  버러지들
제닉 15-04-24 18:29
   
법한도내에서 시위하는거에는 대찬성이고 참여하는것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하지만 정해진 경로와 법을 어기고 거기에따른 충돌을 유도하는 것에는 구역질이 난다.
솔직이 불법시위는 좀더 엄정한 법집행이 있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