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현정부의 댓글 알바 버러지들은 인터넷 공간에서 차단시키고 죽여버려야 합니다.
이것들이 세상의 모든 상식과 사실, 정의을 진영논리에 따라 왜곡하고 선동해서 혼돈으로 몰아넣고,
비인격적이고 비인간적, 비상식적인 세상을 보편화 시켜서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좀먹고 사회를 병들게 만듦니다.

선동세력중에 경찰도 있던데... 대단하다.

바로 선동 세력이 경찰일텐데요??

엄벌할 쪽이 선동했다면 누굴 처벌하겠다는 건가요? 지금 장난하나요?

말도 안되는 찌라시 늘어놓으시네

네티즌과 알바의 분리색출도 필요하죠,

같은 시위대로 위장해서 시위대 감시, 유의 인물 정보 보고, 유사시 시위선동.
이건 경찰에서 오래 전부터 어느 정권 때나 해오던 일이에요. 별 것도 아니에요.
특히 유사시 시위선동은 시위정국에 여론을 이끄는 목적도 있죠.
시위대 분위기가 떠 있을 때 위장 경찰이 기름 한번 부어주고 뒤로 빠지면 알아서 시위대가 자진해서 불 붙죠.
군중심리라는게 이래서 무서움.
그럼 경찰은 강경진압하고 후에 기자들한테 시위대가 먼저 이렇게 해서 경찰이 강경진압한거다.
정당성 주장하죠.
위에 댓글 중에 경찰이 전혀 안 그러는 줄 아는데 시위 때 마다 경찰이 심는 위장경찰이 하는 일 중에 하나임.
이런 위장경찰이 노태우 전대통령, 이명박 전대통령 때 너무 자주 걸렸죠.
현 정부들어서도 이번 세월호 시위에 처음으로 시위대에 위장경찰이 걸린걸로 알아요.

정확히는 집회참여자로 위장 침투한 불순한 의도의 경x 쁘락치를 걸러내야겠죠.

여기계신 분들은 정부와 경찰의 온갖 음모론을 들고오면서

명백히 세월호 유족들사이에 섞여있는 선동세력들에 대해선 침묵하시네

이번 시위가 욕먹는 가장중요한 원인이 이 선동세력들에의한 폭력적인 행동이었고

이 사람들을 분리시키는게 중요한건데 왜 말돌리면서 외면 하시는 건가요?

선동세력 옹호하는 건가요? 누가 알바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