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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13 23:30
하나님이 말씀으로 만유를 창조함 [첫째 날]
 글쓴이 : 정의에길로
조회 : 1,875  

 1. 하나님이 말씀으로 만유를 창조함

 1) (창1:3~5)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첫째 날, 인류의 낮과 밤은 하나님의 권병으로 말미암아 생겨났다

 먼저 첫 단락을 보자. (창1:3~5)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이 말씀에 기술된 것은 하나님이 창세를 시작할 때 한 첫 번째 일이고 또한 하나님이 보낸 저녁이 있고 아침이 있는 첫 하루였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평범치 않은 하루였다. 즉 하나님은 처음에 만물을 위해 빛을 예비했을 뿐만 아니라 빛과 어둠을 나누었다. 이날 하나님이 말씀하기 시작했고 그의 말씀과 그의 권병(權柄)은 공존했다. 그의 권병은 만물 중에서 창현되기 시작했고 그의 능력은 그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만물 중에서 확장될 수 있었다. 이날부터 만물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권병,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세워지고 이루어졌으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권병,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운행되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는 이런 한마디 말씀을 한 후 그 ‘빛’이 곧 생겼다. 하나님은 어떠한 공사도 벌이지 않았고 ‘빛’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나타났다. 이 빛이 바로 오늘까지 사람이 여전히 의존하는, 하나님께 낮으로 불린 ‘빛’이다. 하나님의 명정(命定)으로 말미암아 그것은 여태껏 그것의 실질과 그것의 가치를 바꾼 적이 없고 그것이 또한 여태껏 소실된 적도 없다. 그것의 존재는 하나님의 권병과 하나님의 능력을 창현하고 있고 조물주의 존재도 선고하고 있으며 그것은 끊임없이 순환하면서 조물주의 신분과 지위를 실증하고 있다. 그것은 허무한 것이 아니고 희미한 것이 아니라 참으로 사람이 볼 수 있는 빛이다. 그때부터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이 텅 빈 세계에 첫 번째 물질적인 것이 생겨났는데, 이것은 하나님 입의 말씀으로부터 왔다. 그것은 하나님의 권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발한 음성을 통해 만물이 창조되는 첫 장면에 나타났다. 이어서 하나님은 빛과 어둠을 나누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변화되고 이루어지고 있었다…… 하나님은 ‘빛’을 ‘낮’이라 부르고 ‘어둠’을 ‘밤’이라 불렀다. 그로부터 하나님이 만들려는 세계에 첫 번째 저녁과 첫 번째 아침이 생겼는데, 하나님은 이것을 첫째 날이라고 하였다. 이 하루는 조물주가 만물을 창조한 첫날이자 역시 만물이 만들어진 시작이고 그가 만든 이 세계에서의 조물주의 권병과 조물주의 능력의 첫 번째 창현이었다.

 이 말씀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권병을 보게 하였고 하나님 말씀의 권병을 보게 하였으며 하나님의 능력도 보게 하였다. 하나님께만이 이런 능력이 있기에 하나님께만이 이런 권병이 있고, 하나님께 이런 권병이 있기에 하나님만이 이런 능력을 구비하고 있다. 이런 권병과 이런 능력을 또 어떤 사람이나 물질이 구비하고 있는가? 너희 마음속에 답이 있는가? 하나님 외에 또 어떤 피조물이나 비피조물에게 이런 권병이 있는가? 너희는 그 어떤 서적이나 잡지 간행물에서 이런 사례를 본 적이 있는가? 누군가가 천지를 개벽하고 만물을 창조했다는 기재가 있는가, 없는가? 이것은 모든 서적에나 그 어떤 기록 중에도 없는 것이다. 물론 성경 중에서도 이것은 또한 유일하게 하나님이 창세한 것을 기록한, 기세가 대단하고 권병을 지니고 위력을 지닌 일부분 말씀이다. 이 일부분 말씀은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권병을 대표하고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신분을 대표한다. 이런 권병과 이런 능력을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신분의 상징이라고 말해도 되지 않겠는가? 하나님 자신만이 갖고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겠는가? 확실하게 말해서, 오직 하나님 자신만이 이런 권병과 능력을 구비하고 있다! 이 권병과 이 능력은 그 어떤 피조물이나 비피조물도 구비하지 못하고 대체할 수도 없는 것이다! 이것은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의 한 방면의 특징이 아닌가? 이것을 너희가 보았는가? 이 부분의 말씀에서 아주 쉽게, 분명하게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께 유일무이한 권병이 있고 유일무이한 능력이 있고 지고지상한 신분과 지위가 있다는 이 사실을 깨닫게 한다. 이상의 교통에서 너희는 너희가 믿는 하나님이 바로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속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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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여자 15-04-13 23:34
   
뭔 소설을올리고계시네........그럼 전 투명드래곤이라도 올릴까요?
운드르 15-04-13 23:44
   
이거 읽으라는 거여 말라는 거여... 글씨 크기는 줄이더라도 행간은 좀 늘리시는 게;;;
coooolgu 15-04-13 23:46
   
그때까지는 무도 없고 유도 없었으며,
공계도 없고 그 위의 천계도 없었도다.
무슨 일이 일어 났을까? 어디에서? 누구의 비호 아래?
물은 있었던가? 밑을 모르게 깊은 물이?

그때까지는 죽음도 없고 영원한 생명도 없었으며,
밤의 표정도 낮의 표정도 없었도다,
유일자만이 완전한 정적 속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숨쉬었을 뿐,
그 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도다.

태초에는 어둠이 어둠을 감추었으니,
이 모든 것이 아무런 표징도 없는 물이었도다.
공허로 싸여 있는 생명체,
그 유일자가 열의 힘을 통해 태어났도다.

태초에 유일자에게 욕구가 일어났으니,
그것이 최초로 생긴 사색의 씨였도다.
지혜로 마음을 탐구하는 현인들은
유의 인연이 무속에 있음을 깨닫도다.

그들의 줄은 어둠을 가로질러 빛으로 펼쳐졌으니
밑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 또 위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
씨앗을 뿌리는 자가 있었도다, 풍요의 힘이 있었도다.
밑에는 잠재력이, 위에는 충동이.


실로 누가 아는가? 여기서 누가 그것을 선언하겠는가?
이 창조의 연유를, 창조의 근원이 어디인지를,
세상이 어디로부터 생겼는지 그 누가 알 것인가?


어디로부터 창조가 일어났는지,
세상이 저절로 생겨났는지 그렇지 않는지,
최고의 천상에서 굽어보는 그이,
그이만이 아노라 어쩌면 모를지도

(인도 경전 리그베다 무유찬가中 BC 1500~ BC 1000)


개인적으로 말해서 기독교 창세신화보다 힌두교 창세신화가 더 그럴듯함.
     
운드르 15-04-14 00:21
   
확실히 인도인들의 사유는 그 방대함과 깊이 면에서 따라가기 어렵지요.
송이구름 15-04-13 23:58
   
아멘~
누구도 감히 이 만물을 창조했다고 말 못합니다.
유일하신 하나님만이 조물주이시고 이런 권병을 가집니다.
tigerpalm 15-04-14 00:04
   
음. 하느님은 무척 바쁘십니다. 모든 창조를 혼자 하시기 힘들다고 봅니다. 당장 님을 창조한 건 님의 부모님입니까? 아니면 하느님 입니까?
반석 15-04-14 00:07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없는 궁창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빛을 만드셨고 빛을 만든 것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권병은 만물중에서 창현되기 시작되셨고 하나님의 능력은 그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만물 중에서 확장될 수 있었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유일무이한은 하나님 자신만 가지고 계시고 그 어떤 피조물이나 비피조물이 이런 능력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했다고 그 어떤 잡지에서도 볼수 없습니다. 이런 능력을 가지고 계신분은 오직 우리의 조물주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밖에 없습니다.
헬로가생 15-04-14 00:15
   
하... 또 올라왔다 광개토태왕비...
Hi루 15-04-14 00:18
   
아멘~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하신 빛속에서 살고있네요^^
더욱이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 모든것을 값없이 주신 그분이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께달았습니다.
헬로가생 15-04-14 00:20
   
오... 이거 좀 흥미로운 일이 이 게시판에 일어나고 있는데?
정의에길로 15-04-14 01:09
   
하나님께서는 왜 첫날에 빛을 창조하셨을가요? 다른것도 충분히 창조 하실수 있으신 분이신데
그분께서 어둠을 싫어하시기에 빛을 창조하시지 않았을가요?
하나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시기전 인류를 위해 미리 선물을 주신것 같습니다.
싄난다요 15-04-14 02:48
   
묵향교주를 믿나이다~♥
Gemini 15-04-14 04:29
   
마징가가 쎈가 로보트태권브이가 쎈가
이게 더 유익함
이런 무쓸모한 글은 될수있으면 필요한 댁 혼자서만 보세요.
후훗훗 15-04-14 10:3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교회 다니면 이렇게 되는군요
헌금도 잘 해야 좋은 곳 간다고 생각도 하게 되고 목사가 신 처럼 보이게 되는....... 심각하네요
초콜릿건빵 15-04-14 15:47
   
하나놈이 아무리 전능하더라고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든 일성이보다는 못하지.
경건 15-04-14 22:53
   
첫째 날에 먼저 빛을 창조한건 아주 큰 의의가 있습니다.
빛은 어둠을 몰아냅니다.
다시말하면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지요.
하지만 사탄한테 패역된 인류는 빛보다 어둠을 좋아합니다.
어둠속에선 죄짓기 쉬우니까요~
우리의 마음속에도 어둠의 그늘이 져있지 않는지 항상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추어 보아야 겠네요~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함께 하나님의 심의에 대해 찾고 구하기에 힘씁시다~
     
초콜릿건빵 15-04-14 23:41
   
그럼 어둠은 누가 만들었나요?
빛을 만들었다는 것은 먼저 어둠이 있었다는 말이잖아.
     
술담배여자 15-04-15 06:20
   
에 과학적으로 풀어보자면 어둠이란건 빛의 부재입니다  빛이없는게 어둠인것이고
그런고로 빛이 이기니 어둠이이기니하는것자체가 필요가없는생각이고
어둠속에선 죄짓기가쉽다?  밝음과 어둠은 그정도에따라 다른겁니다 
너무어두우면 보이는게없어 뭘할수가없고  너무밝아도 눈부셔서 뭘할수가없죠
즉 어둠속에선 죄짓기 쉽다=밝음속에선 죄짓기쉽다 가됩니다
지금 15-04-15 18:04
   
이건 뭐..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