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가장 환한' 악수 상대는…너무 비교되네
중국 베이징에서 11일 공식 개막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정상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과 패러디물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전일 회동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간 어색한 악수 모습은 단연 주목을 받았다. 중국에선 두 정상의 모습에 아기곰 푸우와 당나귀 이요르가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비교된 포스트가 인기를 모았다.
박근혜 대통령과 시 주석이 나란히 찍은 사진도 화제가 됐다. 중국 CCTV의 기자 존 러바인은 SNS에서 "시진핑 주석이 악수를 하며 찍은 사진들을 심사하면 1등은 한국의 박 대통령이다" 고 했다..
ㅋㅋ첫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