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놈들의 기본 성향이 뭐냐하면..
자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면 굉장히 불안해 하죠.
그러니 자기를 싫어하지 말고 좋아해달라고 애걸하다시피해요..
갖은 아양을 다 떨거나 그것도 안되면 거짓말을 해서라도..
그러다가, 그 사람이 자기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고
자기에게 잘해주고,, 헛점을 보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어떡하면 저 놈 뒤통수를 칠까를 생각합니다..
지속적으로 한국을 까내리고 왜구들이 우월하다고 갖은 조작자료로 자랑하기 시작하죠.
그런 조작된 자료를 인정하라고 다구치기까지 합니다.
아무리 아양떨고 거짓으로 설득하려고 해도 왜놈 말을 안들으면
그 때부터는 갖은 중상 모략으로 왕따시키려고 하죠..
요즘 왜국이 하는 짓이 바로 그거에요..
왜구 우파든 아베든.. 이것들이 뒷수작으로 한국을 까내리려고 별짓 다하죠.
왜놈들을 일부러 싫어할 이유도 없지만,
좋아할 이유도 없어요..
왜놈이 잘못하면 호되게 질책하고
잘하면 잘하나 보다 정도로만 바라보는 게 왜놈을 대하는 최선의 방책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