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봅시다
북한 보다 못한 조선를 병합한 일제가 수탈자일까요 해방자일까요
오백년간을 인구 절반을 노예로 부리며 가축으로 부린 노예왕조를 종식시키고 사민평등의 근대화를 실시한 일제가 수탈자?
망할 나라는 망하는 게 도리입니다
망할 나라가 망하지 않았기 때문에 북한 땅에서는 2000 만명이 넘는 인민들이 고통에 신음하며 굶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조선은 그러한 북한보다도 무능했던 것입니다
만일 북한이 해방되지 않고 일본 땅이었다면 2000 만명이라는 인구가 김씨 왕조의 통치하에 괴로웠을까요?
차라리 중국 땅이었어도 북한땅의 주민은 굶어 죽으며 살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민족주의라는 세뇌의 사슬을 끊어야 합니다
민족은 허상입니다
어차피 몸통에 머리 하나 팔다리 두개씩 달린 같은 인간이 아닙니까
불과 백수십 여년 전만해도 조선인구의 절반은 사람이 아닌 가축이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