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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07 16:30
내가 어지간하면 더 말을 아니하려고 해도.
 글쓴이 : 불사의야나
조회 : 677  

계속 들먹거리면서, 내가 안한 소리를 했다며 환상의 글을 상정해서 비난을
하고 있고, 내가 쓴 글은 a다 라고 한걸, ab다 c다. 이렇게 왜곡하면서 
황당한 소리를 하고 있고? 뭐 하는 거에요?

지금 몇몇 저한테 되도 않는 위에처럼 황당한 소리하시는 분들 그만합시다.
적어도 제글을 비난하려면 제가 한말, 그 말의 뜻을 비난해야지.

비난을 하기 위해서  제 글을 타겟삼아. 비난할 수 있도록 재창작을 하면
저보고 어쩌라는 겁니까?

제가 언제, 우익이랑 손잡자고 했으며, 제가 언제 우익이 세력이 없다고 했으며,
제가 언제 양심세력이 일본을 잡고 있다고 했으며, 제가 언제 일본내 빨갱이들? 
그 빨갱이들이랑 손잡자고 했으며 도대체 뭘 본 겁니까?

어지간하면 그만합시다. 황당해서 대꾸할 가치도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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끠떡갈비 14-11-07 16:33
   
불사의야나 14-11-07 15:39

답변 
 
저는 일본 양심세력이 힘이 크니까 손잡자는게 아니라, <일본에도 그런세력이 있으니까 함께 공조를 하자는 겁니다.> 제가 자꾸 아니한 말을 하시고, 아닌 뜻을 왜곡해서 한 것처럼 말을 하니까 그러는 겁니다.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고, 저 글에 언제 그런 뜻이 있었습니까? 그리고 제가 왜 친일파고요? 솔직히 덤벨스윙님이 저더러 친일파라고 하면서 호도한거 아니에요?
     
불사의야나 14-11-07 16:36
   
그말이 왜요? 그게 왜? 빨갱이랑 손잡자고 한게 되는지? 난 도통 여기가 내가 사는 세상인지 황당하네? 도대체 왜 그렇게 해석이 되는거에요? 일본내 혐한시위 반대하는등 양심세력, 일본의 과거사 반성하는 양심세력들 그런 사람들도 존재한다고 했지. 내가 언제 빨갱이들이 있으니 그 사람들이랑 손잡자고 했어요? 뭡니까 도대체?
          
끠떡갈비 14-11-07 16:38
   
일본에도 있는 그런 세력이 뭐죠?
한국을 싫어하는 세력과 상반되는 자세를 취하는 그런 세력을 말하신 거겠죠??

뭔가 착각하시는데 제가 말한 그 세력과 님이 말한 그 세력은 다른게 아니라 같은겁니다.
님이 말하신 '세력'들이 일본인 대다수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
한국의 통진당원들과 같은 속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한 거죠.
               
불사의야나 14-11-07 16:40
   
뭔 소리야 이건 또? 와... 할 말이 없습니다. 그만하죠. 도대체 무슨 생각이 들어있는지 종을 잡을 수가 없네 이분은.
불사의야나 14-11-07 16:43
   
떡갈비님. 제가 님한테 악감정 없고요. 님이 말하는 그런의도 제 글에 0.1프로도 안담았으니까. 오해마시고요. 저 그만 언급하셨으면 합니다. 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제가 쓴 글이고요. 황당하게 해석해서 자꾸 저 건드리지 마십쇼.
     
끠떡갈비 14-11-07 16:45
   
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제가 쓴 글이고요 =>????????????
정띵 14-11-07 16:47
   
이미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면 적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을 어찌 설득 하겠습니까? 그들에게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나는 친일파요 민족을 팔아먹은 이완용이 되는것입니다 그들이 왜 그렇게밖에 편협한 생각을 하지 못할까 이유를 생각해보면 근본에는 반일교육으로 인한 일본에 대한 증오심이 있습니다 그게 님에게 표출될 따름이겠지요...
     
끠떡갈비 14-11-07 16:50
   
주장에 근거가 없어서 반박을 하는건데 그 주장에 근거도 제대로 못대고 이상한 이야기 꺼내면서 물타기하는 사람한테 동조안했다고 정신병자 취급하네ㅋㅋㅋㅋ
님이 말한 이완용이 을사조약에 무슨무슨 조항 내걸었는지는 아세요?? 예시까지 대시는 거보니까 이완용이 걸어간 족적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겠죠?
     
불사의야나 14-11-07 16:51
   
그런 겁니까? 아무튼 저는 친일파도 아니고, 일본 옹호자도 아니고.  내 나라 한국이 잘되길 바라는 사람이니. 일부 몇몇 분들은 그만좀 저 좀 모함했으면 합니다. 아니 내가 친일파였으면 친일파 다운 글을올렸겠죠. - -;; 휴...
     
덤벨스윙 14-11-07 16:51
   
반일에는 명확한 이유가 있음에도
세뇌에 의한 것인양 호도하는군요.
불의에 분노하지 않는다면 무엇에 분노할까요?
단정적인 표현으로 미루어보아 스스로 깨어있는 사람이라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스스로 선민사상에 빠진 사람은 구제할 길이 없죠..
          
불사의야나 14-11-07 16:52
   
아유 네네네네 맞습니다요. 어이구... 참나 허허
     
도편수 14-11-07 16:52
   
정띵님
반일교육으로 우리가 어떤 교육을 하고있죠?
우리나라는 반일교육은 하지 않습니다.
진실에 기초한 역사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진실을 부정하는 일본은 있죠.
          
정띵 14-11-07 17:01
   
역사교육외에 감정 교육을 안한다고 설명하실수 있으신가요? 님은 역사적인 팩트만 교육받으셨나요? 일본을 미워하라는 교육을 받지는 않으셨다면 토론할게 없습니다 하지만 그 증오심의 근원은 누구로부터 왔을까요?
               
도편수 14-11-07 17:03
   
증오의 근원은 지금 현재 일본이 행동하지않는 입으로만 하는 반성과
독도를 비롯 백제에 관한 역사왜곡이 바로 그 근원이죠
감정교육이요?
저는 선생님에게 일본을 미워하라고 교육받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교육하는 분들도 없을거라고 봅니다.
좀 알려주실래요? 어떤분이 그러는지?
근거없는것을 저보고 설명하라고 하진마세요.
일본의 과거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선 교육을 하지만 일본을미워하라고 가르치진 않죠.
지금의 반일감정은 현재 일본스스로가 일으키고 있죠
                    
정띵 14-11-07 17:06
   
그렇다면 일본을 미워해야죠 불사의야나님을 미워할 필요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째서 그 증오심이 일본이 아닌 한국의 다른 나라사람에게 전이 되었느냐가 제 의견의 핵심입니다 여기에 관해서 토론하실거면 계속 리플달아주세요
                         
도편수 14-11-07 17:11
   
불사의 야나님을 미워한적 없는데요?
그리고 전 당신과 이야기 하고 있는데 왜 다른분을 끌어들이는지 모르겠네요
왜 그분을 끌어들이죠? 지금 님과의 대화에서 그분은 아무상관없어요.
괜한 확대는 하지마세요

일부러 할말이 없으시니 주제를 다 바꿔버리시는거?~
                         
도편수 14-11-07 17:13
   
그런데 일본이 아닌 한국의 다른나라사람에게 전이되었느냐...라는 말은 무슨말이죠
갑자기 주제가 확~바뀌는데요?
여기서 다른나라 라는건 한국 일본을 제외한 다른나라 말하는건가요?

반일감정은 현재 일본 스스로가 양산하고 있습니다. 그걸 잊지 마세요.
뭐가 어디로 전이되느냐의 문제도 소모적입니다.
진실을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는 일본이라면 그것은 일본 행동의 잘못인것이지.
어디로 어떻게 전이되느냐는 의미없는 말이죠.
                         
도편수 14-11-07 17:19
   
정띵님 계속 이야기를 해보세요.
"일본이 아닌 한국의 다른나라사람에게 전이되었느냐..."라는 말을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보세요
일본을 미워하라는 교육을 받진 않지만
일본이 현실을 부정하는 그들의 행동을 우리에게 보여줄때 반일정서로 흐르게 된다는것이죠.
결국 과거의 문제를 제대로 청산하지 않고 오히려 왜곡질로 스스로 분란을 만드니
반일정서가 나타날수밖에 없죠.
                         
정띵 14-11-07 21:12
   
a라는 주제를 이야기하면 저는 한적 없는데요 그러면서 b를 이야기 하면 허공의 메아리가 될뿐이죠 님은 한적이 없을진 몰라도 댓글을 보면 그런 사람들이 있죠 저는 그런 사람에게 하는 말이고 서로 허공에 이야기하는 꼴이니 토론이 안되겠네요
                         
도편수 14-11-07 22:13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시고
할말 없으면 그냥 하지마세요
지금까지의 댓글이 증명을 하고 있는데 뭔소리하심?
우리나라가 반일교육을 하고 있다고 님이 말을 하니까 그것을 보고 의문을 품고
댓글을 단것입니다. 불사의 야나님과는 상관없이 말이죠
억지좀 부리지마세요
오히려 저는 더 이야기 하자고 자세한 의미까지 물어봤는데
아무말도 안하다가 한참뒤에 나타나선 이상한 말만늘어놓는 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은 뭔가요
               
볼매 14-11-07 18:03
   
일본을 미워해야지 님은 오타쿠마냥 애니 노래들으며 춤추며 찬양함?
                    
반갑습니다 14-11-07 20:32
   
갑자기 오타쿠를 여기서 부르는 이유를 모르겠네.
zyofl156 14-11-07 16:49
   
이제보니 님........그냥 상황파악 못하시는 분이셨군요.......
제생각으론 우리나라의 혐일 세력은 그 수준이 완만합니다.
일본인이 우리나라에 놀러온다고 일본인한테 시비를 트는것도, 색안경쓰고 보는것도아니고.
혐일 시위를하는것도아니고...ㅡㅡ

일본과 친구 먹자 라는말은 상상에 불과하죠. 토론을 할 수 없는 내용이랍니다.
이 말을 꺼낸 그자체가 님이 그낭 상상속에 살고있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일본이 여태껏 수많은 뒤통수와 우리가 가지고있는것을 빼앗은것밖에 저희에게 해준것이 뭐가있습니까?
지금까지 해온바를 본다면 약한자에게 강하고 강한자에게 약하며.
겉으론 상냥한척, 속으로 딴마음을 품고 날조와 거짓말을 수도 없이치고 조직적으로 혐한세력이 행동하고
자기네 내부의 문제를 한국을 향한 분노로 바꾼 일본과 무슨 친구를 먹습니까
또 바보같이 통수나 맞자고요?
한국이 보살입니까?
     
불사의야나 14-11-07 16:52
   
일본과 친구먹자고 한말 아니니까요. 그리 아시면 되시겠네요.
          
zyofl156 14-11-07 16:59
   
친하게지내는게 친구죠ㅋㅋㅋㅋㅋㅋㅋ무슨말이세요ㅋㅋㅋㅋㅋ
지치셨나봅니다. 일본인 봐도 또라이인거 인식하기전까진 당연히 잘대해줘요ㅎㅎㅎ
위험수위가아니니 우려하지 않으셔도됩니다.
저쪽은 우리나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욕하는거라 저희가 바뀌어도 똑같아요.
그리고 이미 엎질러진물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주어담을 수 없답니다.
다음번 논란거리가 많은 내용을 쓰실땐
이 토론을 한다면 해결점이 나올까를 생각하고 써주셨으면 좋겠네요ㅎㅎ
이문제는 아무리 봐도 해결점이 없으니까요.
부산댁순정 14-11-07 17:52
   
저도 일본의 문화를 많이 보고 자라서 그런지
다른분들보다 일본에 대한 거부반응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시기상 일본에 좋은 시선을 보내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저도 불사의야나님이 생각하시는것처럼 일본내에서도 파가 나뉘어 있을거라 짐작합니다만,
그 비중의 차이에서 주력에게 압도되어버려 와닿지 않는 수준까지 와버렸네요...
(물론 대부분 일본정부의 정책방향, 역사적행보가 국민 전체에게 전파된 결과겠지만...)

다른분들을 미워하지 마시길... 잘못된 생각이 아닌, 그저 다른 생각을 가지고있는 분들이니...